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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선댄스에서 ‘큰 영화’ 상영하다

On July 11, 2008 1

 

마침내 선댄스 영화제에 참가했던 흥분을 가라앉히고 돌아왔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일론의 첫 번째 장편 영화가 큰 히트를 기록했다.(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일론>의 편집장인 마빈 스콧 자렛이 감독을 맡았고, 브리티시 펑크 센세이션을 일으킨 밴드 호러스(The Horrors)를 섭외했다. 밴드의 첫 번째 아메리칸 투어를 따라다니며 월마트와 윌리엄스버그에도 가고, 미국의 신세대 스타 코리 케네디를 만나는 모습도 담았다. 호러스의 미국 여행은 재미있으면서 약간 고되기도 했다. 선댄스 모험 또한 마찬가지. 파크 시티 파티에서 우리는 <나일론>의 예전 커버 걸로 활동했던 메리 케이트 울슨과 커스틴 던스트, 그리고 <나일론 가이즈>의 아이콘인 자레드 레토와 미스셰이프, 피치스 겔도프, 포토그래퍼인 제레미 코스트도 만났다.

 

그렇게 ‘기 센’ 사람들이 함께 모이면, 항상 무슨 일인가가 터지게 마련이다. 이번에는 파워 라인이 문제를 일으켰다. 휴고 보스와 함께 하는 <나일론>의 거대한 선댄스 파티가 열리던 도중 파크 시티 전역의 전원 공급이 차단되어서 호러스와 모든 게스트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남겨져 있었다. 물론, 이런 상황도 파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을 뿐이지만.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1 Comment

김다정 2008-10-18

와우 멋져용.영상에 나오는 인형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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