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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대신 구두

On March 25, 2011 1

수줍은 꽃 한 송이도, 달콤한 사랑 고백도, 물론 고마워요. 하지만 솔직히 말할게요. 나를 멋진 곳으로 데려다줄, 신데렐라처럼 멋진 구두가 필요해요. 그러니까 당신…. 꽃 대신 구두로 선물해주세요.

- 타조 가죽처럼 디테일을 처리해 단조로움을 덜어냈다. 리틀 블랙 드레스도, 고지식한 생지 데님 팬츠도 경쾌하게 만들어줄 비장의 무기. 43만원 케이트 스페이드.

- 더스티한 피치 컬러, 한 톤 빛바랜 듯한 핑크 컬러. 건드리면 바스라질 듯한 하늘하늘한 컬러의 의상에는 페브릭 소재의 페일 블루 컬러 슈즈가 제격. 21만9천원 나인웨스트.

- 남자들은 물론 기겁하며 싫어하는 애니멀 프린트겠지만, 뭉툭한 굽에 리본 장식까지 덧대었다면 큐트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절대 노!"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고. 29만8천원 슈콤마보니.

-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러 갈 요량이라면 이 정도쯤 되는, 얌전한 코르사주 장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데님 소재라 투 머치 드레시하지 않아 적당하다. 77만원 모스키노.

- 도톰한 앞코 덕에 발등이 한결 날렵하고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 시크한 커리어 우먼처럼 보이고 싶다면 블랙 or 화이트. 34만8천원 슈콤마보니.

- 플랫폼 힐은 당신이 누구든, 그 어느 곳에 있든 미스코리아 뺨치는 키의 미녀로 거듭나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1백10만5천원 이브생로랑.
- 반짝반짝 광나는 에나멜 재질에다가 레드 컬러의 스틸레토 힐이라면 이보다 섹시한 디자인은 없을 거다. 아마도. 58만5천원 브루노말리.

-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 컬러는 더스티 컬러. 새것도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낡고 빛바랜 색이 유행이다. 어떤 의상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해주는 마법의 컬러. 33만7천만원 마나스.

- 또각또각 굽 소리가 요란한 것이 조금 흠이지만, 발걸음을 경쾌하게 해주는 도트 프린트의 뮬. 발목까지 꼼꼼하게 감싸주는 시거릿 팬츠와 반드시 매치할 것. 20만원대 게스슈즈, 페인팅 꽃병은 2만9천원 비블랭크.

PHOTOGRAPHED BY JUNG JAE HWAN
Editor song bo young

Assistant um se eun
Cooperation PORTER’S PAINTS (www.porters.co.kr)

Credit Info

PHOTOGRAPHED BY
JUNG JAE HWAN
Editor
song bo young
Assistant
um se eun
Cooperation
PORTER’S PAINTS (www.porters.co.kr)

2011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PHOTOGRAPHED BY
JUNG JAE HWAN
Editor
song bo young
Assistant
um se eun
Cooperation
PORTER’S PAINTS (www.porters.co.kr)

1 Comment

이종회 2011-04-05

내용 좋네요 잘봤습니다 스크렙좀하겠습니다(mgirl)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