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나라별 뷰티 스페셜리스트

On March 02, 2009 0

홍콩 출장 중 맥 브러시를 세트로 샀더니 우리나라에서 더 싼 기억, 포시즌 호텔 스파에서 보디 버터를 사왔더니 강남의 백화점 지하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던 기억 등…. 이렇게 에디터처럼 해외에서의 뷰티 쇼핑에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나라별로 꼭 사와야 할 뷰티 스페셜리스트.

+ U.S.A
에디터처럼 코슈메디컬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들은 더 없이 즐거운 쇼핑이 될 것이다. 미국은 유난히 피부과 의사가 개발한 아이템이 많다. 닥터브랜트 같은 경우엔 국내에 들어와 있지만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바이오큐는 셀프로 필링이나 스케일링할 수 있는 기능적인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나 L.A. 등의 로드 숍에서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셀프 태너와 이국적인 향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발견할 수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유혹적인 보디로션도 놓치지 말 것.

+ FRANCE
파리에서 쇼핑 좀 한다 하면 콜레트나 세포라 같은 곳을 떠올릴 것이다. 세포라의 아이템은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 알려지지 않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구하려면 마트나 약국으로 가자. ROGER&GALLET나 Roge´ Cavaille‵s의 보디 제품은 저렴하면서도 기분 좋은 향이 난다. 또, 프랑스는 유기농 인증에 까다로우므로 천연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KIBIO 같은 아이템을 찾아보자. 르네휘테르나 눅스 같은 경우도 약국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ITALY
로마나 피렌체를 여행한 사람들은 샤워 후 머리카락이 뻣뻣해진 기억이 있을 것이다. 물속에 석회질이 많기 때문인지 싸고 질 좋은 샴푸나 모이스처라이저가 다양하다. 특히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르니에의 FRUCTIS 시리즈는 긴 머리, 짧은 머리, 곱슬거리는 머리, 뻣뻣한 머리, 유분기 있는 머리 등 매우 디테일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유난히 좋은 향이 난다. 가격도 250ml에 5천원대 정도니 모발 푸석푸석한 사람은 몇 개씩 사재기해도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

+ HONGKONG
프라다나 폴앤조 같은 우리나라에 론칭되지 않은 브랜드 리스트를 눈여겨보자. 특히 프라다는 스킨케어의 경우 초미니 사이즈의 개별 포장으로 제품 변질을 최소화했으며, 메이크업 아이템은 럭셔리한 패키지로 선물하는 데 최고의 아이템으로 꼽힌다. 뷰티 쇼핑 스폿으로는 SASA를 추천한다. 전 세계 뷰티 브랜드가 한곳에 모여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달팡이나 록시땅은 국내보다 3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미리 사야 할 아이템을 체크해둔다.

+ THAILAND
방콕에 가면 마사지 코스를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디바나 스파에 들른다면 거기서 판매하는 제품도 테스트해보자. 7천~1만원의 스크럽제나 핸드크림은 어떤 고가 브랜드 아이템보다 기능이 뛰어나다. 또 약국에서도 예상치 못한 멋진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무릎이나 비키니 라인 등 색소침착된 부위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미백 크림이나 감기로 코밑이 헐거나 벌레에 물린 곳, 이외에도 건조한 모든 곳에 바를 수 있는 만병통치 아로마 스틱도 단돈 2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 AUSTRALIA
스틸라나 베네피트 같은 유니크한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호주에서 최상의 제품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glamour flage라는 브랜드로 빈티지한 알루미늄 패키지에 100% 호주 청정 지역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며, 제품마다 베네피트처럼 재미있는 이름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미아 서브라임 페이스 마스크와 러셔스 루시 페이스 크림은 최고의 히트 아이템. 모든 제품이 2만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도 최상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 사진 : 홍재우
- 일러스트 : 문수민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사진
홍재우
일러스트
문수민
사진
홍재우
일러스트
문수민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