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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london hot issue

On January 05, 2010 0

패션과 문화를 이끄는 도시, 뉴욕과 런던. 스타일 아이콘이 사랑하는 패션 숍에서 유명인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부티크 호텔 등 뉴욕과 런던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핫 이슈.

1. 미니 크로스백 엄마의 장롱 속이나 빈티지 숍에서 봐온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70년대 빈티지 디자인에 낡은 듯한 소재가 특징이며, 가는 스트랩과 투박한 디자인이 백의 포인트.
2. 크리에이티브 유스 제너레이션(Creative Youth Generation) 인터넷을 이용한 무한 정보의 시대를 사는 유스 세대. 뉴 미디어와 일레트로닉 프로덕트 사용에 능하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에 창의력을 더한 트렌드세터를 일컫는 요즘 세대를 말한다. 3. 커먼웰스 유틸리티 근육질의 모델로 진행된 2010 커먼웰스 유틸리티 컬렉션. 2009년 론칭 이후 남성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컨템퍼러리 남성복 브랜드다. 국내에선 이미 분더숍과 10 꼬르소 꼬모에서 판매하고 있다. 4. <어스 피셔> 전시 더 뉴 뮤지엄에서 2010년 2월 7일까지 전시되는 <어스 피셔> 전. 알루미늄, 왁스, 썩어가는 야채와 빵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그의 조각으로 신선한 웃음을 느껴볼 것. 5. 명품을 소박하게 즐기기 명품 브랜드가 그저 고급스러움에만 초점을 맞추던 시대는 지나갔다. 마크 제이콥스를 비롯해 랑방에선 리얼 웨이를 위한 캐주얼 웨어를 선보였기 때문. 단, 실용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과장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6. H 라인의 회귀 1980년대 패션 경향이 가미되면서 롱 앤 린 실루엣의 보디 핏을 고려할 것. 특히 이 실루엣을 위해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티셔츠 원피스 또는 저지 소재의 투불러 스커트가 제안된다. 7. 모모푸쿠 코 스타 셰프인 데이비드 장이 운영하는 고급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단 12석의 자리에 아시안풍의 뉴 아메리칸 메뉴로 당일 요리사가 정하는 코스만 제공되니 그날 먹기 전에는 메뉴를 알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8. 레이 레자크 유명 디제이 트리오 미스셰이프(Misshapes)의 멤버이자 모델로도 활동하는 레이 레자크는 현재 뉴욕에서 잘나가는 핫 셀러브리티. 9. 빈티지 주얼리 제이 크루와 클럽 모나코를 비롯한 패션 브랜드에서 빈티지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내놓으며 리얼 빈티지는 아니지만 낡고 오래된 듯한 디자인의 주얼리들이 거센 인기 몰이 중이다. 10. <더 라스트 매거진> 편집장 중 한 명은 프랑스 <보그>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의 딸 줄리아 레스토앙 로이펠트의 오래된 남자친구다. 센슈얼한 이미지로 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11. 스웨이 라운지 뉴욕의 럭셔리 클럽으로 급부상 중인 붐붐룸과 달리 조이 디비전, 더 스미스 등은 최근 아이코닉 인디 음악을 즐기며 빈티지 패션을 좋아하는 젊은 뉴요커로 북적이는 중. 12. 몽키 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와 빅이 데이트하는 장소가 궁금하다면? <베니티 페어> 편집장 그레이던 카터가 운영하는 몽키 바를 찾을 것.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이색적인 곳이다. 13. 오크(Oak)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하이엔드 부티크. 자체 라인은 물론 알렉산더 왕, 밴드 오브 아웃 사이더 등을 구비한 현재 가장 번창하고 있는 멀티숍이다. 14. 빅터 오스번 요즘 뜨고 있는 모자 디자이너로 전통적인 기술로 직접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테일과 트리밍을 중요시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 잡지 에디터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5. 하이퍼 로컬(Hyper Local) 뉴욕 주민은 더 이상 신문이나 뉴스에서 정보를 얻지 않는다. 대신 블록이나 마을, 동네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을 공유하는 정보 교환 사이트를 이용하는 중이다.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역 소식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 이를 하이퍼 로컬이라고 한다.

- 에디터 : 이재령, 안정희
- 사진 : 정재환
- 뉴욕통신원 : 소정김

Credit Info

에디터
이재령, 안정희
사진
정재환
뉴욕통신원
소정김

2010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이재령, 안정희
사진
정재환
뉴욕통신원
소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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