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sleeping beauty

On November 25, 2011 0

예뻐지고 싶다면 숙면이 최고! 하지만 그전에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고 뷰티 스페셜리스트 10명이 얘기한다. 그녀들의 룰을 알고 나면 아마 뷰티 신세계가 열릴 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우현증
얼굴뿐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 릴랙싱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신진대사를 돕기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균형을 잡고 반신욕으로 노폐물을 빼고 혈액 순환 해주죠. 라벤더나 아로마 향초를 켜두고 차분한 마음으로 심호흡과 명상을 하는 것도 좋아요. 물론 스킨케어도 잊지 않아요. 잠자는 동안 온전히 흡수되는 수면팩을 선호합니다. 피부가 예민할 때는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를 화장솜에 묻혀 15분가량 팩을 하고, 영양 공급이 필요할 때는 미키모토의 에너지 베일 마스크팩으로 하면 완성.
- 아벤느의 오 떼르말 150ml 1만6천원.

< 나일론 > 뷰티 에디터서유진
유감스럽게도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한 편. 아무래도 수분 세럼만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터토마스로스의 큐컴버 젤 마스크는 워시오프 타입 마스크. 지난여름 피부가 그을리거나 달아오를 때마다 가장 먼저 손이 갈 만큼 진정 효과가 좋았어요. 다만 헹궈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맞아요. 나는 귀차니스트예요) 요즘 송혜교가 광고하는 라네즈의 비 워터풀 마스크를 붙이고 그 위에 듬뿍 발라줍니다. 10분 후 떼어내면 내 피부 맞나 싶을 정도로 촉촉해져서 감동이에요. 그대로 잠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건조한 시즌이라 나이트 크림으로 마무리해 수분이 밤새도록 피부 속에 머물러 있도록 해주죠.
- 피터토마스로스의 큐컴버 젤 마스크 150g 7만3천원.

시슬리 홍보 양숙진
잠들기 전 스킨케어는 마치 숙면과 피부 재생을 위한 의식(?)처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요.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아침 손끝으로 느껴지는 피부 상태가 확실히 좋아지니까요. 토너로 피부 톤을 정돈해 매끄럽게 만들고,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에센스나 크림의 종류를 선택해 사용하죠.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마스크. 일주일에 두세 번 수면팩을 사용했더니 피부가 윤기와 탄력을 되찾아 눈에 띄게 생기 있어졌어요. 시슬리의 젤 익스프레스 오 플뢰르가 산뜻한 젤 텍스처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씻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그냥 잘 수 있어 편리해요.
- 시슬리의 젤 익스프레스 오 플뢰르 60ml 13만5천원.



맥 홍보 양진화
제 피부의 문제는 지성 피부면서 수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마음껏 크림을 바를 수 있는 시간은 저녁, 특히 잠들기 직전이죠. 맥의 컴플리트 컴포트 크림을 듬뿍 손에 덜고 아로마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려 양손을 여러 번 비벼 잘 섞이게 만들어줘요. 충분한 양으로 핸들링을 쉽게 해 가로로 이마를 쓸어주고 양 볼, 턱과 턱 선, 목까지 쓸어주면서 마사지합니다. 그러고 나서 약간 도톰하게 발라주면, 밤새 수분을 채워주고 진정시켜주는 것 같아 좋아요. 참, 립 컨디셔너로 꼭 마무리해요. 립 컨디셔너를 얇게 여러 번 바른 다음 랩으로 입술을 살짝 덮어놓고 자요. 다음 날 입술이 보들보들하고 탱탱해져 립스틱도 잘 발리고 컬러도 생생해지는 것 같아요.
- 맥의 립 컨디셔너 SPF15 15ml 2만2천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
피부가 얇아서인지 밤에는 무조건 많이 바르고 자요. 잠자는 동안이 피부가 가장 편안하고 활발하게 재생되는 시간이고 물론 흡수도 잘되니까요. 그 때문에 저녁 세안 후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한 다음 세럼과 크림 모두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죠. 제가 즐겨 쓰는 건 디올의 디올스노우 D-NA 리버스 인텐시브 나이트 컨센트레이트와 록시땅의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이에요. 묵직하지만 얇게 흡수가 잘되는 디올의 세럼을 손가락으로 패팅하듯 흡수시킨 뒤, 록시땅의 크림을 듬뿍 피부에 두껍게 발라줘요. 대신 피붓결을 따라 약간의 마사지는 동반해줘야 다음 날 아기 같은 보들보들한 피부를 얻을 수 있어요.
- 디올의 디올스노우 D-NA 리버스 인텐시브 나이트 컨센트레이트 30ml 14만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
환절기인 이맘때는 얼굴도 더욱 푸석거리고 피부 톤도 칙칙해 보이고. 피부가 돌봐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거죠. 달맞이꽃은 상처받은 피부를 치유해주고 보습 효과가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버츠비의 달맞이꽃 오버나이트 크림을 애용했어요. 자극 없는 부드러운 포뮬러가 밤사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주죠. 여기에 달팡의 아로마틱 오일을 몇 방울 양손에 비벼 그 열기로 얼굴을 감싸준 뒤 자고 나면 피부가 탱탱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달팡의 자스민 아로마틱 케어 15ml 16만원.

< 나일론 > 뷰티 에디터 이혜원
답답한 걸 못 견디는 성격이라 아침에는 스킨케어도 메이크업도 가볍게 하죠. 대신 밤에는 정말 내가 왜 이렇게 피부에 집착하나 싶을 정도로 오랜 시간 투자해요. 꼼꼼한 클렌징을 시작으로, 스크럽-산소 마스크-수분 마스크로 이어지는 3단계 케어를 마치죠. 세안 후 라로슈포제의 오떼르말로 한 번 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비쉬의 리프트 액티브 나이트 재생 크림을 발라줘요. 쫀득거리는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부터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데, 아침 세안할 때 그 감촉이 확연하게 드러나요. 중요한 건 단계별로 완벽하게 흡수시키면서 발라주는 거예요.
- 비쉬의 리프트 액티브 나이트 재생 크림 50ml 5만8천원.

< 나일론 > 컨트리뷰팅 에디터 윤승아
피부가 너무 예민한 편이라 피부에 손을 많이 대지 않아요. 제품도 그렇고요. 메이크업을 과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클렌징도 가벼운 워터 타입으로 닦아내요. 화장솜에 듬뿍 묻혀 얹어두었다가 닦아내고 다시 한 번 클렌징 워터로 헹궈내는 식으로요. 그리고 고농축 영양 크림보다는 가볍게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여러 번 발라요. 처음에는 화장솜에 묻혀 살살 두드려주고, 흡수되면 2번 정도 더 발라요. 이렇게 하면 온종일 뜨거운 조명과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가 진정되거든요. 차가운 상태로 발라주면 피부 탄력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50ml 15만원대.

< 나일론 >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단비
조금만 방심해도 트러블이 올라오는 예민한 피부예요. 붉게 자극받았거나 트러블이 올라올 거 같으면 화장솜을 사등분해 진정 토너를 듬뿍 적신 후 냉동실에 넣어둔 것을 트러블 부위에 올리고 자요.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아침 트러블 대부분이 사라졌거나 많이 진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이미 여드름으로 진행된 트러블은 스폿 패치를 사용하고, 여드름을 짜버렸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는 약국에서 파는 재생 반창고를 조그맣게 잘라서 붙여둬요. 얼굴 전체에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왔거나 자극받은 날에는 네이처 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을 두껍게 바르고 잠들어요.
- 네이처 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300ml 3천3백원.

editor LEE HYE WON
사진 JUNG JAE HWAN
어시스턴트 KIM DA EUN

Credit Info

editor
LEE HYE WON
사진
JUNG JAE HWAN
어시스턴트
KIM DA EUN

2011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HYE WON
사진
JUNG JAE HWAN
어시스턴트
KIM DA EUN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