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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메이크업의 기본

On December 10, 2009 0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잘 팔리기로 소문난 4개 브랜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물었다. 그들이 편애하는 제품과 활용법, 그리고 꼭 지켜야 할 기초 메이크업의 기본.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who_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
item_ 디자이너 크림 파운데이션 8만2천원.
tip_ 올겨울에는 새벽에 갓 내린 눈처럼 청량하고 깨끗하면서도 화사하게 빛을 발하는 느낌의 피부를 제안한다. 일반적인 동양인의 누런 피부 톤을 기준으로 과정을 얘기하자면 먼저 겨울철에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피부가 쉽사리 건조해지므로 기초 단계에서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보충해준다. 그다음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스터 코렉터 4번 그린색을 이용해 볼 부위의 톤을 가볍게 보정해준다. 수퍼 모이스처라이저가 들어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디자이너 크림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를 사용해 이마와 볼, 턱 아래쪽에 펴 바른다.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바르고, 한 방향으로 쓸어내듯 바르기보다 여러 방향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발라야 자국이 남지 않고 모공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다. 약간 반짝이기를 원한다면 하이라이터를 조금씩 여러 번 덧발라 반짝이는 정도를 조절할 것.


샤넬 chanel
who_ 메이크업 스튜디오 아티스트 오대식
item_ 뗑 이노쌍스 플루이드 6만원.
tip_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면 피붓결이 더욱 정돈돼 보일 수 있다. 뗑 이노쌍스 플루이드는 뻑뻑하지 않고 충분히 수분을 머금고 있는 텍스처라 본래 피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컬러 톤으로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파운데이션만으로 부족하다면 리퀴드 하이라이터인 에끌라 뤼미에르를 다크 서클과 광대뼈 위, 콧등, 턱에 발라 미세한 반짝임을 더해 얼굴이 전체적으로 환하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무언가를 덧바를수록 본래 피부보다 두꺼워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중요한 건 덧바르면서 점점 더 밝아지고 가벼워 보이도록 하는 거다. 그래서 화이트 색상의 루즈 파우더를 펴 발라 보송보송하면서 뽀얗게 빛나는 피부로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로라 메르시에 laura mercier
who_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종 과장
item_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미네랄 4만8천원.
tip_ 우선 스킨케어로 정돈된 피부 위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를 펴 바른다. 이때 손가락을 이용하면 제품이 피부에 착착 감기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모공이 넓은 부위에 두세 번 덧바르면 잠시나마 넓은 모공에서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주변의 피부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발라야 한다. 또한 약간 뻑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함께 사용할 때는 프라이머에 섞어 사용하면 조금 더 부드럽게 바를 수도 있다. 촉촉한 스킨케어 제품을 써서 번들거리는 이마에 바르면 유분기를 잡아줘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급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할 때는 메이크업된 상태에서 미네랄 프라이머를 이용해 얼굴을 닦고 그 위에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급하게 한 티가 덜 나는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 에디터 : 황민영

- 사진 : 정재환(제품), MERCEDES BORROMEO(이미지)

Credit Info

에디터
황민영
사진
정재환(제품), MERCEDES BORROMEO(이미지)

2009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황민영
사진
정재환(제품), MERCEDES BORROMEO(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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