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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nylon

On February 25, 2009 0

<나일론> 독자들이 글로 다하지 못한 감상을 한 폭의 엽서 위에 그려 보냈다.

 

just the two of us
사실 잡지에서 시크하다는 트렌드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나일론>의 리얼 스트리트 스타일은 언제나 눈여겨보는 페이지예요. 이달엔 밸런타인을 맞아 리얼 커플 룩을 선보였더라고요. 정말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연인들의 멋진 스트리트 룩은 일부러 맞춘 것도 아닌데 묘하게 닮아 있어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 더 이상 부러워만 하지 않고, ‘나일론 가이’ 같은 멋진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어요. 이보라(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have a good breakFAST
완벽한 화장보다 단잠 10분을 택할 저 같은 잠꾸러기에게 이보다 더 유익한 기사가 있을까요? 맨얼굴로 다니자니 예의가 아니고, 일찍 일어나 얼굴에 두드리자니 너무 귀찮거든요. ‘have a good breakfast’에서 소개하는 30초 해결 기초 3스텝 제품을 보고 지름길을 찾은 기분이었어요. 친절하게 피부 타입별로 분류되어 있더라고요. 기사에 소개된 제품을 모두 사고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박지은(안양시 동인구 호계동)

 

해피 밸런타인을 빌어요
살짝 마음에 두고 있던 그 사람,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던 차에 책 속 미니북으로 구성된 ‘valentine gift’와 ‘better than chocolate’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었답니다. 사실 저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아이템이 더 많아 오히려 제가 선물을 받고 싶더라고요. 모델별로 코스메틱, 액세서리, 패션으로 나뉘고, 책 속의 책으로 구성되어 언제든 손쉽게 찾아보기 쉬워 더 좋았답니다. 최순여(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배두나와 아오이 유우 효과
이번 호를 구하느라 아주 애먹었어요. 조금 늦었더니 가는 서점마다 절판이더라고요. 힘들게 발품 팔아 <나일론>을 손에 넣은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커버걸의 인터뷰 화보 때문이었어요. 에디터의 질문에 수동적으로 대답하는 기사가  아니라 두 인물의 대화를 그대로 살려놔서 저도 한마디 끼고 싶을 만큼 생생하고 친근감 있었어요. 서로 개성이 다른 두 배우가 묘하게 어우러져 화보 속에서 매력 대결을 펼치던 걸요? 이지혜(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그대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제 유일한 즐거움은 내 방식대로 옷을 입는 것이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주위를(남자를?)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남자는 레깅스를 싫어한다는데 나는 편할 뿐이고! 이걸 버려, 말아? 망설이다가 ‘남자가 좋아하는 옷, 남자가 싫어하는 옷’ 마지막 한마디를 보고 답이 나왔어요. “그대의 취향을 있는 그대로 즐기시길!” 김새정(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내가 찾던 바로 그 별자리
창간호부터 <나일론>을 향한 사랑을 멈춘 적 없으나,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별자리 운세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책 뒷부분에 예쁘게 자리한 36개 별자리 사랑점이라니요. 사실 별자리 운세가 재미는 있지만 잘 맞지는 않잖아요. 이 고민을 알았는지 별자리를 3개로 나누어 3배의 정확성과 2배의 즐거움을 주시더라고요. 올 한 해 두고 두고 떠올릴 운세였어요. 이혜원(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Credit Info

2009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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