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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eal club

On December 03, 2010 1

이들도 평소에는 이런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 단지 지금부터 신나게 만들어줄 클럽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1.홍은진(21세, 인터넷 쇼핑몰 CEO)쇼핑몰 운영자 겸 피팅 모델이기 때문에 인조 속눈썹을 위아래 모두 붙이고 아이라인을 언더 부분까지 넓게 그려 눈매를 극대화했다. 대신 립 컬러는 철저히 배제해 누디하게 연출. 인조 속눈썹은 데일리 아이템. 아이라인, 레더 원피스, 액세서리의 컬러가 모두 블랙인 블랙 마니아인 만큼 블랙 네일 컬러로 마무리했다. 2.이지민(24세, 모델)피부가 흰 편이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때도 펄감이 함유된 컬러로 그윽한 눈매를 만드는 데 치중한다. 아이보리와 골드 컬러로 베이스를 바른 뒤 쌍꺼풀 라인에는 브라운 컬러를 두어 번 덧발라 그러데이션했다. 팔레트 속 아이보리 컬러는 하이라이터가 없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한다. 3.유지혜(20세, 학생)그날 입은 의상에 메이크업과 네일 컬러를 매치해야 클럽에서도 뷰티 아이콘이 될 수 있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눈초리를 위로 빼주고 언더라인과 연결해 눈매가 한층 더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소매가 짧은 퍼 코트를 입어 눈에 띄는 손톱에는 숄더백과 맞춘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4.유경희(20세, 학생)평소에도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고 아이 메이크업은 자신이 없어 선택한 키 아이템은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복숭앗빛 컬러의 단델리온을 바깥 방향으로 쓸어주듯 가볍게 터치하고 양 볼 중앙에 여러 번 덧발라 귀여운 느낌의 홍조를 연출했다.

1.네이처 리퍼블릭의 컬러 왈츠 네일 BK003 1천원. 2.크리스찬 디올의 5꿀뢰르 이리디슨트 609 얼쓰 리플렉션 7만1천원. 3.부르조아의 원세컨드 네일 루즈 포르퐁 1만6천원. 4.베네피트의 단델리온 4만2천원.


5.곽미지(21세, 프리랜서)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클럽에 갈 때는 친구들과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쓴다.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세로로 빗어주듯 발라 풍성하게 연출하고, 눈머리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스틱으로 도톰한 눈 밑을 강조했다. 6.소비(23세, 중국 유학생)학교에 갈 때는 엄두가 나지 않아 아껴두던 ‘클럽용 액세서리’로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을 즐긴다. 머리를 낮게 묶어 스타일링제로 고정하고 정수리 부분에 화려한 깃털 장식의 코르사주를 꽂아 완성했다. 7.전수현(22세, 인터넷 쇼핑몰 CEO)콤플렉스인 두꺼운 쌍꺼풀을 커버하기 위해 매일같이 아이 메이크업에 몰두한다. 엷은 컬러로 시작해 짙은 컬러로 그러데이션해주는 것이 정답.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바른 후 골드 컬러의 크림 타입 아이섀도를 엷게 덧발라 두껍게 그린 아이라인과 쌍꺼풀 사이의 경계를 메웠다. 8.정다정(21세, 학생)클럽에서 오래 놀다 보면 아이라인이 쉽게 번지기 때문에 눈가가 얼룩덜룩하지 않도록 3가지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 브라운 컬러의 펜슬로 베이스를 그리고 블랙 컬러를 덧입힌 뒤 붓펜 타입으로 언더라인의 눈초리부터 가운데까지 그려 마무리했다. 9.오승현(23세, 학생) 한 달에 한 번 있는 클럽데이를 맞아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시선이 메이크업으로 모아지도록 얼굴선을 따라 떨어지는 블레이즈 헤어를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웨이브를 연출하고 앞머리를 세 갈래로 나눠 땋아 내려 귀 옆에서 고정해 만든 것.

5.데자뷰의 화이버윅 마스카라 by 올리브영 2만4천원. 6.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플레이볼 스프레이 퍼지 왁스 3만원. 7.미샤의 M 듀얼 퀵 드로잉 섀도우 01 실버 바이올렛 1만8백원. 8.안나수이의 아이라이너 펜슬 워터프루프 수퍼블랙 2만2천원. 9.바비리스의 엑스퍼트 스팀 스파 매직 7만9천9백원.

CONTRIBUTING EDITOR LEE YOON JUNG
사진 KIM HYUN JE, JUNG JAE HWAN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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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N JUNG
사진
KIM HYUN JE, JUNG JAE HWAN

2010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LEE YOON JUNG
사진
KIM HYUN JE, JUNG JAE HWAN

1 Comment

송지혜 2009-11-20

인터뷰도 화보도 정말 좋았습니다. 거짓 없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앞으로도 변치 않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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