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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t beauty

On February 04, 2013 0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용솟음치지만 게으름 하나로 꺾이고 마는 게 현실. 갈등 속에서 찾아낸 자구책이 바로 퍼머넌트 뷰티다. 생얼도 자신 있는 나만의 뷰티 시크릿!

part1 Know-how & Hot spot
퍼머넌트 뷰티에 중독된 뷰티 엑스퍼트들이 초보자들에게 나만의 노하우와 핫 스폿을 공개한다.


I am 반디 네일 pr 백설아 my choice 젤 네일
Hot spot 반디 네일 압구정점(02-515-0620)
Recommend 일반 네일 폴리쉬는 일하다 보면 긁히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젤 네일을 자주 하는데, 갈아내는 하드 젤보다 쏙오프가 가능한 폴리쉬 젤을 선호한다. 시술 시간도 짧은 게 장점이고 손톱 손상도 적다. 반디 네일 압구정점의 박현숙 실장이 내가 꼽는 최고의 네일리스트다. 그녀가 자부하는 노하우는 리프팅되지 않게 얇게 바르는 젤의 기본 테크닉을 유지하는 거다. 또 손과 손톱의 유·수분 상태나 손톱 두께와 커브 등을 고려함은 물론 직업이나 평소 습관을 물어 손톱 끝의 양과 젤의 양을 조절한다. 오프시 수분 손실 보충을 위해 수분 앰풀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그녀에게 갈 수밖에 없다.


I am 샹테카이 pr 이옥은 my choice 속눈썹 연장
Hot spot 반디 네일 본점(070-8129-2336)
Recommend 보통 속눈썹 연장은 눈의 크기나 스타일에 상관없이 속눈썹의 수량이나 재질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고 시술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디 네일에서는 눈 스타일을 먼저 고려한다. 나는 겉 쌍꺼풀이지만 눈의 길이가 짧고 작은 편이다. 래쉬 마스터 신경숙의 조언에 따라 숱과 길이를 많이 연장하는 편보다 눈 끝 쪽으로 갈수록 점점 크게 붙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덕분에 눈이 자연스럽고 커 보이게 되었다. 이곳의 장점은 고급 래쉬를 사용해 가볍고 컬의 변형이 적어 시술 후 숱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정도니 사후 관리도 편하다. 또 피부에 안전하고 뭉침 없는 리퀴드 글루를 사용해 깔끔하게 세팅된다.


I am 록시땅 pr 박예슬 my choice 아이라인& 아이브로 문신
Hot spot 논현동 카브9(070-8624-7080)
Recommend 몇 번 시술을 받아본 결과 아이라인 문신은 진하게 하면 부자연스럽다. 속눈썹 속속들이 점막을 메우듯 얇게 해, 맨얼굴일 때 또렷해 보이는 정도가 좋다. 메이크업을 과하게 하고 싶을 땐 차라리 아이라이너를 덧그리라고 조언하고 싶다. 최근 아이라인 문신을 추천받고 간 곳은 타투 숍이다. 처음 들었을 땐 영화 속 장면이 떠올라 가기 꺼려졌다. 막상 들어서니 분위기 좋은 헤어 살롱 같았고, 작은 네일 숍보다 깔끔했다. 젊은 타투이스트의 손놀림도 섬세해 주변에서 물어오면 주저 없이 적극 추천한다. 이 곳에서는 아이라인과 아이브로를 비롯해 어떤 부위에도 타투가 가능하다.


part2 Editor's experience
반영구 시술이라고 해서 천편일률적일 수는 없다. 트러블 없이 안전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으로 입 소문난 핫 스폿에서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봤다.


permanent eyebrow 한 올 한 올 그려요
<나일론> 뷰티 에디터 이혜원

고작 선크림만 바르고 나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아이브로 펜슬을 들었다. 숱이 적어 흐린 데다 잔디밭이 파인 것처럼 곳곳이 비어 있어 인상이 흐릿했다. 그렇다고 엄마의 푸르스름한 눈썹 문신이 부럽진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들의 눈썹을 보곤 마음이 동했다. 알고 보니 주변에 진짜 자기 눈썹을 가진 사람은 얼마 없었다!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여러 명에게 추천받은 클리닉 미(의사가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신뢰가 갔다)를 찾았고, 지금은 자연스러운 내(?) 눈썹을 가지고 있다. 눈썹 문신 원리는 간단했다. 눈썹에 상처를 내고 색소를 넣으면 나중에 딱지가 떨어지고 새살이 색소를 덮어 자연스러운 눈썹이 된다. 예전과 다르다면 산화되어 색상이 붉게 변하는 납 성분이 아닌 변하지 않는 천연 색소를 사용하는 것. 단점이라면 색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점점 흐려진다는 것. 하지만 피부에 안전하고 눈썹 트렌드에 따라 주기적으로 모양을 바꿀 수도 있으니 오히려 시술받는 사람들은 반가워한다고 했다.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은 눈썹 결 모양을 고려해 한 올 한 올 그려 원래 내 눈썹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됐다는 거다. 5일 후 딱지가 전부 떨어지고 색이 좀 흐려지는데 2차 리터칭을 받고 나면 완벽한 내 눈썹을 찾을 수 있다. 클리닉미(02-542-3550) 리터칭 포함 28만원.


gel nail manicure 네일 드레스업
프리랜서 에디터 최단비

가장 손쉽게 예뻐질 수 있지만 그만큼 효과가 짧은 게 바로 매니큐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자태도 잠시, 3~4일이 지나면 흉하게 벗겨지기 시작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젤 네일이다. 하지만 UV 램프로 네일을 일일이 굳혀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반 매니큐어보다 두껍게 시술되어 손가락의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또 네일을 떼어낼 때 독한 아세톤 용액을 사용하거나 파일이나 드릴로 표면을 갈면서 손톱이 크게 손상되는 경우도 많았다. ‘쿨네일’은 1천여 개의 네일 시안과 그 어느 살롱보다 방대한 젤 컬러 컬렉션을 자랑했다. 일반적으로 UV 램프로 네일을 굳히는 데 1분~1분 30초가 소요되는 반면 쿨네일의 LED 램프는 그 시간이 5~10초로 단축되었다. 넉넉히 1시간이면 반짝이는 젤 네일이 완성되고, 짧으면 2주, 길면 6주까지 그 효과가 지속된다. 드릴이나 파일로 갈아내는 대신 네일 케어 성분이 함유된 리무버로 충분히 불린 다음 젤을 떠어내어 네일 손상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네일 아티스트 양성희 실장의 뛰어난 실력이다. 젤 네일이지만 일반 매니큐어처럼 얇고 섬세하게 발렸고, 프렌치 라인은 테이프를 붙인 것처럼 완벽했으며, 큐티클은 최소한 제거하면서도 매끈하고 부드럽게 변신했다. 젤 매니큐어 7만원부터, 모든 젤 시술에는 케어와 리무빙 서비스가 포함되어있다. 쿨네일(02-549-0338)

permanent eyeliner 초강력 아이라이너
<나일론> 뷰티 에디터 오다혜

이렇게 편한 걸 그동안 왜 망설이기만 했을까. ‘라섹 수술 받은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을까’부터 ‘메이크업 하는 재미가 떨어지지는 않을까’까지, 고민을 거듭한 지 3년 만에 결정한 일이었다. 전문의가 시술한다는데도 성형 수술 받는 기분이 들 정도로 떨렸다. 메이크업으로 원하는 눈매를 만들 수 있도록 눈꼬리는 빼지 않고 점막만 채우는 것으로 결정! 꼬박 밤을 새운 다음 날 최악의 컨디션임에도 통증은 참을 만했다. 고통이라기보다 안구에 흘러 들어가는 마취 연고 때문에 시큰거림이 불편한 정도. 가는 펜처럼 생긴 기계가 점막에 닿으면 치아 스케일링할 때처럼 진동음이 들려 긴장되지만, 눈을 감고 점막만 뒤집어 시술받는 거라 안구에 기계가 닿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부기도 쌍꺼풀이 약간 두꺼워졌을 뿐이다. 시술 후 이틀째까지는 의식적으로 눈을 감으면 뻣뻣함이 느껴지고 잉크가 탈각되면 까만 눈곱이 낀다. 쌍꺼풀이 두껍거나 속눈썹 숱이 빈약한 사람이라면 특히 만족도가 높을 듯. 요즘 거울을 볼 때면 한층 또렷해진 눈매 덕분에 밋밋한 ‘두부상’이던 얼굴에 똘망똘망 생기가 돌아 안색까지 밝아진 듯하다. 2년쯤 지나면 아이라인 컬러가 옅어진다는데 4주 뒤 다시 한 번 리터치받을 땐, 이왕 하는 거 색소를 진하게 넣어달래겠다. 클리닉미(02-542-3550) 리터칭 포함 22만원.

eyelash extensions 인형 같나요?
<나일론> 패션 에디터 허세련

에디터의 속눈썹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짧은 길이와 처질 대로 처진 것도 모자라 빈약한 숱까지(!) 한마디로 없느니만 못한, 아니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 그런 최악의 속눈썹이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속눈썹이 길어진다는 매직 마스카라부터 익스텐션 등 뭐든 다 해봤다. 그놈의 매직 마스카라 사러 일본 원정도 갔다. 슬프지만 이런 노력에도 좀처럼 효과가 없었다. 이번에 찾은 티나스타일도 솔직히 방문 전엔 “속눈썹 익스텐션이어봤자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한 게 사실. 그동안 수십 번의 속눈썹 익스텐션을 통해 느낀 바로는 처음에만 만족스럽지 1주일만 지나도 속눈썹끼리 엉키고 떨어지고 심지어 접착 본드 때문에 안구에 트러블까지 생기는 게 다반사였다.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저희는 처음에 시술했을 땐 예쁘지 않아요. 2~3일 지나야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오죠. 그 아름다움이 최대 1개월 반이나 유지된답니다”라는 원장님의 차별화된 익스텐션 노하우에 놀라고, 80여 종의 인모 중에 자신의 속눈썹에 맞는 인모를 골라 한 올 한 올 시술되는 정교한 방법에 또 한 번 놀랐다. 게다가 세안 및 유지법을 꼼꼼히 설명해주는 친절함까지 갖췄다. 시술 후 딱 3일이 지난 지금 <나일론> 편집부가 술렁이고 있다. 몰라보게 예뻐진 에디터의 외모 때문에 말이다. 티나스타일(02-547-9448) 100% 연장 첫 회 15만원(이후 회당 9만원).


I am 예거 르쿨트르 pr 문서영 my choice 속눈썹 펌
Hot spot 라보떼 강남점(02-508-7716)
Recommend 속눈썹 연장과 펌 두 가지 모두 시술한 결과, 자연스러움과 속눈썹의 건강을 위해 컬 시술을 더 추천한다. 연장 시술 후 이물감과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안할 때 불편하고 붙인 인조모가 빠질 때는 원래의 속눈썹까지 빠지는 것을 보고 다시는 속눈썹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 속눈썹은 숱이 적고 짧아 뷰러로 집어도 잘 올라가지 않아(오히려 뽑힌다) 흔히 말하는 인형 속눈썹 만들기는 셀프로는 불가능하다. 펌을 시도한 결과 신기하게도 컬링이 완벽했고 마스카라를 한 번만 발라도 속눈썹이 풍성해 보였다(키스미 마스카라의 캐리커처처럼). 무엇보다 뷰러로 집지 않고 속눈썹이 빠질 염려도 없어 만족감이 크다.


I am 바비 브라운 pr 안다희 my choice 젤 네일
Hot spot 압구정 BUB네일(02-543-0510)
Recommend 젤 네일을 처음 접한 건, 젤 네일이 보급화되기 전인 2010년 즈음. 친구와 우연히 네일 숍에 들렀다가 원장님의 추천으로 받게 됐다(제일동포였던 그 원장님 왈, 일본에서는 이미 보급화된 네일 방식이고, 한국에서도 곧 유행하게 될 거라고 했다. 진짜 그렇게 되었다!). 젤 네일이 좋은 건, 네일 드라이어에 지겹게 손을 대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 펄감이 일반 매니큐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지속력이 훌륭하다는 점이다. 모든 게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싫증을 금방 내는 나에게는 일반 매니큐어로 자주 컬러를 바꿔주는 것이 즐거울 때가 있다. 하지만 긴 바캉스가 계획되어 있다면, 주저 없이 젤 네일을 받으러 간다.


I am 겔랑 pr 제민정 my choice 속눈썹 펌&아이라인 문신
Hot spot 베아르시 경복궁역 근처(02-720-7754)
Recommend 속눈썹 길이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면, 연장보다 자연스러운 컬링감을 줄 수 있는 펌을 추천한다. 세안 후에도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물에 젖은 속눈썹이 더 확실히 렝스닝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물놀이가 잦은 서머 시즌에 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속눈썹 펌과 아이라인 시술로 추천하고 싶은 숍은 베아르시다. 원장님의 다년간 노하우로 전혀 아프지 않고 그날 바로 세안도 가능하기 때문. 보통 1년에 한 번씩 리터칭해야 또렷함이 유지되는데 이곳의 장점은 한 번의 시술 비용으로 평생 리터칭이 무료라는 거다! 요즘 트렌드인 브로 결을 살린 아이브로 시술도 추천한다.

editor LEE HYE WON
일러스트 LEE CI NE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LEE HYE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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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I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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