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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킥스(The French Kicks) 의 새 앨범 스위밍< Swimming>

On July 11, 2008 1

 

프렌치 킥스는 포스트 펑크 전통의 확고부동한 위치에 있는 아티스트다. 최신 앨범 스위밍 <Swimming>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된 앨범으로 직접 프로듀스까지 맡았다. 이 앨범은 따뜻하고 감미로운 팝 비트곡 ‘Abandon’과 ‘Over the World’로 시작한다. 익숙한 손뼉 소리와 떨리는 심벌즈 소리와 해변을 연상시키는 두 곡의 조화 마치 눈앞에 탱크탑을 입은 여행객들의 모습이 선하다.


앨범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곡인 ‘New Man’은 자신들의 새로운 웨이브 육감에 기타 연주와 신디사이저 혼합해 익숙한 하모니로 만들어냈다. 그 결과, 달래는 듯한 사운드가 주목을 끌고 영감을 주는 효과를 발휘했다. 앨범 전체에 이렇게 무중력 상태의 센세이션이 넓게 퍼져가는 것이 유쾌하게 반복된다. 물론 일부 노래들은 앨범의 외관상 태평스럽지만 내면에는 우울함을 전하기도 한다.


보컬리스트 닉 스텀프(Nick Stumpf)는 옛 시절을 회상하면서, “당신과 다시는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어.” 라며 슬픔을 노래한다. 스텀프의 가라앉고 수줍어하는 듯한 흐느낌은 앨범 뒷부분의 나머지 노래들에서도 나타난다.
프렌치 킥스가 예전에 발표했던 앨범의 사운드를 그리워하는 팬들이라면 ‘This Could Go Wrong’ 라는 노래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상 가능한 비꼬기나 이렇다 할 충돌 없이 앨범의 나머지 곡들과 마찬가지로 거친 요소들을 빼고 꽉 찬 사운드와 드럼비트를 내는 절제된 실험정신으로 만든 앨범이다.

 

myspace.com/frenchkicks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1 Comment

이충미 2008-10-10

신민아씨가입은검은색자켓어디꺼예요 완전이쁘따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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