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소녀시대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

On August 27, 2009 0

그녀들은 너무 예뻤다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소녀시대>의 유리와 제시카를 동시에 화보에 등장시키겠다는 야무진 꿈은 5개월 만에 비로소 실현되었다. 음반 활동으로, 또 각자의 예능 활동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들은 촬영 전날 밤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나일론> 1주년 기념호를 위해 약속 시간에 맞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예쁘게 그을린 피부 톤의 유리는 내추럴한 원피스에 플립플랍을 신었고, 제시카는 스키니한 보디라인에 꼭 맞춘 듯한 점프수트 차림이었다. 바쁜 스케줄로 예민하거나 지치진 않았을까 고민한 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유리는 좋아하는 뮤직 넘버로 컨디션을 업시키며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했고, 배가 고프다던 제시카는 잠이 덜 깬 눈으로 스태프가 준비한 간식을 먹기 시작했다. 제시카 특유의 새침한 표정으로 커다란 만두를 오물거리는 귀여운 모습을 직접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결과는 이달 ‘new exposure, jessica and yuri’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beauty note
이날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티스트 최시노.
“제시카는 어리지만 섹시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소녀 같은 퓨어한 느낌을 살려봤어요. 비비드한 컬러를 흐트러진 듯 바르고 아이라이너나 뷰러는 아예 사용하지 않았죠.” 반면 유리는 투명한 누드 메이크업과 팜므파탈 같은 강렬한 메이크업을 동시에 시도했다. “유리는 얼굴선이나 이목구비가 정말 아름다워요. 그래서 배우처럼 디테일을 잘 살려서 연출해봤죠. 순수한 느낌이나 스모키 패턴 모두 한결 더 성숙해 보이지 않나요?”

for their look try
이번 화보에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들. (위부터) 소프트 브라운 아이 컬러는 아이섀도우 소바 2만2천원. 신제품 M.A.C.(Make-up Art Cosmetics)컬렉션의 오렌지 컬러 섀도는 아이섀도우 오프 더 페이지 2만2천원, 투명하고 가벼운 마무리의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내츄럴 4만2천원, 속눈썹을 길고 또렷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 라우드 래시 노이즈 블랙 2만4천원, 딸기우윳빛 립스틱 생 제르망 2만5천원, 누드 톤의 크림 베이스 립스틱 크림 드 누드 2만5천원, 사랑스러운 피치 톤의 립스틱 코스타 시크 2만5천원,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줄 스튜디오 스컬프트 SPF15 파운데이션 4만5천원,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더해줄 스트롭 크림 4만4천원, 스모키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크림 타입 펜슬 아이 콜 스몰더 2만2천원, 모두 맥 제품.

- 에디터: JUNG SOO HYUN

- 사진: moke na jung(인물), jung jae hwan(제품)

>> 화보 기사 보러가기

Credit Info

에디터
JUNG SOO HYUN
사진
moke na jung(인물), jung jae hwan(제품)

2009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JUNG SOO HYUN
사진
moke na jung(인물), jung jae hwan(제품)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