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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by 제이콥스

On October 01, 2008 1

5분만 뉴욕의 거리를 걸어도 알 수 있다. 마크 제이콥스 옷을 좋아하는 남녀들이 쿨해지는 방법을.

“스타일, 개성, 멋진 정신을 소유한 그녀들…. 그들이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를 입는 사람들입니다,” 재치가 담긴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라인을 선보이며 마크 제이콥스가 시작한 말이다. 현대적이면서도 복고적인 영감이 담긴 것들(큰 나비넥타이와 오버사이즈의 기하학적인 단추들, 예술적으로 꾸민 신발, 어울리지 않는 듯한 액세서리가 붙어 있는 오버사이즈 버클로 꾸민 가방들)이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누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로 꾸미는 것을 원하지 않겠는가?
마크 제이콥스의 오랜 친구인 소피아 코폴라와 매그 화이트, 현재 광고에 나오는 뮤지션인 M.I.A, 영화배우인 나탈리 포트만과 레이첼 빌슨, 커스틴 던스트 등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로 치장할 정도로 마크의 애호가들이다(5분만 뉴욕의 거리를 걸어도 그의 디자인을 입고 있는 누군가를 볼 수 있다). 강렬한 컬러와 큰 프린트, 과장된 비율과 레이어링을 사용하는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미적 감각은 항상 뉴스거리가 된다. 시즌마다 제이콥스는 전혀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의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2008년 가을 컬렉션에서 마크 제이콥스는 1980년대의 뉴 웨이브 룩으로 돌아갔는데, 아주 큰 정글 프린트 문양의 드레스와 큰 칼라가 달린 가죽 작업복, 구조적인 격자무늬 스커트 그리고 밝은 핑크, 물결무늬 새틴 드레스 등을 선보였다. 알겠지만 절대, 제이콥스는 실험적인 디자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 시즌 동안 페리 엘리스를 그런지 라벨로 변화시킨 사람이기도 하지 않은가? 제이콥스는 너무 사랑하거나 혹은 너무 혐오한다는 식의 반응은 좋아하지만 어중간한 것은 죽을 만큼 지루하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옷은 늘 확실히 흥미롭다. 아직까지는 그의 바람대로 마크 제이콥스 라인과(시즌마다의 비평이 흥미로운 듯한)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두 라인으로 매우 좋은 비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지는 아무도 모른다.

1963 마크 제이콥스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1981 아트 앤 디자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파슨스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1986 그는 마크 제이콥스라는 이름으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이콥스는 새로운 패션 인재를 뽑는 페리엘리스의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 CFDA)에서 상을 받았다. 그는 이 영예로운 상을 받은 최연소 디자이너다.
1989 제이콥스와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로버트 다피는 페리엘리스와 조인했고, 곧 다시 한번 그의 그런지 컬렉션을 매우 사랑하는 CFDA에서 상을 받았다.
1993 제이콥스 더피 디자인 회사 설립.
마크 제이콥스 인터내셔널 컴퍼니 엘피의 시초다.


2001 마크 제이콥스는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라벨을 소개했고, 뉴욕의 블리커 스트리트에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의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2005 제이콥스는 그의 시계 컬렉션을 론칭했다.


2008 마크 제이콥스는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라인의 매력을 전해주는 데이지 향수를 론칭했다.

- : RAJNI LUCIENNE JACQUES 사진 TOM WINCHESTER

- 스타일리스트 : rajni lucienne jacques 헤어 marcel dagenais

- 메이크업 : clare read at the katy barker agency

- 제품협찬 : 마크마이 마크 제이콥스,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RAJNI LUCIENNE JACQUES 사진 TOM WINCHESTER
스타일리스트
rajni lucienne jacques 헤어 marcel dagenais
메이크업
clare read at the katy barker agency
제품협찬
마크마이 마크 제이콥스,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AJNI LUCIENNE JACQUES 사진 TOM WINCHESTER
스타일리스트
rajni lucienne jacques 헤어 marcel dagenais
메이크업
clare read at the katy barker agency
제품협찬
마크마이 마크 제이콥스,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 Comment

고은희 2009-01-07

이런외모에 이런 목소리가 있다니~^^ 왠지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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