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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커스틴, 제시카의 몸매

On June 29, 2009 1

부러우면 지는 거라 했는가.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볼 테면 보라’는 듯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고 활보하는 그녀들에게서 우리는 눈을 떼지 못하니까. 너무 낙담하진 말자. 하루아침에 그녀들처럼 되기는 불가능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린제이 로한의 ‘레그 스쿼트’
언제나 가는 근육이 살짝 붙은 보기 좋은 라인을 유지하는 린제이 로한. 사만다 론슨과 약혼할 당시에도 서로에게 ‘한눈팔지 말기’라거나 ‘영원히 둘이서’가 아닌 ‘절대 살찌지 말자’는 목표만을 세웠을 정도니 말 다한 거 아닌가. 그녀의 비키니 룩이 더 멋져 보이는 것은 남보다 길고 미끈한 허벅지 라인 때문인데, 린제이처럼 가늘고 긴 근육의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벼운 중량의 운동을 오래 반복하기보다는 스쿼트나 런지, 데드리프트 같은 다중 관절 운동이 효과가 있다. 이런 동작은 여러 근육을 동시에 단련해 시간이 절약될 뿐 아니라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특히 린제이가 매일 3세트씩 반복하는 스쿼트 동작은 허벅지 앞뒤 근육을 모두 단련해 더 납작하고 탄탄한 라인을 만들어준다. 방법은 등을 먼저 벽에 기댄 상태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다. 이때, 벽과 발뒤꿈치 간격은 30~50cm를 유지한다. 등을 기댄 상태 그대로 무릎이 90°로 구부러지고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앉는다. 허벅지 전체에 자극이 올 정도로 저항을 준 상태를 5~7초 지속한 후 다시 상체를 수직으로 올리듯 허벅지 힘으로 올라온다. 휴식 타임 없이 이 동작을 12회 정도 반복하면 한 세트가 끝난다. 스키니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식단에서도 드러난다. 아침은 언제나 통곡물 시리얼 한 컵과 저지방 두유 1컵, 점심도 잡곡빵 두 조각에 천연 잼 정도로 가볍게 섭취한다. 의외로 저녁에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데 그것도 훈제 연어에 브로콜리, 양파, 고추 등을 곁들인 샐러드 위주라니. 아무리 흥청망청 파티걸이라도 이래서 스타는 다르다고 하나 보다.

1.귤나무 오일 성분의 뛰어난 디톡스 효과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며, 늘어지고 칙칙한 피부를 개선해준다. A.H.C의 듀얼 액션 바디 젤 4만5천원.
2.리치 씨 추출물이 엘라스틴과 콜라겐 섬유소를 변형시키는 효소를 차단해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예방하는 조키의 멜로우 젤 투 웨이크 업 앤 고 6만8천원.
3.한층 크고 강력한 마사지 롤러를 부착해 지방세포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로레알 파리의 퍼펙트 쉐이프 리프팅 프로 2만9천원.

커스틴 던스트의 ‘백 익스텐션’
웨이트 전문가들은 커스틴의 보디 셰이프를 완벽하다 평가하지 않는다. 양어깨는 비대칭에 약간 기운 편이며, 상체에 비해 다리 라인은 상대적으로 슬림하지 못하다는 것. 하지만 그녀는 최고의 옷발을 과시하지 않는가. 흰 티셔츠 하나도 그녀가 입으면 빛나는 이유는 바로 예쁜 등 라인 덕분.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상체를 관찰해보자. 양어깨의 높이는 똑같은지, 어깨가 굽진 않았는지, 허리가 앞으로 기울진 않았는지. 그리고 트레이닝 센터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대부분 상체 앞부분만 신경을 써서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커스틴처럼 티셔츠 하나로 승부할 수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백 라인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그녀의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보면 백 익스텐션이 빠지지 않는데, 이 동작은 척추와 등 하부를 단련시킨다. 짐 볼을 이용한 간단한 동작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먼저 짐 볼에 배를 대고 엎드린 후, 손가락 끝과 발끝을 바닥에 댄다. 배에 힘을 주고 등을 곧게 펴면서 양손은 허리나 머리 뒤로 올려둔다. 머리와 목, 가슴을 한번에 들어 올리는데, 15회씩 하루에 3세트 정도 반복하면 날렵하고 균형 잡힌 등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몇개월이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볼에 누워 상체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커스틴처럼 센슈얼한 등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정도는 해볼 만하지 않은가.

1.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문질러 셀룰라이트를 분산할 수 있는 리리코스의 마린 퍼펙트 바디 쉐이퍼 가격미정.
2.비터 오렌지와 해조 추출물 성분이 팔뚝과 허벅지 등 쉽게 처지고 늘어지는 부위를 탄력 있게 잡아주는 아피비타 by 온뜨레의 바디 쉐이프 퍼밍 크림 5만5천원.
3.퓨어 앰버 추출물로 구성된 복합체가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식물성 활성 성분이 뭉친 지방 조직을 풀어주는 겔랑의 석세스 퓨처 바디 14만6천원.

[* 기사 전문은 <나일론> 7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에디터: 정수현
- 사진: 홍재우
- 도움말: 조동준

Credit Info

에디터
정수현
사진
홍재우
도움말
조동준

2009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정수현
사진
홍재우
도움말
조동준

1 Comment

김혜윤 2009-06-18

세상에 이 인터뷰..누가 해석하신건가요? 저는 미국 NYLON 잡지를 지금 거의 3년 째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번 미국잡지에도 이 기사가 실렸죠. 한국판에도 실렸군요. 근데 도대체 번역을 누가 하신겁니까? 여기저기 내용이 완전히 틀리게 해석 된 것 투성이더군요. 일단 여기서는 한눈에 보이는게 "병을 돌려서 키스하는 놀이를 할 때면 모든 남자애가 혼혈아인 제게 키스하려고 난리였어요" ..원 인터뷰에서는 "If we were playing spin the bottle, all the boys would be pretty bummed to kiss the halfie."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하고 싶어서 난리였다는 걸로 해석이 됩니까? 설마 bum을 그냥 사전에 나온 뜻 그대로 끼워 맞추신 건가요??????????? 이 문장은 남자 애들이 키스를 하기 싫어서 벙쪄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외톨이였다는 앞뒤 문장만 봐도 저 해석된 문장이 얼마나 쌩뚱맞고 안 맞는지 보이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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