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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인테리어 포인트

고미 타로가 전하는 ‘그림책 이야기’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누구나 눈다>, <금붕어가 달아나네> 등 수많은 책을 선보이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 고미 타로가 한국을 방문했다. 1973년에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40년이 넘도록 펴낸 그림책이 자그마치 400여 권이 넘는 다작 작가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이프치히 도서전 등 세계 유수의 도서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처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그림, 간결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스토리,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고미 타로의 그림책은 전 세계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칠순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에너지 넘치고 자유분방한 사고를 지닌 작가는 때로는 아이 같고, 때로는 괴짜 철학자 같은 면모를 보여주며 자신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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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나다움’은 내 작품의 화두…

제 그림이 아이들 그림처럼 단순 명쾌하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사실 어린이를 위해서 그림책을 지은 건 아니었어요. 그냥 그림과 글을 묶은 그림책 자체가 좋아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지었죠. ‘어린이를 잘 안다’라고는 감히 말 못하지만, ‘나 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그걸 표현해온 게 지금의 결과물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인데, 한여름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다가 그만 미끄러졌어요. 넘어졌다가 일어나 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었죠. 밭 한가운데였고, 무릎은 까져서 아프고 하늘이 있고….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 ‘아! 여기 나 혼자 있구나’ 싶은 거예요.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해요.


‘나 혼자구나’라는 생각이 무서웠지만 동시에 해방감 같은 게 느껴졌어요. 지금 여기 나만 있고 아무도 없는 것, 어쩔 수 없는 환경 말이죠. 여러분도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의식하느냐, 못 하느냐는 개인차라고 보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 그날을 계기로 ‘내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느냐’를 중요하게 여기게 됐어요. 우리는 학교를 가고, 졸업을 하고, 또 진학해서 그다음 학교에 가는 사회적 존재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사회적 존재로서의 나 말고, ‘나로서의 내 존재’,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개인적인 나’로서 어떻게 살아갈까 늘 고민했어요. 그냥 태생적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보통 작가들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해요. 하지만 저는 ‘나’ 스스로를 중심에 두고 작품을 써요. 그러려면 스스로 생각하고, 매사에 궁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 왜 습도인가?

    겨울철 날씨가 추울수록 공기 중의 수증기 양이 줄어든다. 게다가 난방으로 인해 실내는 답답하고 건조한 상태가 된다. 추위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데다 낮은 기온과 습도가 호흡기를 과민하게 만들어 호흡기를 덮고 있는 섬모 세포의 기능을 떨어트린다. 때문에 호흡기로 침투한 병균 등이 호흡기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키는 것.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추위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 왜 습도인가?

    겨울철 날씨가 추울수록 공기 중의 수증기 양이 줄어든다. 게다가 난방으로 인해 실내는 답답하고 건조한 상태가 된다. 추위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데다 낮은 기온과 습도가 호흡기를 과민하게 만들어 호흡기를 덮고 있는 섬모 세포의 기능을 떨어트린다. 때문에 호흡기로 침투한 병균 등이 호흡기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키는 것.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추위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집 안 온도는 20℃​가 적당하다

실내 습도를 위해서는 집 안 온도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난방을 높이면 자연히 실내가 건조해져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 신생아가 있는 집이라면 실내 온도는 22℃ 정도로 맞추고 옷을 한 겹 더 입히거나 겉싸개로 감싸준다. 혹시 아이가 더워서 칭얼거리면 하나쯤 벗기면 된다.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20℃,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추면 적당하다. 밤에는 18~20℃로 방 안 온도를 조절하는데, 너무 따뜻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코가 답답하고 숨쉬기도 불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아이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차 안 온도를 21~23℃로 맞춘다. 히터를 계속 틀면 차 안도 건조해지고 공기도 오염되므로 틈틈이 창문을 열어 환기하도록 한다.

습도 관리로 겨울 질병을 예방한다

실내 습도를 위해서는 집 안 온도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난방을 높이면 자연히 실내가 건조해져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 신생아가 있는 집이라면 실내 온도는 22℃ 정도로 맞추고 옷을 한 겹 더 입히거나 겉싸개로 감싸준다. 혹시 아이가 더워서 칭얼거리면 하나쯤 벗기면 된다.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20℃,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추면 적당하다. 밤에는 18~20℃로 방 안 온도를 조절하는데, 너무 따뜻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코가 답답하고 숨쉬기도 불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아이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차 안 온도를 21~23℃로 맞춘다. 히터를 계속 틀면 차 안도 건조해지고 공기도 오염되므로 틈틈이 창문을 열어 환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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