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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cover: kristen etewart

On March 26, 2009 0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이 그녀를 스포트라이트 안으로 밀어 넣은 순간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반항적인 정신을 증명하려 애썼다고 했다. 그런 모습은 이번 커버스토리를 위해 만들어진 팀(<나일론>의 편집장인 마빈 스콧 자렛이 직접 샌타모니카의 ‘피어 59’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다)에게 크나큰 영감을 주었다. 가녀리기만 할 것 같은 그녀에게 가죽 부츠와 재킷으로 무장된 룩을 입힌다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었다. 결국 스타일리스트 셰어 쿨터는 크리스토퍼 케인의 ‘고릴라 드레스(고릴라의 얼굴이 프린트된 2009 S/S 컬렉션 룩)’를 택했다. “이건 이번 시즌 최고의 작품이에요. 딱 제 취향이거든요. 게다가 그녀의 어두운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색은 이 옷과 잘 어울립니다. 그녀를 쳐다보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이 완벽함에 대한 놀라움을 느낄 수 있잖아요.” 스튜어트와의 작업이 처음이 아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질리안 뎀시는 전부터 그녀의 개성 있는 외모를 칭찬했다. “전 그녀의 얼굴을 좋아해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캔버스가 눈앞에 펼쳐진 것 같다고 할까요. 게다가 그녀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여서 함께 일하기에 더없이 멋진 배우랍니다.” 촬영용 나이키 신발이 마음에 쏙 든다며 결국 집에 가져간 스튜어트의 발랄한 성격이 묻어난 화보는 ‘a star is bo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auty note
뎀시가 선택한 이번 커버스토리의 콘셉트는 ‘배드 걸 룩’이다. “그녀의 아이라인으로 강해 보이는 룩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거기에 얼룩덜룩하면서 밝은 컬러의 입술을 더했죠.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어서 포인트 컬러를 최대한 줄였어요. 게다가 배드 걸에게 화려한 건 진지한 것만큼이나 안 어울리잖아요. 이런 걸 조율할 수 있는 마스카라와 브러시의 터치가 중요하죠.”

nylon tv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터뷰 동영상은 www.nylomedia.co.krNYLON TV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redit Info

2009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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