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Star

헤이, 미스터 디제이!

On December 07, 2012 0

DJ 코난은 클럽 유니온의 경영자이자 내로라하는 페스티벌과 파티 무대에 서는 DJ다. DJ 코난과 그가 생각하는 파티와 파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티 시즌이라 바쁘죠?
제가 만든 크루인 데드앤드와 매달 파티를 열고 있어요. 이름은 ‘T.G.I Thursday’죠. 목요일마다 파티를 여는데 여는 곳은 때에 따라 다르고요. 스케줄이 없을 땐 제가 운영하는 유니온에서 놀거나 음악을 틀고 있어요.

12월에 코난이 기획하고 있는 파티가 있나요?
12월엔 유니온에 제가 좋아하고 성향이 잘 맞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불렀어요. 그들과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할 것 같아요. 제가 평소 좋아하고 아끼는 믹스셋을 많이 준비해놓을 테니 연말엔 유니온으로 놀러 오세요.

파티별로 어울리는 음악을 고르기 위한 노하우가 있나요?
사실 저는 파티별로 어떤 음악을 틀어야겠다고 정해놓은 건 없어요. 하지만 역시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틀 때가 가장 기쁘고 잘 놀수 있죠. 그러니까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 게 선곡의 노하우 아닐까요?

파티에서 직접 디제잉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디제잉을 배울 만한 곳이 있나요?
사실 요즘엔 디제잉 관련 카페에 가면 개인 레슨 글들이 끝없이 올라오고 학원도 많이 생겼어요. 하지만 솔직히 그런 정보를 다 믿을 만하다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개인 레슨이나 학원을 다닐 땐 강의하는 DJ의 이력을 꼼꼼히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 레슨을 하는 DJ 중 추천할 만한 사람은 DJ 렉스예요. 저도 그분에게 DJ를 배웠거든요. 그뿐 아니라 저도 KT&G ‘상상유니브’에서 수업을 하니 절 찾아오셔도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 파티를 연다면 엔딩곡으론 뭘 틀 거예요?
음, 마지막 파티에 제가 틀 곡은 아마 찬송가 아닐까요? 저 크리스천이거든요. 하하.

디제이 코난이 추천한 파티별 별별 음악

<와인파티>
1. koop island blues - koop
그루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곡. 와인 한잔하며 들으면 스스로가 괜히 시크해지는 것 같다.

2. la caei hoat- Janinto
보사노바를 베이스로 한 사운드에 몽롱한 보컬, 매력적인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감성을 ‘후벼 파는(!)’ 트랙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1.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q-burns abstract message remix) - johnny mercer
크리스마스 캐럴 중 가장 사랑받는 곡인 넘버를 힙합 리듬으로 리믹스한 트랙이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따뜻한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2. Loran's Dance- Grover Washington, Jr.
크리스마스 캐럴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의 밤, 파티 막바지에 들으면 좋을 만한 따뜻한 곡.

<해피뉴이어 파티>
1. one more time - daftpunk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할 정도로 인기 있는 파티의 클래식. 12월 31일의 자정을 넘긴 순간, 가장 벅차 오를 때 들으면 좋을 트랙.


2. our day will come - jamie cullum
나긋나긋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 행복한 2013년을 계획하며 듣기에 좋은 곡. 뭐 말이 필요 없지 않나? 우리의 날이 온다는데.

<개러지 파티>
1. a little less conversation - elvis vs jxl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을 리믹스한 곡. 펑키한 사운드가 언제 어디서 들어도 흥분된다.

2. BABY I'M YOURS - BREAKBOT
신나면서도 멜로딕한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잘 녹아 있어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곡이다.

어시스턴트 에디터 KIM SO HEE
사진 PARK CHOONG YUL(인물), SUK JUNG HWAN(제품)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어시스턴트 에디터
KIM SO HEE
사진
PARK CHOONG YUL(인물), SUK JUNG HWAN(제품)
어시스턴트 에디터
KIM SO HEE
사진
PARK CHOONG YUL(인물), SUK JUNG HWAN(제품)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