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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에 (6)

더위를 이기는 여름 밥상

여름에는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기력이 쇠하고 입맛도 없으니 음식 앞에 더욱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 것. <우먼센스>가 실시한 ‘여름 더위 대책’ 설문조사에서도 49%가 여름철 궁금한 정보로 ‘보양식과 반찬 레서피’라고 답했고, 23%가 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음식으로 ‘시원한 여름 디저트’를 꼽았다. 건강은 챙기면서 집 나간 입맛을 되돌아오게 하는 여름 별미를 소개한다.

On June 22, 2015

여름 건강 챙기는 보양식과 반찬 레서피가 궁금하다 49 %
5월 8일부터 15일까지, 20~50대 여성 총 335명을 대상으로 이지데이(www.ezday.co.kr) 리서치 코너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여름 건강을 위한 든든한 ‘집밥’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입맛 없는 여름에 더욱 간절하다. 건강 보양식부터 불 없이 만드는 여름 반찬,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까지 여름 ‘집밥’에 대해 고심하는 당신에게 베테랑 요리 전문가들의 최신 버전 요리 레서피를 제안한다.

스타일리시한 사계절 밥상, <메이스 테이블>

by 라이프스타일리스트 메이 쿠킹스튜디오 ‘메이스 테이블’의 라이프스타일리스트 메이의 감각과 감성을 담은 ‘예쁜 요리’가 가득한 책. 맛있는 요리가 있어서 일상이 특별해진다는 그녀가 제안하는 여름 별미는? 사계절 고단백질 밥상을 책임지는 두부와 짭조름한 냉채소스, 두부냉채와 동그랗고 얇게 썬 오이를 넣어 만든 시원한 냉국 한 그릇이면 여름 밥상이 뚝딱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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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 식품, 래디시두부냉채

재료 두부 1모, 래디시 2개, 어린잎채소·송송 썬 파 약간씩, 냉채 소스(물 1컵, 생강 1/3개, 가츠오부시 15g, 간장·청주 1/4컵씩, 미림 1큰술)

만들기
1. 냄비에 분량의 냉채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인 다음 차게 식힌다.
2.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래디시는 얄팍하게 썬다.
3. 그릇에 ②를 담고 ①를 부어 어린잎채소와 쫑쫑 썬 파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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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충전 제철 오이, 오이냉국

재료 취청오이 1개, 양파 1/4개, 다시마육수 4컵,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고춧가루 1작은술씩, 소금 1/2작은술, 송송 썬 파 약간, 밑간양념(국간장·설탕·식초 1큰술씩)

만들기
1. 오이는 동그랗고 얇게 썰어 볼에 담아 분량의 밑간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양파는 잘게 채 썬다.
2. 그릇에 밑간한 오이를 담아 차가운 다시마육수를 붓고 양파와 나머지 재료를 한데 넣고 잘 섞는다.

 

한국인은 밥심! <대한민국 백반>

by 요리연구가 정미경 30년 요리 경력의 요리연구가 정미경이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은 삼계탕만큼 기력 회복에 좋다는 닭개장이다. 비교적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데다 냉한 위장을 보해 면역력을 키워주니 이만한 ‘집밥’도 없다. 여기에 대표 스태미나 식품인 골뱅이를 같이 내면 ‘입맛 부활’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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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보양식, 닭개장

재료 물 10컵, 숙주 150g, 느타리버섯·고사리 100g씩, 대파 4대, 닭가슴살 2쪽,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국간장 4큰술, 다진 마늘·
참기름·부순 참깨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붓고 닭가슴살을 넣어 중간 불로 40분간 끓여 육수를 낸다.
2. 닭가슴살은 식혀서 결 방향대로 잘게 찢는다.
3. 끓는 물에 대파, 느타리버섯, 숙주, 고사리를 살짝 데쳐 물기를 짠다.
4.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은 다음 ②와 ③을 넣어 버무린다.
5. ①에 ④를 넣고 팔팔 끓여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기호에 맞게 송송 썬 대파와 후춧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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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태미나 식품, 골뱅이무침

재료 통조림 골뱅이 1캔, 북어포 50g, 대파 1대, 양파·오이 1/2개씩, 양념장(고춧가루·식초 4큰술씩, 설탕 3큰술, 다진 마늘·물엿 1큰술씩, 고추장 1작은술)

만들기
1. 골뱅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2~3등분하고 북어포는 통조림 골뱅이 국물에 적셔 5분간 재웠다가 물기를 가볍게 짠다.
2. 양파는 채 썰고 오이는 길게 반으로 갈라 어슷썬다. 대파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는다.
4. 볼에 골뱅이와 ②를 넣고 꼭꼭 주물러가며 버무리다가 북어포와 ③을 넣고 고루 무친다.

 

저칼로리 식단 <곤약·한천의 맛있는 변신>

by 요리연구가 김영빈 건강한 재료를 추구하는 요리연구가 김영빈이 외국 서적에서 곤약과 한천의 매력을 접하곤 ‘다이어트 식단’을 꾸려 책으로 출간했다. 저칼로리 우무, 한천, 곤약을 주재료로 맛있는 일품요리는 즐기면서 칼로리 걱정 없는 식단을 소개한다. 저칼로리 식품 곤약과 한천을 물리지 않게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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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입안 가득, 코티지치즈한천그린샐러드

재료 코티지치즈 1/2컵, 양상추 3장, 청경채 1포기, 겨자잎 4장,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2개, 실한천 10g, 슬라이스 아몬드·건크랜베리 1작은술씩, 발사믹드레싱(다진 양파 2큰술, 발사믹식초 1과 1/2큰술, 다진 마늘·올리고당 1작은술씩, 올리브유 1/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실한천은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은 뒤 끓는 물에 10초 정도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짜고 잘게 썬다.
2. 양상추, 청경채, 겨자 잎은 한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오이와 방울토마토는 잘 씻어 얄팍하게 썬다.
3. 볼에 발사믹드레싱의 재료를 분량대로 담아 고루 섞는다.
4. 접시에 ①과 ②를 담고 코티지치즈를 올린 뒤 아몬드와 크랜베리를 얹고 ③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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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감칠맛, 우무겨자채

재료 마른 표고버섯 3개, 우무 1모, 오이 1개, 당근 1/4개, 양파 2/3개, 노란·빨간 파프리카 1/6개씩, 소금·후춧가루·다시마물 약간씩, 겨자소스(물·레몬즙 2큰술씩, 연겨자·올리고당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간장·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1. 우무는 6cm 길이로 도톰하게 채 썬다. 당근, 양파, 파프리카도 우무와 동일한 길이로 채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 다시마물을 넣고 각각 볶아 식힌다.
2. 마른 표고버섯은 찬물에 담가 불린 다음 물기를 짜고 곱게 채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 다시마물을 넣고 볶아 식힌다.
3. 볼에 분량의 겨자소스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접시 가장자리부터 손질한 채소를 돌려 담고 ③을 가운데 담는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복혜미 기자
사진
이승수, 오승현, 김연지
2015년 06월호

2015년 06월호

기획
김은혜·복혜미 기자
사진
이승수, 오승현, 김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