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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ly 20, 2012 0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모르는 사람만 손해인, 입소문 타고 유명해진 코스메틱 톱 텐!


1 홑꺼풀이어도 괜찮아
스모키 아이의 위대함을 증명한 두 여인, 김연아와 가인의 아이라이너. 볼드한 스모키를 그린 연아가 펑펑 울어도 번지지 않던 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다. <겟잇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고가의 아이라이너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제품력으로 롱런하는 중. 출시 6년 차인 지난해에도 100만 개 이상 팔렸다던데.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의 싹쓸이 아이템이자 코리언 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 토니모리의 백스테이지 젤 아이라이너 12호 펄블랙 4g 8천5백원.

2 수분 풀 충전
피부에 수분을 빵빵하게 채워주는 항산화 세럼.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널리 전파되며 김희선과 강동원이 팬임을 자처하는 에이솝의 스타 프로덕트로 자리 잡았다. E사의 갈색병보다 찐득한 포뮬러로 피부 겉에서 맴도는 게 아니라 속까지 영양과 수분을 채워준다는 게 유저들의 코멘트. 파슬리, 포도씨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환경 오염이나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실리콘 free로 피부가 숨 쉴 수 있어 민감한 피부 또는 트러블이나 뾰루지가 고민인 복합성 피부 타입에 인기가 높다.
- 에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 100ml 7만3천원.

3 근짱의 향기
친구인 머윈 여사의 정원을 다듬던 딥티크가 블랙 커런트 잎과 장미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오 드 투왈렛. 한류 스타 장근석이 선택한 향수로 남자도, 여자도 좋아할 만한 센슈얼한 향기가 ‘근짱’과 잘 어울린다. 그 덕에 일본에서 판매율이 급증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롬브르 단 로’ 외에도 전 세계 상류층이 사랑하는 딥티크 제품 중 내게 잘 어울리는 향수가 궁금하다면 www.diptyque.co.kr/mania/my_fragrance.asp로 Go Go! 클릭 몇 번만으로 나만의 시그너처 향수를 찾을 수 있다. 딥티크의 롬브르 단 로 오 드 투왈렛 100ml 16만8천원.

4 우유 리무버
가수 겸 뮤지컬 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몇 개씩 쟁여놓고 사용하는 완소 리무버. 부드럽게 지워지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들레이~.”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에 캐스팅된 아이비가 직접 블로그에 올리며 화제가 됐고, 옥주현 역시 두꺼운 무대 분장을 부드럽게 지워주는 시크릿 클렌저라 소개하며 제품에 힘을 실어주었다. 우유처럼 부드러운 사용감, 착한 가격, 셀럽들의 자발적 추천까지! 스킨푸드의 효자 상품이 될 자격 충분하다.
- 스킨푸드의 밀크 쉐이크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160ml 6천9백원.

5 No.1 세럼
스킨보다 먼저 바르는 일명 ‘1번 세럼’. 한때 유행한 콧물 스킨처럼 미끄덩한 포뮬러로. ‘토너도 생략하는 사람이 많던데, 토너 전에 뭘 또 발라?’라 의심했던 사람들마저 한 번 써보면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단다. 세안 후 바로 바르면 탄화 단백질을 걷어내 피부 본래의 투명함과 윤기를 되찾아줄 뿐 아니라 토너, 에센스, 크림 등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들이 잘 흡수되도록 피부 세포를 열어준다. 3년간 입소문만으로 승승장구하며 1분에 1개꼴로 판매됐다니, 에디터도 오늘부터 당장 써봐야겠다.
- 헤라의 프리퍼펙션 세럼 80ml 7만원.


6 에디터 파운데이션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고현정 파데’.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더는 “파운데이션 뭐 써?”란 질문을 받기 싫어 리스트업했다. 에디터는 샹테카이의 CEO이자 전 에스티로더 부사장을 역임한 실비 샹테카이가 30년의 세월을 쏟아 완성한 퓨처 스킨 파운데이션을 바르니 그만 물어봐주길. 수분 성분이 60%나 든 이 오일프리 파데는 바르는 순간 피부가 시원하고 촉촉해지며, 과도 피지 분비를 조절해 하루 종일 프레시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
- 샹테카이의 퓨쳐 스킨 30g 11만원.

7 백합 향에 취해
‘도둑맞은 키스’를 의미하는 ‘베제 볼레’. 백합 향기에 취한 누군가에게 키스를 도둑맞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에서 지은 이름이다. 고운 백합 가루, 바닐라 향, 반들반들한 잎, 실크처럼 부드러운 꽃잎, 암술의 강렬한 관능이 어우러진 백합 향이 퍼져 목 언저리에 꽃다발을 문지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지난 5월 출시된 따근따근한 오 드 퍼퓸인데, 손예진은 벌써부터 그 매력을 알아봤단다. 그런데 손예진은 누구에게 도둑 키스를 당하고 싶었던 걸까?
- 까르띠에 퍼퓸의 베제 볼레 50ml 13만1천원.

8 바세린 펄 섀도
처음엔 빛을 보지 못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유명해진 제품도 있다. 스틸라의 쥬얼 아이섀도는 리미티드로 출시됐는데, 별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한 뮤직 프로에서 강민경이 바른 섀도로 알려지며 뒤늦게 대박을 쳤다. 결국, 한국 팬들의 집요한(?) 러브콜로 리미티드 아이템이던 쥬얼 아이섀도가 8가지 컬러로 지난해 연말 새롭게 부활했다. 물론, 아직까지 반지르르한 펄감의 ‘바세린 펄’ 섀도라 불리며 인기몰이 중!
- 스틸라의 쥬얼 싱글 아이섀도 오팔 2.3g 3만2천원.

9 레드 크레용
‘쥐 잡아먹었느냐’는 타박을 받을 만큼 비비드한 레드 컬러지만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공효진, 신민아 등 셀러브리티 중에서도 진짜(?) 닮고 싶은 뷰티 아이콘들이 사용하는 립 펜슬이기 때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백 스테이지와 화보 촬영장에서도 자주 발견되기도 한다. 입술에 즉시 컬러를 코팅해주는 풍부한 피그먼트와 벨벳 매트 피니시,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예쁘다.
- 나스의 드래곤 걸 벨벳 매트 립펜슬 2.4g 3만5천원.

10 파우치 머스트 해브
야생 망고가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틴트 효과의 립밤. 출시 당시 1주일 만에 2천 개 이상 날개 돋친 듯 팔리며 품절됐다. 웨이팅 리스트를 걸어야만 살 수 있던 글로는 지금도 하루에 7백~8백 개가 판매되는 중. 본래 입술 색깔에 따라 달리 발색되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SPF10의 자외선 차단 효과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 디올의 어딕트 립 글로우 001호 3.5g 3만8천원.

editor SUH YOO JIN
사진 PARK CHOONG YUL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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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YOO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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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OONG 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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