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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ly 28, 2009 1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클로즈업 프로젝트’의 이달 주제는,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즐겨 신는 걸로 유명하지만 그게 아니라 해도 신고 싶은 스니커즈를 만드는 푸마와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재미있는 시리즈 광고 때문에 자꾸 사게 되는 앱솔루트 보드카였다. 다음의 작품들은 두 브랜드의 광고로 써도 손색없어 보인다.

puma

이지아, 학생, blog.naver.com/dlwldk07
1. 작업 방식: 캘리그래피는 직접 작업했고, 나머지는 실사 촬영을 기반으로 타블렛 일러스트 작업을 거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후보정.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다양한 색감과 모던함, 활동성과 편안함, 재미있는 요소와 패셔너블한 면이 공존한다는 느낌, 풍선껌.

3. 작업 의도: 카바나 레이서에서 주목한 것은 전형성의 탈피다. 기존의 패션 상식을 벗어난 푸마를 표현하고자 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푸마 블랙 스테이션’ 라인에서 출시한 캐리어. 그리고 미하라 야스히로가 디자인한 라인의 11번 스니커즈.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페드로 알모도바르, 줄리안 발레, 마일즈 데이비스.

최철웅, 학생, www.ooong.com
1. 작업 방식: 스케치 후 포토샵으로 채색 및 효과.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스포츠, 익사이팅, 스피드, 레이싱, 컬러풀한 색감.

3. 작업 의도: 제품명과 제품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대로 신나고 속도감 있는 레이싱 장면을 표현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다양한 색상의 카바나 레이서.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알렉산더 맥퀸, 데이비드 다운튼.

김성년, 학생, cyworld.com/ksnminam
1. 작업 방식: 포토샵을 기본으로 해 드로잉과 사진 합성.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조깅.

3. 작업 의도: 어떤 옷에도 편하고 감각 있게 신을 수 있는 카바나 레이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거리 위에서 모두 똑같이 카바나 레이서를 신고 있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캐주얼과 어울리는 스니커즈.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 크리스토퍼 놀란, 미카엘 듀독 드 비트.

김영실, 그래픽디자이너, lira.egloos.com
1. 작업 방식: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작업.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액티브하고 감각적인 광고들.

3. 작업 의도: 카바나 레이서를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미지로 표현해보고 싶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검은색 야구 모자.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티보 칼맨, 구본창.

이슬, 학생, cyworld.com/li-zzy
1. 작업 방식: 사진과 핸드 드로잉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스포츠웨어, 산뜻함.

3. 작업 의도: 낡은 느낌의 사진과 그래픽 요소를 이용해 제품의 빈티지한 이미지와 생동감을 강조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집업 트레이닝 재킷.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존 레논, 알폰스 무하.


ABSOLUT VODKA

박승준, 일러스트레이터, byjun.net
1. 작업 방식: 포토샵과 페인터로 디지털 작업.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앱솔루트의 인상적인 시리즈 광고물.

3. 작업 의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드카, 앱솔루트’라는 주제로 작업했다. 작품 안의 주인공들은 비록 차가운 기계 몸이지만 앱솔루트 보드카로 뜨겁게 달궜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해봤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앱솔루트 시트론.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봉준호, 잠산, 리즈베쓰 츠베르거.

김연주, 그래픽디자이너, blog.naver.com/lordlyeon
1. 작업 방식: 일러스트로 캐릭터 작업 후 포토샵으로 마무리.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소주, 앱솔루트 보드카 시리즈 광고.
3. 작업 의도: 앱솔루트 보드카는 시리즈 광고가 유명한데, 국내에 맞는 광고가 없어서 만들어봤다. 보드카가 소주의 맛과 향이 비슷한 점을 이용해 한국적인 ‘앱솔루트 풍속화’를 그렸다. 보드카를 나무로 표현하고, 한국의 풍속화가 ‘신윤복’의 그림에 나오는 인물을 캐릭터화해서 술자리에서 생기는 추억을 표현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앱솔루트 피치.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페르난도 보테로, 앤디 워홀, 이만익.

오안나, 학생, cyworld.com/oh_anna
1. 작업 방식: 직접 촬영, 실물 스캔 후 포토샵 작업.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투명함, 색색의 젤리, 차가움과 뜨거움, 새콤함과 씁쓸함.

3. 작업 의도: 심플하고 투명한 앱솔루트 병과 알약의 형태를 연결해 ‘또각’ 소리와 함께 삼키는 보드카 알약을 작업해봤다. 보드카를 마실 때의 뜨끈한 목 넘김이 알약을 꿀꺽하고 삼킬 때를 연상시켜서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앱솔루트 피치.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팀 워커,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파비오 노벰브레.

윤지혜, 학생, www.cyworld.com/01020588671
1. 작업 방식: 스케치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재미있는 광고 시리즈, 화려함, 짜릿함.

3. 작업 의도: 앱솔루트의 다른 광고 시리즈처럼 한국적인 앱솔루트를 표현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앱솔루트 보드카.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 드렁큰 타이거.

주혜범, 편집 디자이너
1. 작업 방식: 먹그림, 크레파스로 드로잉.

2. 브랜드에 대해 처음 떠오른 이미지: 맑고 맑은 물, 결국엔 불같은 강렬함.

3. 작업 의도: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하는 술이다. 마구 취해버린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했다.

4. 나랑 어울리는 이 브랜드의 제품: 앱솔루트 씨트론.

5.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고흐, 고갱, 에곤 실레, 비틀스, 콜드 플레이, 지오디.

- 에디터 : 나지언
- 어시스턴트 : 임형옥

Credit Info

에디터
나지언
어시스턴트
임형옥

2009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나지언
어시스턴트
임형옥

1 Comment

박춘형 2009-09-08

사진 너무 좋네요.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