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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CONCIERGE SERVICE

On May 11, 2012 0

그때그때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른 베이스 메이크업에 혼란스러워하는 당신을 위해 뷰티 전문가 5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들이 제공하는 다섯 가지 뷰티 컨시어지 서비스.


TYPE A : 붉은 기가 심한 피부
makeup artist : 공혜련
“본격적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차갑게 해놓은 제주 유기농 녹차수 성분의 이니스프리의 메이크업 1분 시트 마스크를 볼에 붙여 수분을 채워주고, 얼굴의 열을 내려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옐로 계열의 컨실러인 베네피트의 레몬-에이드와 가볍지만 커버력이 좋은 디올의 캡춰 토탈 래디언스 리스토링 세럼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붉은 기가 심한 부위에만 살살 두드리듯 발라 커버해주세요. 그러면 파운데이션의 옐로 컬러 입자가 피부의 울긋불긋한 부위를 보정해주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죠. 그리고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얼굴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얇게 펴 발라줍니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가 살짝 번들거리는 것 같으면 베네피트의 헬로 플로리스 SPF15를 퍼프에 묻혀 톡톡 눌러준 뒤 연보랏빛 블러셔인 슈에무라의 글로우온 M32E를 눈 밑 볼 부위에 터치해주세요. 피부 톤이 화사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recommend this for CONCEALING REDNESS

1 디올의 캡춰 토탈 래디언스 리스토링 세럼 파운데이션 8만4천원.
2 베네피트의 헬로 플로리스 SPF15 5만5천원.
3 베네피트의 레몬-에이드 3만원.
4 이니스프리의 메이크업 1분 시트 마스크 1천원.
5 슈에무라의 글로우온 M32E 2만3천원.


type B : 과잉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
makeup artist : 김범석
“스틸라의 원 스텝 코렉트 같은 프라이머를 사용해 먼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코 주변과 볼 부위에 손가락으로 살살 두드리듯 펴 발라주세요. 그리고 슈에무라의 보라 화이트닝 무스로 베이스를 한 겹 더 발라줍니다. 이때 스펀지를 이용해 무스가 꺼지는 시간과 같도록 손놀림을 재빠르게 해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으로 커버 메이크업을 하는데, 이때 메이블린 뉴욕의 퓨어 미네랄 비비 무스를 사용하면 좋아요. 지성 피부에 파운데이션 대신 사용하면 좋은데 라이트한 텍스처인데도 커버력이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죠. 여기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반대로 굉장히 건조해질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맥의 라이트풀 마린-브라이트 포뮬러 파운데이션을 갖고 다니다가 기름기가 올라오는 부위에만 퍼프로 살짝 눌러주면 된답니다. 지성이라면 눈썹 뼈 부분이 번들거릴 때가 많은데, 파우더로 눈썹 주변을 세심하게 마무리해준 뒤 슈에무라의 하드 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의 빈 곳을 중심으로 채워주면 오래 지속된답니다.”

recommend this for ANTI-SHINING

1 스틸라의 원 스텝 코렉트 6만2천원.
2 슈에무라의 하드 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 2만6천원.
3 메이블린 뉴욕의 퓨어 미네랄 비비 무스 2만2천원.
4 슈에무라의 보라 화이트닝 무스 5만5천원.
5 맥의 라이트풀 마린-브라이트 포뮬러 SPF25/PA+++ 파운데이션 6만2천원.

type C : 탄력을 잃어 처진 피부
beauty specialist : 피현정
“아침에 많은 제품을 급하게 바르다 보면 흡수가 잘 안 되어 메이크업이 밀리고 두껍게 표현되곤 하죠. 이때 CC에디션의 코렉트 에센셜 액티베이터와 코렉트 콤보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화장이 뜨거나 파운데이션이 주름에 끼는 현상을 방지하고, 매끈하면서도 탱탱한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안 직후 CC에디션의 코렉트 에센셜 액티베이터를 골고루 분사합니다. 그래야 피붓결 사이사이 수분 공급이 원활해져요. 그리고 맥의 #190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 에센스, 크림, 선블록,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기능을 한 번에 하는 CC에디션의 코렉트 콤보 크림을 피붓결을 따라 발라주세요. 피부에 닿는 순간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면서 스킨케어 성분은 피부 속으로, 메이크업 성분은 피부 표면에 남아 모공을 커버함과 동시에 결광 베이스를 완성해줍니다. 액티베이터는 콤보 크림을 바른 후 4시간마다 뿌리는 것이 좋아요. 메이크업 후에는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를 뿌려주면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고 가벼운 광채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recommend this for LIFTING AND FIRMNESS

1 맥의 #190 파운데이션 브러시 4만8천원.
2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 6만3천원.
3 CC에디션의 코렉트 에센셜 액티베이터 5만8천원.
4 CC에디션의 코렉트 콤보 크림 5만8천원.

type D : 건조하고 푸석거리는 피부
beauty specialist : 한은경
“늘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피부라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보습 성분이 충실하게 포함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도 말이죠. 겔랑의 수퍼 아쿠아 수분 코팅 에멀젼 SPF30은 바쁜 아침 시간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에요. 파운데이션 대신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때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일루미네이팅처럼 피부 잡티를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미세한 펄감이 피부를 더 촉촉해 보이게 가꿔주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혹은 조성아22의 C&T 블렌더처럼 파운데이션과 보습제를 믹스해서 사용하는 물광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이 모든 과정 사이사이에 아벤느의 오 떼르말과 같은 온천수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보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하세요.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바비브라운의 팟 루즈를 소량 발라서 자연스러운 홍조를 만들어보세요.”

recommend this for MOISTURIZING

1 조성아22의 C&T 블렌더 6만9천원.
2 아벤느의 오 떼르말 7천원.
3 겔랑의 수퍼 아쿠아 수분 코팅 에멀젼 SPF30 12만9천원.
4 로라 메르시에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일루미네이팅 6만원.
5 바비브라운의 팟 루즈 4만원.

type E :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makeup artist : 김지현
“얼굴이 전반적으로 어둡거나 칙칙하다고 해서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에만 의존해서는 안 돼요. 피부 톤을 가리는 데만 급급하다 보면 베이스가 너무 두꺼워지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거든요. 칙칙한 피부 톤은 자연스러운 빛으로 안색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쉬머처럼 오팔빛이 돌거나 핑크 톤에 미세한 펄감이 있는 베이스를 사용하면 좋아요. 특히 애플존과 눈 밑, 코 옆 부위는 신경 써서 발라주세요. 더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원한다면 나스의 코파카바나 일루미네이터와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를 섞어서 사용하면 흡수력이 좋아져 얼굴에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그리고 손으로 바르기보다는 스펀지를 사용했을 때 피부 베이스가 자연스럽게 표현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브라이트닝 메이크업에 빠지면 안 되는 아이템이 바로 다크서클용 컨실러인데,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링클리스 컨실러를 추천합니다. 혹은 맥의 아이섀도 로맨티크처럼 핑크 펄 아이섀도로 화사함을 더해주는 것도 좋아요.”

recommend this for BRIGHTENING

1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링클리스 컨실러 3만9천원.
2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쉬머 1만8천원.
3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22만원.
4 나스의 코파카바나 일루미네이터 4만3천원.
5 슈에무라의 스펀지 4개 7천원대.
6 맥의 아이섀도 로맨티크 2만4천원.

contributing editor HAN EUN KYUNG
사진 KIM JAN DEE
일러스트 LEE BO RA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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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EUN KYUNG
사진
KIM JAN DEE
일러스트
LEE BO RA

2012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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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EUN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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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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