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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엄마의 리얼 아침밥 레서피

아이들 아침밥 먹고 오라고 등교시간이 오전 9시로 늦춰졌다. 따뜻한 밥 한 끼 제대로 먹여서 보내고 싶다면, 요리 좀 한다는 엄마들이 직접 차린 쉽고 빠른 아침밥 레시피를 참고하시라.

On October 15, 2014

밥버거와 북어어묵탕

by 김외순(요리연구가)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빵보다는 밥을 먹는 편이 속도 든든하고 좋아요. 그런데 밥과 국, 반찬은 차리기 번거롭고 아이들도 잘 안 먹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밥버거가 인기인데 국 따로 반찬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고 밥과 반찬을 햄버거처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 북어어묵탕(위)
재료 북어 10g, 어묵 1장, 무 1토막, 저염소금 약간, 다진 마늘·참기름 1/2작은술씩, 대파 약간, 물 1½컵

만들기
1_
북어는 씻어서 불린 후 1cm 크기로 자른다. 대파는 어슷썰기 한다.
2_어묵과 무는 사방 1cm 크기로 썰고, 어묵은 먼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_냄비에 북어와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썰어놓은 무와 물을 넣고 푹 끓인 다음 ②의 어묵을 넣는다.
4_③에 소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한 번 더 끓인 다음 불을 끄고 대파를 넣는다.

■ 밥버거(아래)
재료 밥 1공기, 김치 1잎, 애호박 1토막, 다진 소고기 30g, 다진 양파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 1/2작은술, 포도씨유 1큰술, 깨소금 1/2큰술

만들기
1_
김치는 물기를 빼고 사방 0.5cm 크기로 송송 썰어 참기름 1/4큰술을 넣어 조물락 무친다.
2_애호박도 사방 0.5cm 크기로 자른 다음 팬에 다진 소고기,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1/4작은술을 넣어 볶다가 다진 양파를 넣어 함께 볶는다.
3_밥에 소금과 깨소금, 포도씨유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밥공기에 랩을 깔고 그 위에 밥을 반 정도 담는다.
4_③에 ①과 ②를 얹은 후 남은 밥을 채워 모양을 잡은 뒤 밥공기를 뒤집어 그릇에 담는다.

사과샐러드김밥과 단호박수프

by 박정미(파워 블로거)

“엄마가 준비하기 쉬운 아침밥을 아이들도 잘 먹는 것 같아요. 아이도 아침에 바쁘다 보니까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김밥을 좋아하는데요. 김밥은 김과 밥만 있으면 그때그때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어요. 건강에 좋은 사과를 넣으면 사과김밥, 늘 집에 있는 김장김치를 넣으면 김치김밥이 되듯이요.”


■ 사과샐러드김밥(위)
재료 밥 1공기, 김밥 김 2장, 피망·사과 1/4개씩, 오이 1/2개, 단무지·우엉 2줄씩, 1/2큰술, 소금·참기름·깨 약간씩

만들기
1_
고슬고슬한 밥에 소금, 참기름,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는다.
2_피망과 오이, 사과는 채 썬다.
3_김에 ①의 밥을 골고루 펼친 뒤 ②와 우엉, 단무지를 가지런히 놓고 돌돌 만다.
4_①의 밥을 김 크기로 골고루 펼치고 김을 얹은 다음 ②와 우엉, 단무지를 가지런히 놓은 뒤 누드김밥처럼 만다.
5_완성된 김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낸다.

■ 단호박수프(아래)
재료 단호박 1/2통, 감자·양파 1/2개씩, 우유 500ml, 소금·꿀 약간씩

만들기
1_
단호박은 씨를 빼낸 후 껍질을 벗긴다.
2_깨끗이 손질된 감자와 양파, 우유 200ml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3_냄비에 ①과 ②의 재료를 모두 넣고 남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끓인다.
4_기호에 맞게 소금과 꿀로 간을 맞춘다.

베이컨쌈밥과 황태감잣국

by 유경아(<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저자)

“번거롭더라도 일주일 혹은 한 달 치 식단을 미리 짜놔요. 그러면 매일 밤 반찬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식단에 맞춰 장도 한꺼번에 볼 수 있으니까요. 양념장 준비나 재료 손질도 주말에 몰아서 할 수 있어서 아침밥 준비하기가 한결 수월해요.”


■ 황태감잣국(왼쪽)
재료 황태포 2컵, 감자·달걀 1개씩, 양파 1/4개, 대파 1/2대,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새우젓 1큰술씩, 다시마육수 4컵, 소금 약간

만들기
1_
황태포는 흐르는 물에 살짝 적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_감자와 양파는 도톰하게 채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한다. 달걀을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 놓는다.
3_냄비에 참기름, 다진 마늘과 ①의 황태포를 함께 볶다가 감자를 넣고 살짝 볶은 뒤 다시마육수를 붓고 끓인다.
4_감자가 익으면 양파와 새우젓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5_달걀물을 붓고 대파를 넣은 후 마지막으로 한소끔 끓인다.

■ 베이컨쌈밥(오른쪽)
재료 밥 2공기, 베이컨 3장, 상추 8장, 두부쌈장(두부 1/4모, 된장 2큰술, 고추장·참기름·통깨 1작은술씩, 설탕 1/2작은술)

만들기
1_
두부는 칼등으로 으깬 후 분량의 쌈장 재료와 함께 섞어 두부쌈장을 만든다.
2_베이컨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채 썰어 팬에 바삭하게 굽는다.
3_밥을 한입 크기로 뭉치고 상추를 반으로 갈라 밥을 돌돌 말아 감싼다.
4_③에 두부쌈장과 베이컨을 올린다.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진행
이유나
사진
김연지,오승현
그릇협찬
르쿠르제
2014년 10월호

2014년 10월호

기획
정미경
진행
이유나
사진
김연지,오승현
그릇협찬
르쿠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