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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

On June 25, 2010 0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이 더 좋아졌다. 녹차 씨앗 성분을 담은 퍼스트 세럼과 입자가 고와진 미스트, 밀착력이 좋은 비비크림까지 추가된 거다. ‘여름은 좋아하지만 피부 때문에 괴롭다’는 뷰티퀸 테스터들이 2주 동안 그린티 트리오를 발라봤다.

정말이지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게 여름은 두려운 계절일 수밖에 없다. 화장하고 1시간만 지나도 피지가 올라와 메이크업이 뭉치고 번지는가 하면, 피부 트러블도 유난히 심해진다. 그렇다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빠뜨릴 수도 없다. 지성 피부의 대부분이 피부 겉만 번들거리며 속은 메마른 몹쓸 이중구조를 갖고 있는 거다. 우리가 원하는 건 그저 유분기 없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다져주는 산뜻한 포뮬러 정도인데, 이런 모이스처라이저를 찾아내는 게 생각보다 쉽진 않다. 그런데 지난달, 이니스프리에서 토너처럼 가벼운 질감의 퍼스트 세럼을 만들었다. 고농축된 녹차 씨앗 성분과 제주도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녹차수가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오래도록 잡아준다고 한다. 게다가 텍스처도 피부 위에서 물처럼 흘러내릴 정도로 라이트하다. 뷰티 블로거 사이에서는 이미 ‘윤아 세럼’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섬세해진 수분 입자로 피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미네랄 미스트와 유기농 그린티로 만든 비비크림을 추가했다. 아무리 좋아도 직접 써봐야 아는 법. 번들거리는 피부로 고민하는 뷰티퀸 5명이 2주간 아침·저녁으로 3가지 아이템을 테스트했다.

+ 끈적이지 않는 묽은 질감으로 된 세럼과 쿨링 효과의 미스트도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매트하지 않게 발리고 커버력도 좋은 비비크림이 베스트였다. 뷰티퀸 이소영(24세)

+ 세럼은 발림성이 좋아 토너 전에 사용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토너 전에 바르고 크림 전에 한 번 더 발라주었더니 베이스가 얼룩 없이 한결 매끈해졌다. 뷰티퀸 최연진(25세)

+ 굉장히 묽은 제형이라 수분감만 있을 줄 알았는데 피부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유분감도 느껴졌다. 지성 피부는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을 정도. 뷰티퀸 도현아(24세)

+ 미스트는 스킨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수분감이 강하다. 비비크림도 수분 크림을 섞어 쓰는 것처럼 촉촉하게 발리고 피부에 밀착되어 쉽게 칙칙해지지 않았다. 뷰티퀸 마아라(24세)

+ 3가지 모두 수분감이 강하고 텍스처도 부드러웠다. 미스트는 햇빛 받은 날 시트 마스크에 뿌려서 사용했더니 쿨링 효과로 달아오른 피부가 금방 편안해졌다. 뷰티퀸 김혜린(24세)

(왼쪽부터) 더 그린 티 씨드 세럼 80ml 2만2천원, 에코 내추럴 그린티 비비크림 SPF30 PA++ 50ml 1만6천원,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AD 50ml 5천원/150ml 1만1천원 모두 이니스프리.

- 에디터 : 정수현
- 사진 : 정재환
- 일러스트 : 양하영

Credit Info

에디터
정수현
사진
정재환
일러스트
양하영

2010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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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정수현
사진
정재환
일러스트
양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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