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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어디까지 갔니?

On January 13, 2012 0

K-POP이 난리라는데 과연 어느 나라까지 한류의 조짐이 보이는 걸까? 세계 지도 쫙 깔아놓고, 하나씩 짚어봤다. 아이돌 말고도 의외의 인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게 누군지도 꼭 확인해봐라. 러시아에서 한 번 크게 웃게 될 거다.

캐나다 - 소녀시대, 빅뱅, 2NE1
한국 교포가 많이 살고 있는 만큼 비교적 우리 문화를 접하기 쉬운 캐나다에선 SM과 YG 소속 가수들은 모두 인기가 있다.

영국 - 샤이니
영국 출신 그룹 비틀스가 녹음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쇼케이스를 열 정도로 샤이니는 영국에서 인기가 많다. 샤이니의 마른 체형과 세련된 음악과 각 잡힌 군무, 패션이 영국인의 관심을 끌었다. 각 멤버 모두 인기가 많지만 그중 태민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폴란드 - 빅뱅
프랑스의 플래시몹 행사에 자극을 받은 폴란드 한류 팬들은 빅뱅의 콘서트 유치를 바라며 지난 7월 말 바르샤바 복합문화센터 광장에 모여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폴란드에서는 샤이니, 슈퍼주니어뿐 아니라 빅뱅, SS501도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미국 - 소녀시대
미국은 여자 아이돌이 우세다. 뉴욕의 신문에 ‘The korean invasion’이란 제목의 기사와 소녀시대의 인터뷰가 실렸다. 원더걸스도 인기가 있긴 있었다고 전해진다.

멕시코 - 안재욱, 장동건
멕시코는 <별은 내 가슴에>, <이브의 모든 것>이 이제야 인기를 끄는 한류 변방 지역이지만, 두 드라마는 멕시코에서 프라임 시간대에 5차례나 재방송되었다. 덕분에 안재욱, 장동건이 이제서야 톱스타!

페루 - 샤이니
샤이니는 페루의 한 라디오에서 네티즌 투표 결과 2010년 최고의 K-POP 그룹으로 선정될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칠레 - 슈퍼주니어
칠레에는 ‘Blue boys’라는 그룹이 있는데, 이 그룹의 모태가 바로 슈퍼주니어다. 신동이란 이름까지 예명으로 쓰는 멤버가 ‘Blue boys’에 있고, 이 그룹은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단독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그룹의 존재 자체가 칠레에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증명해준다.

아르헨티나 - 동방신기, 원더걸스
국민의 80% 이상이 백인인 아르헨티나는 최근까지도 우리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을 정도로 한류 사각지대다. 하지만 K-POP의 열풍으로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원더걸스, 샤이니 등이 조용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브라질 -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브라질은 현재 K-POP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는 나라 중 하나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비슷하게 꾸민 브라질 소년 소녀들로 모방 그룹이 숱하게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프랑스 - 슈퍼주니어
프랑스의 팬들은 SM타운 콘서트를 열어달라고 시위까지 벌일 정도로 적극적이다. 유럽 중에서도 자국 외의 다른 나라 뮤지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은 프랑스에서 한국 가수들의 단독 공연이 열린다는 사실만으로도 한류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SM타운 콘서트 당시 파리 드골 공항에 1천5백여 명의 팬이 모였는데,
이 중 팬의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슈퍼주니어였다.

루마니아 - 송일국
루마니아에선 아직 가수보다는 드라마를 통한 배우들의 한류 파워가 거세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한류 스타는 송일국이다. 지난 3월 루마니아에서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종영한 <주몽>은 아직까지 화제를 모으며 재방송 중이다.

독일 - 소녀시대
독일에선 소녀시대의 인기가 가장 높은데, 실제로 독일의 열혈 팬들은 소녀시대를 보려고 15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와서 KBS 관계자의 도움으로 어렵게 소녀시대를 만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 - 이영애, 서영은, 송일국
최근 한류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부는 지역으로 알려진 중앙아시아. 특히 카자흐스탄의 한류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드라마 <대장금>, <주몽> 덕분에 이영애, 송일국의 인기가 높고, 국내 드라마의 ost를 많이 부른 서영은마저 인기다. 지금 서영은이 카자흐스탄으로 가면 국빈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얘기가 돌 정도다.

몽골 - 장서희
<아내의 유혹>이 몽골에서 자그마치 시청률 80%를 쳤다. 몽골 팬 중엔 아이 이름을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 역할인 민소희로 짓는 사람도 있다고.

러시아 - 이민호, 김현중, 노라조
<꽃보다 남자>의 인기로 이민호와 김현중은 러시아 소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가수로는 노라조가 300여 명의 팬클럽을 이끌 정도로 인기가 많다. 노라조는 국내보다는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게 현재 러시아 거주 유학생의 전언이니 노라조 멤버는 진지하게 이민을 생각해보심이….

북한 - 소녀시대
아이돌 그룹의 춤을 가르치는 ‘댄스 교습소’에서 소녀시대 안무가 유행 중이라는 외신이 있을 정도로 소녀시대 인기는 최고다.

일본 - 장근석, 카라, 배용준
믿을 수 없다 해도 현재 장근석의 인기는 일본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또 걸 그룹 중에서는 카라만큼 인기를 얻은 그룹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객관적인 평가다. 아무리 한물갔다고 해도 일본에선 배용준의 잔류 팬은 여전히 많아 그를 빼고 갈 수는 없겠다.

중국 - 송혜교, 장나라, 임요한
중국은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가 그대로 갈 수 있을 만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인기 있다고 보면 된다. 그중 장나라는 중국 활동에 올인 중이라 우리나라에서보다 더 인기가 많고, 송혜교는 행사와 광고 개런티가 중국 톱배우보다 높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독특한 점은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인기인데, 그는 중국의 게임 마니아 5천만 명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필리핀 - 2NE1
<대장금>, <주몽>으로 시작한 한류가 K-POP 열풍으로 연결됐다. 특히 필리핀에서 활동 중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데뷔 때부터 꾸준히 보도되면서 필리핀에서 한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터키- SS501
터키에선 한류의 바람이 꽤 오래전부터 불었다. 회원이 4만여 명이나 되는 한류 사이트에선 정기적으로 1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한류 신문이 발간될 정도다. 터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는 SS501, 씨엔블루, 원더걸스,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이고, 배우로는 <대장금>의 이영애와 지진희,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가 사랑받는다.

중동
중동 지역에서는 현재 국내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데, 특히 <주몽>의 한혜진의 인기가 가장 높다. 한혜진은 아랍권에서 인기가 많아 아랍 최대 뉴스 방송사인 알자지라와 따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가수로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서인영과, 제국의 아이들이 한류의 핵이다.

태국 - 2PM
닉쿤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짐승돌의 이미지를 가진 2PM은 강렬한 걸 좋아하는 태국인의 정서에 딱 맞는 그룹이다. 2PM은 태국 내의 CF도 고정적으로 몇 개나 맡고 있을 정도로 인기.

editor CHO YUN MI
일러스트 KIM SO YOUNG
어시스턴트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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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UN MI
일러스트
KIM SO YOUNG
어시스턴트
KIM JI YOUNG

2012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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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UN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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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 YOUNG
어시스턴트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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