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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mix & match game

On February 25, 2011 1

뭐든 하나면 다 되는 멀티 플레이어 제품이 최고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리저리 섞어 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믹스앤매치 노하우를 보고 나니 귀찮아도 해볼 만하다. 모르면 몰랐지 알고 나니 이렇게 쉽고 효과 좋은 메이크업이 따로 있을까.


+ mild eye liner
지금까지 아이라이너의 선택권은 리퀴드냐 펜슬 타입이냐의 2가지 갈림길에 서 있었다. 날렵하고 세련된 눈매를 원할 땐 리퀴드를 부드러움과 그윽함을 원할 땐 펜슬 타입이었던 것. 이 2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블랙 아이라이너에 브라운 컬러 섀도를 묻혀 사용하는 것. 펜슬보다는 또렷하고 섬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으면서 리퀴드 타입보다는 자연스럽고 풍부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라이너 붓을 사용하고 나면 매번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한번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거다. 한 가지 팁을 더 전달하자면 첫 번째는 아이라이너만 단독으로 발라주고, 두 번째 그릴 때 섀도를 묻혀 써야 뭉침 없이 부드러운 눈매가 완성될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혜령
- 베네피트의 벨벳 아이섀도우 3만원 +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제로 스머지 리퀴드 아이라이너 2만8천원.

+ hottest lip tint
색조 메이크업에 열광하는 이들이라면 시즌이 지나버렸거나 질려서 더 이상 사용하기 싫은, 또는 단지 컬러나 패키지가 예뻐서 샀지만 촌스러워서 사용할 수 없는 원색의 섀도나 블러셔(오렌지나 핑크 등의)가 있을 거다. 버리자니 왠지 아쉽고 두자니 처치 곤란으로 화장대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이 아이템들을 새롭게 변신시키는 방법이 있다. 크림 타입의 립 밤과 섞어 틴티드 립 밤을 만드는 것. 립 밤이 너무 리치하다 싶으면 따뜻한 물에 살짝 담가뒀다가 꺼내고, 여기에 프레스드 섀도를 곱게 다져 섞어준다. 펄감 없이 파우더리하면서도 비비드한 컬러여야 선명한 틴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틴트 립 밤은 틴트처럼 입술에 물든 듯 은근하게 발색되고 입술을 보호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립 밤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크림 블러셔로 활용해도 그만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

- 나스의 디자이어 블러쉬 3만8천만원 + 바비 브라운의 립 밤 SPF 15 3만2천원.


+ brightening eye concealer
가끔 트러블이나 스폿 부위를 커버하려다가 오히려 더 도드라져 보이고 메이크업만 들뜨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었을 거다. 컨실러가 피부에 안착하지 못하는 건 너무 두껍게 발랐거나 컬러가 안 맞는 경우다. 전자는 쉽게 수정할 수 있지만 후자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 것. 컨실러는 밝은 컬러가 다반사인데, 사실 이러한 컬러는 누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에겐 부담이 된다. 특히 작은 스폿 부위가 아닌 다크서클처럼 면적이 넓어지면 오히려 피부 톤을 흩트러놓는 결과를 가져오는 거다. 이때 아이크림, 오렌지 계열의 립스틱 약간 그리고 파운데이션을 섞어 나만의 아이 컨실러를 만들면 된다. 립스틱과 파운데이션의 비율만 잘 조절하면 하얗게 뜨지도 않고 동양인과 딱 맞는 옐로 계열로 눈가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

- 키엘의 덤 얼티밋 화이트 스팟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8만원 +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3만2천원 +디올의 내츄럴 글로우 하이드레이팅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6만원.


+ twinkle lip gloss
바셀린은 만병통치약 같다. 입술 튼 데도 좋고 건선 부위에도 바르고, 얼굴, 팔, 다리 할 것 없이 다 쓰인다. 게다가 가격도 착하다. 메이크업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한동안 윤광 메이크업이 붐일 때도 인기였고, 지금 우현증 원장의 팁을 배우면 당장 써보게 될 거다. 반짝임이 강한 글리터를 바셀린에 주저 없이 섞으면 완성. 섀도는 물론이고 립 컬러 단독으로 쓰거나 립스틱 위에 덧바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양의 펄을 섞으면 눈이 부어 보이거나 립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 바셀린도 소량을 덜어 믹스하다가 부족할 때 더해줘야 펄이 뭉침 없이 잘 섞인다. 또 브론징 글리터나 로즈 골드 등 피부 톤에 어울릴 만한 글리터 등은 바셀린과 섞어 쇄골, 어깨, 다리 라인에 바르면 특별한 날 반짝거리는 섹시한 피부로 연출된다.

- 퓨리피 우현증 원장 바셀린의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널 2천9백원 + 메이크업 포에버의 다이아몬드 파우더 3만6천원.


EDITOR LEE HYE WON

Credit Info

EDITOR
LEE HYE WON

2011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HYE WON

1 Comment

황광은 2010-10-05

블로그 히치윈드: http://hitchwind.com/?p=17000 평소 배두의 열혈팬이죠. 그래서 두나양의 영상 즐겨 보았습니다.지난주 무릎팍 도사는 실망 그 자체였죠.물론 배두나 그녀에 대한 실망이 아니었습니다.그녀의 빈티지하면서 앙증 맞은 꽃잎이 매달린 민소매 원피스는 그야말로 사랑스럽고 나비처럼 가벼운 인상을 남겼는데 방송은 그녀의 개성과 매력의 10%도 보여주지 못했어요.게다가 광고 메시지가 뜨는 자막 사고까지! 아~배두나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더 없이 매력적인 패션 잡지, 라이프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달래보았습니다.배두나는 역시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패션이라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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