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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여자

On June 08, 2010 1

아유미가 부르던 ‘큐티 하니’ 가사처럼 작고 예쁜 힙을 가지면 좋겠지만, 우리 엉덩이는 작지도 동그랗지도 부드럽지도 않다. 그래서일까. 올해, 업그레이드된 슬리밍 시리즈의 새로운 목표는 매끄러운 힙 선 만들기다.

perfact shape dite cocach
+ 해마다 진화하는 로레알의 슬리밍 제품은 뷰티 에디터들이 서머 시즌이면 늘 주목하는 아이템이다. 마사지 롤러를 슬리밍 젤에 부착하는가 하면, 패치로 살을 빼준다는 독특한 발상을 선보인 것도 로레알이 최초였으니까. 그런 점에서 본다면 ‘퍼펙트 쉐이프 다이어트 코치’의 외양은 좀 평범해 보이긴 했다. 딱히 일반 보디로션과의 차별점도 느껴지지 않았다. 일주일째 아침 샤워 후 뒤태를 확인했더니 힙 선이 더 매끄러워졌다는 걸 발견했을 때까진 말이다. 더 반가운 건 엉덩이의 스트레치 마크가 옅어졌다는 것. 살을 빼주기보다는 살찐 피부를 케어해주는 슬리밍 제품인 듯. LEE SUN JUNG
+ ‘꿀벅지’란 단어는 논란거리지만 어쨌든 유이에겐 통통한 허벅지를 미의 기준으로 만들었으니 상 줘야 마땅하다. 이제 우리는 허벅지 대신 엉덩이 슬리밍이 필요한 시점이 된 거다. 매년 새로운 슬리밍 케어를 선보이던 로레알 파리는 이번 시즌 튼 살 제거 기능을 추가했다. 에디터처럼 단시간에 체중이 분 경우라면, 흉측한 스트레치 마크를 없애준다는 데 더 감동할지도 모르겠다. 2주간 아침, 저녁으로 제품을 바른 후
10분씩 마사지를 했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가 시작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아직 튼 살이 제거되진 않았지만 피부가 탄탄해지는 동시에 표면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졌다. 꾸준히만 사용한다면 결과는 상상 이상일 듯하다. JUNG SOO HYUN


shape laser hip-up solution
+ 사실 좀 놀랐다. 슬리밍 제품 안에 팬티가 동봉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으니까. 제품을 바르고 나면 축축해서 딱 달라붙는 팬티는 별로 입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비오템 연구소의 판단은 옳았다. 가볍게 발리고 싸한 맛도 있고 오렌지색 텍스처도 매력적이었던 리프팅 젤보다 힙-업 팬티에 반해버렸으니까. 밤사이 딱 한 번만 사용해도 뒤태가 탱탱하게 살아나고 옆으로 벌어진 엉덩잇살을 중앙으로 모아주니 10번 빨면 효능이 떨어진다지만 리프트 젤이 떨어질 때까지는 꾸준히 입어주는 것이 좋겠다. LEE SUN JUNG
+ 얼짱, 몸짱에 이어 ‘엉짱’이란 신조어가 생겼다. 이렇게 우리가 뒤태에 집착하기 시작하자, 비오템에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솔루션을 만들어냈다. 셀룰라이트를 제거해준다는 리프팅 젤에다 힙을 업해주는 팬티를 추가한 거다. 놀라운 건 이 팬티 섬유 속에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어 지속적인 슬리밍 효과를 낸다는 것. 원 사이즈인 것이 맘에 걸렸는데 XL사이즈의 에디터가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2주 정도 지나자 울퉁불퉁하던 엉덩이 표면이 매끈해졌다. 사이즈가 줄었는지, 힙이 진짜 업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긴장감이 생긴 듯하다. 유일하게 아쉬운 게 있다면 세탁할수록 팬티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거다. 그것만 빼면 이건 진짜 물건이다. JUNG SOO HYUN

1. 마루패치 by 디앤샵의 힙 & 웨이브 쉐이프 업 패치 21매 1만9천8백원.

2. 로레알 파리의 퍼펙트 쉐이프 다이어트 코치 2만4천원.

3_4. 비오템의 쉐이프 레이저 힙-업 솔루션 9만5천원.

- 에디터 : 정수현

- 사진 : 정재환, REX FEATURES

Credit Info

에디터
정수현
사진
정재환, REX FEATURES

2010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정수현
사진
정재환, REX FEATURES

1 Comment

황유경 2009-09-27

5번째사진 완전 제스타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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