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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eyed peas

On October 28, 2011 0

스모키 아이는 이제 따분하다. 우린 좀 더 강렬한 무언가를 원한다. 새롭고, 기발하고, 아티스틱한 블랙 아이라이너 신드롬.




1 모스키노 쇼에 오른 모델 눈가에는 컬러는 완전히 걷힌 채 그래픽 작업을 한 듯 압도적인 블랙 아이라인만 남아 있었다. 젤 포뮬러 아이라이너로 볼드한 스모키를 그리고, 내장된 사선 브러시로 마무리하면 완성. 천연 우드 펜슬에 젤 포뮬러를 압축시킨 샹테카이의 젤 라이너 펜슬 제트 5만2천원.
2 랑방 캣워크에는 눈초리를 아주 통통하게 올려 그린 모델들이 등장했다. 실수로 눈을 문지르기라도 한 것처럼 살짝 번지고 흐려진 아이라인이 드라마틱하다. 스머지 스펀지가 끝에 달린 바비 브라운의 크리미 아이 펜슬 젯 3만2천원.
3 시세이도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딕 페이지가 현존하는 아이섀도 중 최고의 크림 아이 컬러라 자부한 아이섀도. 쌍꺼풀에 끼거나 뭉치는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각도에 따라 컬러를 다르게 반사시킨다. 시세이도의 쉬머링 크림 아이컬러 BK912호 3만원.
4 섀도로 아이라인을 그리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아이라인 위에 블랙 섀도를 덮으면 눈매가 또렷해지고 번짐 걱정도 반으로 줄어든다.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990호 1만7천원.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쇼를 살펴보면 누디한 크림 타입 핑크 섀도 위에 점막을 살짝 덮는 블랙 아이라인을 그렸다.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의 눈초리를 잇지 않고 가늘고 길게 따로 빼면 매혹적인 고양이처럼 보인다. 에스쁘아의 젤 아이라이너 듀오 블랙하이즈핑크 2만1천원.
6 쌍꺼풀 라인을 따라 아이라인을 그린 루이비통 백 스테이지 모델처럼 뭘 해도 '내가 제일 잘나가'라 믿는 허세를 부려야 멋져 보인다. 날렵한 브러시 모를 가진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부르조아의 라이너 뺑쏘 32호 2만7천원.
7 아이라인은 대담할수록 제맛. 나일론 재질의 메가 점보 팁을 장착해 의도하지 않아도 도톰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으니 수줍고 쑥스러워하는 애티튜드만 버리면 된다. 에뛰드하우스의 아임 점보 펜 라이너 8천5백원.

editor SUH YOO JIN
사진 JIMMY HOUSE(컬렉션), JUNG JAE HWAN(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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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YOO JIN
사진
JIMMY HOUSE(컬렉션), JUNG JAE HWAN(제품)

201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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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YOO JIN
사진
JIMMY HOUSE(컬렉션), JUNG JAE HWAN(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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