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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WILD

On March 08, 2013 0

샤이니는 지금 이유 없는 반항 중.

- 온유가 입은 베스트는 스티브J&요니P, 팬츠는 조이리치, 슈즈는 닥터마틴, 링· 스터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솔트앤페퍼, 레더 브레이슬릿은 칩먼데이, 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 태민이 입은 니트 톱과 팬츠는 모두 마이클 바스티안 by 쿤, 슈즈는 골든구스 by 쿤, 실버 링은 칩먼데이, 골드 링과 브레이슬릿은 모두 솔트앤페퍼.
- 종현이 입은 티셔츠는 휴고보스, 팬츠와 뱅글은 모두 칩먼데이, 서스펜더는 준야와타나베, 브레이슬릿은 베니티스 by 반자크, 슈즈는 닥터마틴.
- 민호가 입은 데님 셔츠는 톱맨, 팬츠는 김서룡 옴므, 브레이슬릿은 솔트앤페퍼, 슈즈는 뉴발란스.
- 키가 입은 슬리브리스는 스티브J&요니P, 팬츠는 휴고보스, 브레이슬릿은 베니티스 by 반자크, 슈즈는 컨버스.

- 점퍼는 버버리 프로섬, 팬츠는 우영미, 이어링은 모델 소장품.


jong hyun 종현
살면서 반항해본 기억은?

나는 기본적으로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 내 생각과 상황이 맞지 않을 때 적잖이 반항해본 것 같다. 내게 정말 필요 없는 일을 시킬 때 어른들과 마찰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후회되는 일들이다. 특별히 가장 후회되는 일은?

자퇴한 것. 음악 학교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택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당시엔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아까웠는데, 굳이 그러지 않았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그렇다고 크게 후회해서 자책하는 건 아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뛰어난 부분은?
말빨? 하하하. 장난이고, 내 좌우명이 ‘이해보다는 인정’이다. 무슨 뜻이냐면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으니 뭐든 그냥 이해가 안 돼도 인정하자는 말이다. 그래서 그냥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것 같다.

현재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건?
음악적인 부분은 계속 관심을 갖는 분야고, 새로운 관심을 갖는 건 인간관계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심리학을 공부하라고 하시더라.

어머니가 어린이집 원장님인데 철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면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고민을 풀 수 있다고 했다. 배울 생각이 있나?

솔직히 좀 귀찮다. 그리고 그걸 공부하면 내가 잘난 체할 것 같기도 하고.

요즘 누군가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잘한다는 말. 일적인 부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얘기는 언제나 기쁘다.

내가 생각했을 때 나만의 매력 포인트는?
반전.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방송할 때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나를 보는 사람들은 반전을 느낀다. ‘너는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르구나’라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인데, 이게 내 매력이 아닐까?


- 티셔츠와 스카프는 모두 엠비오.

- 셔츠는 김서룡 옴므, 점퍼·모자는 모두 톰 그레이, 팬츠는 질 샌더, 시계는 로만손, 링은 칩먼데이, 브레이슬릿은 솔트앤페퍼, 이어링은 모델 소장품.

key 키
쉬는 날은 뭐하나?

옷 사고, 커피 마시고, 뮤지컬 연습하고, 그림도 그린다.

남보다 뛰어난 점은?
사람에 대한 선견지명 같은 게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이 사람이 좀 아닌 것 같다’면 정말 나랑 안 맞는다. 감이 좋은 편이라 대부분 그런 경험이 맞더라.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단어는?
어려운 질문이다. 형용사 말고 문장으로 얘기해도 될까? 어떤 사람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해줬다. ‘too cute to watch, too wild to touch.’ 보기엔 너무 귀여운데, 다가가기엔 너무 앙칼진 그런 느낌이라고. 어느 면에서 동의한다.

새 음반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차별화되기 위한 방법들. 샤이니는 지금 대중에게 더 다가가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데뷔 당시.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 데다가 매일 배워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가장 좋았던 기억은?
어제 뮤지컬 공연이 끝났을 때.

살면서 해본 가장 큰 반항은?
원래 반항을 좀 많이 하는 편이다. 요즘은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예전엔 극심하게 반항한 적이 있다. 남이 맞는 걸 알아도 그냥 싫으니까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 시기도 있었다. 그렇게 반항하다 보니 반항의 사전적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됐다.

요즘 특별히 빠져 있는 일은?
영화를 많이 본다. 늘 똑같은 영화를 돌려보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어떤 영화?
애니메이션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많이 봤고,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 <팩토리 걸>, <몽상가들>을 많이 돌려 본다. <몽상가들>, <팩토리 걸>은 처음엔 주인공만 보이고, 나중엔 뒤에 선 사람들의 아웃핏이나 영화의 전체적 색감이 보인다. 그다음엔 구도나 앵글도 보인다. 나도 카메라에 찍히는 사람이다 보니 어떻게 연기하고 있고, 어떻게 작업했는지 유추가 가능해진다. 그런 생각을 하며 같은 영화를 돌려 보는 게 취미다.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은?

“괜찮다”는 말. 내가 한 선택, 행동에 대한 지지니까. 그런 말을 들을 때 가장 좋다.

- 재킷은 아프로갓, 톱·팬츠는 모두 폴 스미스. 커튼은 마리하우스, 블랭컷은 에이치픽스.

tae min 태민
새 음반이 이제 나오는데 기분은?

기대도 하지만, 음반을 내본 경험이 좀 있기 때문에 특별한 생각은 안 든다. 그냥 ‘아, 이번에 음반이 나오는구나’ 정도.

요즘 관심이 가는 건?
연습만 하기 때문에 관심을 둘 대상이 없는데 생각은 많아진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고민이 있나?
상상해온 스무 살과 실제 스무 살, 스물한 살이 많이 다르다는 거 정도랄까?

이유 없이 반항해본 적은?
반항 자체를 한 번도 안 해봤다. 남들은 아니라고 해도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은?
며칠부터 며칠까지 휴가다.

그다음 기분 좋은 말은?
잘했으니까 이제 쉬어. 하하. 올해 새로 세운 계획은? 재작년까지는 세웠는데 이번 해는 세우지 않았다. 계획은 세워두면 지키려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샤이니 노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셜록’을 가장 좋아하고, 다음은 ‘누난 너무 예뻐’다. 그런데 ‘누난 너무 예뻐’는 내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곡이다.

이유는?
그 곡 자체에 아쉬움이 많다. 내가 너무 부족했던 것 같고. 다시 들어도 멤버 목소리만 기억에 남는다. 그렇지만 데뷔곡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뿌듯함도 있다.

- 슬리브리스는 아메리칸 어패럴, 카디건·팬츠는 모두 타카시 by 무이, 서스펜더는 준야와타나베, 시계는 로만손.

onew 온유
왜 눈이 부었나?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더라. 그래도 다행이다. 촬영할 때가 되니 신기하게도 가라앉았다.

몸이 좋지 않은데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짜증 나진 않나?
몸이 심하게 힘든 건 아니니까 괜찮다.

언제 제일 짜증이 나나?
피곤하고 여러 가지 일이 겹쳤을 때. 하루 종일 일하느라 피곤한데 밥도 안 주고, 몸도 아플 때.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젠가?
데뷔 직후 1~2년이 힘들었다. 스케줄이 정말 빡빡했다. 일주일에 다 합쳐서 8시간밖에 못 잘 정도였다. |

그럴 땐 어떻게 버티나?
생각을 안 한다. 그냥 하라는 것만 하는 거지. 여기서 옮기면 저기 가고,

거기 가서 하라는 거 또 하고. 지금도 그러라면 버틸 수 있나?

글쎄. 요즘은 반항할 것 같다. 힘들다고 말할 때도 있고, 속에 담아두다가 폭발시킬 때도 있는데, 이제는 얘기하지 않을까? 하지만 원래 말을 잘 못해서 조목조목 따지는 게 쉽지는 않다.

본인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나?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능력.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이야기를 이어 말하면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가 있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아닐까?

현재 나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 하나는?
개구리. 지금 나는 배를 개구리처럼 부풀릴 수 있다.

- 온유가 입은 티셔츠는 칩먼데이, 팬츠는 H&M, 슈즈는 반스, 브레이슬릿은 솔트앤페퍼.
- 종현이 입은 티셔츠는 데바스티 by 스페이스 눌, 팬츠는 우영미, 시계는 로만손, 브레이슬릿은 솔트앤페퍼.
- 태민이 입은 슬리브리스는 조이리치, 팬츠는 칩먼데이, 슈즈는 반스, 시계는 로만손, 벽지는 LG하우시스, 브라운 블랭킷은 더플레이스, 화이트 커버는 마켓비.


- 셔츠·팬츠는 모두 알렉산더 맥퀸 by 마이분, 슈즈는 나이키, 삭스와 벨트는 모두 에디터 소장품, 커튼은 마리하우스, 벽지는 LG하우시스.

min ho 민호
머리는 언제 잘랐나?

어제 갑자기 싹둑 잘랐다. 신곡 ‘드림걸’ 활동을 앞두고 외형적으로도 바꾸는 과정이다.

새 음반을 준비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건?
지난 음반 <셜록>과 얼마만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 중이다. 샤이니의 색깔을 유지하되, 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데뷔한 지 6년 차다. 그간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나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찍을 때 정말 힘들었다. 어디 가서 얘기하진 않았지만 체력적·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주인공을 맡아 부담도 컸고 멤버를 떠나 활동하다 보니 외로웠다.

당신도 반항해본 적이 있나?
살면서 두 번쯤 크게 반항했다. 어릴 때는 축구가 하고 싶어 반항했고, 고등학생 때는 연예인을 하고 싶어 부모님 속을 썩였다.

어떤 식으로?
부모님이 안 된다고 하면 이유가 있을 텐데 일단 무작정 하겠다고 얘기한다. “하겠다. 반대하셔도 해보겠다.” 이렇게 말하면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자신이 남보다 나은 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민망한 질문이다. 그런 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남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게 없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점 정도가 답이라면 답이겠다.

앞으로 더 하고 싶은 일은?
솔직히 지금껏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봤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그저 계속하는 게 목표다.

현재 나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 하나는?
열정 아닐까? 나는 이제 20대 초반이니까. 지금은 뭘 하든 열정을 품고 달려가고 있다.

- 키가 입은 니트 톱과 팬츠는 모두 질 샌더, 브레이슬릿은 솔트앤페퍼, 시계는 로만손.
- 민호가 입은 슬리브리스는 발렌시아가 by 무이. 벽지는 LG하우시스, 베게는 더플레이스, 쿠션은 에이치픽스.

editor CHO YUN MI
photographer MOK JUNG WOOK
stylist HEU SE RIAN
makeup KIM JI HYUN
hair KWON YOUNG EUN
AT KIM CHUNG KYUNG
HAIR FACE
tattoist SONG JUNG MIN
assistant KIM SOO JI, KIM SO HEE,KIM YEAH JIN, MOON SEUNG HEE

Credit Info

editor
CHO YUN MI
photographer
MOK JUNG WOOK
stylist
HEU SE RIAN
makeup
KIM JI HYUN
hair
KWON YOUNG EUN
AT
KIM CHUNG KYUNG
HAIR
FACE
tattoist
SONG JUNG MIN
assistant
KIM SOO JI, KIM SO HEE,KIM YEAH JIN, MOON SEUNG HEE

2013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 YUN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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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 JUNG WOOK
stylist
HEU SE RIAN
makeup
KIM JI HYUN
hair
KWON YOUNG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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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UNG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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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attoist
SONG JUNG MIN
assistant
KIM SOO JI, KIM SO HEE,KIM YEAH JIN, MOON SE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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