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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ch 29, 2013 0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해줄 비장의 베이스 수정 메이크업 스킬.

“고체 파운데이션으로 두드리면 갈라진 피부가 금세 촉촉해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아
벗겨지고 들뜨는 각질을 눌러주려면 촉촉한 고체 타입 파운데이션을 선택해야 한다. 보기에는 단단해도, 문질렀을 때 로션처럼 미끄러지며 파우더 입자가 느껴지지 않으면 OK. 올라온 각질을 다독여준다는 느낌으로 퍼프를 이용해 퐁퐁 두드린다 (팡팡이 아니다!). 문지르면 각질과 파운데이션의 색소가 뭉쳐 때처럼 밀린다.


1 푸석한 피부에 매끈한 광택을 입히는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멜팅 파운데이션 13g 2만원.
2 단단한 질감이 부드럽게 녹아 드는 에스쁘아의 페이스 슬립 하이드레이팅 컴팩트 10g 4만원.

“붓펜 타입 컨실러로 주름 사이사이를 깨끗하고 깔끔히 메워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설은선
붓펜 컨실러를 하이라이터로만 사용했다면 주목. 수분이 증발한 채 단단히 뭉쳐, 주름 사이에 꽉 낀 베이스 찌꺼기를 녹여낼 수 있다. 우선 미스트를 뿌리자. 뭉친 파운데이션 덩어리 잔여물은 수분을 만나 유연해지는데, 퍼짐성 좋은 붓펜 타입 컨실러가 더해지면 스무스한 질감으로 변해 밀착력이 높아진다. 붓 자국은 손으로 톡톡 두드린다.


1 쿨링 효과로 피부에 청량감을 주는 스틸라의 브라이튼&코렉트 컨실러 2.4ml 3만원.
2 피부에 착 달라붙어 매끈하게 발리는 미샤의 M 프리즘 스팟 플래쉬 브라이트너 SPF30/PA++ 3g 1만5천8백원.

“에센스와 컨실러가 동시에 발리는 스틱 컨실러를 덧바르면 엉겨 붙지 않아요.”
제니하우스 오윤희 원장
파우더에 하이라이터까지 마친 베이스를 리터치하는 건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부담스러워하는 작업. 그래도 꿀을 바른 듯한 보습과 강력한 커버를 동시에 하는 에센스 스틱 컨실러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보습 성분은 속땅김을 개선하고, 컨실러는 표면을 보송하게 잡아준다. 아무리 겹쳐 발라도 경계만 살살 펴면 뭉침이 없는 거다.


1 크림처럼 발리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더바디샵의 올인원 컨실러 2.3g 2만2천원.
2 에센스가 강력한 보습을 주고 뒤이어 컨실러가 매끈하게 밀착되는 베네피트의 페이크 업 3.5g 3만6천원.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뭉친 건 벗겨내야 갓 바른 듯 화사하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우리가 어릴 적, 엄마들이 즐겨 바르던 ‘콤팩트’를 생각하면 된다. 분첩에 묻은 파우더 색이 그대로 얼굴에 입혀지던 바로 그것. 끊임없이 배출하는 피지를 꽉 잡아 보들보들한 피부로 만드니까 꾸준히 개발되는 제형이다. 양면의 재질이 다른 스펀지를 구비해 쫀쫀한 면으로는 들뜬 베이스를 밀어내 제거하고, 보송한 면으로 바르면 된다.


1 양면이 다른 퍼프가 내장된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컴팩트 파운데이션 10g 7만3천원.
2 가볍게 발리는 아스타리프트의 라이트 애널라이징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파우더 타입 9g 6만5천원.






“쿠션 퍼프로 지그시 눌러주면 뭉친 부위가 고르게 퍼져요.”
마끼에 메이크업 팀장 조혜림
흘러내리는 제형을 휴대하기 편하도록 스펀지에 머금거나, 진공 케이스에 담은 리퀴드 팩트. 묽은 제형이라는 건 그만큼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다는 얘기다.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폴리우레탄 소재의 ‘쿠션 퍼프’가 찰떡궁합. 특히 건성 피부나 홍조 피부, 수분이 부족해 피지 과다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피부에 잘 맞는다.


1 진공 펌핑 형태로 제품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는 더페이스샵의 페이스 잇 아우라 CC크림 20g 2만4천9백원.

2 베이스가 무너지는 걸 방지하는 라네즈의 스노우 BB 수딩 쿠션 15g×2 3만7천원대.

“가루 파우더는 ‘융 퍼프’로 발라야 솜털이 보송보송 살아나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지현
피부에 가장 엷게 바를 수 있다. 이미 올라온 유분과 앞으로 올라올 유분까지 잡아주니 지성 피부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건성 피부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진다. 이때 화이트 컬러 파우더를 쓰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밝아진다. 극세사 아크릴 소재의 ‘융 퍼프’로 바르면, 자연스럽게 모공을 메워 피붓결이 매끈해 보인다.


1 칙칙한 피부를 밝히는 바비 브라운의 리터칭 파우더 화이트 4.7g 5만3천원.

2 오래도록 보송한 피부를 지속하는 맥의 프렙 프라임 트랜스페어런트 피니싱 파우더 9g 3만8천원.

editor O DA HYE
사진 SUK JUNG HWAN(제품), JIMMY HOUSE(컬렉션)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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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DA HYE
사진
SUK JUNG HWAN(제품), JIMMY HOUSE(컬렉션)

2013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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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DA HYE
사진
SUK JUNG HWAN(제품), JIMMY HOUSE(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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