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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nylon

On May 21, 2009 1

<나일론> 독자들이 글로 다하지 못한 감상을 한 폭의 엽서 위에 그려 보냈다.

 

Stylish Green Rider 

얼마 전에 자전거를 사서 씽씽 잘 타고 있어요. 근데 <나일론>에서 그 사정을 어찌 알고 ‘green ride’를 특집으로 잡았는지, 이번 호가 너무 반가웠어요. 자전거는 편한 차림으로 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내일은 얼굴만 한 헤드폰을 끼고 정려원처럼 달려보렵니다.
고마워요, <나일론>!

양순애(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it’s show time

컬렉션 캣워크의 트렌드를 잘 보여준 기사였어요. 요즘은 캣워크도 예술적 감각만으로 채워지기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서울 컬렉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디자이너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델, 김다울의 짧은 인터뷰도 짧지만 강렬했어요.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녀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쇼핑 장소, 맛집까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도 <나일론>과 어울리는 패셔니스타 인터뷰 기대할게요.

윤자순(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좋은 음악과 사진을 고르는 방법 

여자 싱어송라이터 10인을 다룬 ‘girls sing’을 읽고 그녀들의 음악을 모두 찾아 들었어요. 본업인 음악을 잘 만드는 건 물론 예쁜 데다가 스타일도 매력적이니 이 정도쯤 되면 엄친딸도 울고 가겠구나 싶었어요. 눈과 귀가 저절로 황홀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제 블로그와 MP3도 화사하게 청소했답니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을 끝까지 알려주지 않은 제이슨 노시토와의 인터뷰도 재미있었고요. 보고 듣고 즐기는 데 유익한 기사였어요.

김연주(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길거리에서더러운 옷을 입고  싸구려 핫도그를 먹는 10대들이 스트리트 컬처는 아니더라고요. 이번 호에 ‘스트리트 컬처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이름 22개’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캣워크보다 파파라치 컷에 포착된 스타의 일상복이 각광 받는 요즘에 ‘6 country, 20 people’에서 소개한 20명의 스트리트 패셔니스타도 눈길을 끌었어요. 서울의 스트리트 패션 강자들이 대거 등장해 더 즐거웠고요. 역시 패션은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게 우선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박애경(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슬림한 여름을 위하여

누가 여름을 노출의 계절이라고 했는지 원망스러운 제게도 드디어 슬림해질 기회가 왔어요. 그동안 슬리밍 제품에 눈이 가다가도 어떤 제품이 믿을 만한지 몰라서 망설였거든요. 이번 호 <나일론>에서 슬리밍 제품에 관한 Q&A를 보고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었답니다. 가격대별로 다양한 슬리밍 제품을 소개해서 올여름 어떤 제품으로 효과를 볼지도 이미 정했고요.

서재희(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송혜교의 패션과 채정안의 뷰티 

이번 호에서는 송혜교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화보가 단연 눈에 띄었어요. 베이식한 아이템인데도 그녀가 걸치니 그렇게 달라 보일 수 없더라고요. 스타일링에 관한 그녀의 조언을 꼼꼼히 챙겨야겠어요. 그뿐인가요. 채정안식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비법은 벌써 메모해두었답니다.

한혜영(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Credit Info

2009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1 Comment

김양하 2009-03-27

역시 나일론이에요~ 나의 우상 효리언니와 절친 지혜언니까지~~ 멋진 화보 정말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준답니다. 나일론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더 기뻐요~ 앞으로도 멋진 화보와 많은 스타들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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