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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이지?

On September 07, 2015 0

넌 아마 날 몰랐을 거야. 우리 지금은 조금 낯설고 어색해도 넌 내게 곧 빠질걸.

1. 얼굴용 아이스 쿨러

클렌저를 거품 내어 씻는 페이스 타월은 써봤어도 물 없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타월은 또 처음. 미온수로 수건을 적신 뒤 메이크업한 부위를 천천히 문질러 닦아내는 거다. 이게 다다. 원리는 머리카락보다 1백 배 가는 마이크로 섬유가 불순물을 완벽히 흡착하기 때문. 섬유 조직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쓸 수 있다. 여행할 때 이거 하나만 있으면 짐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 피부를 세심하게 청소하는 글로브의 하이드로 데마끼아쥬 3만3천원.


2. 화장품 짜개

어릴 적 ‘치약 짜개’를 써봤다. 마지막 남은 소량까지 쭉쭉 짜서 쓰면 그게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었는데. 이제는 화장품을 바를 때 남김 없이 쓰려고 안간힘을 쓰게 됐다. 그런데 튜브 타입의 제품이면 뭐든 짤 수 있는 ‘튜브 링거’라는 게 있다. 여기에 제품을 끼우고 핸들을 돌리면 제품을 낭비 없이 쓸 수 있는 것. 모양은 또 어찌나 쿨한지, 당장 사고 싶어진다. 금속으로 만든 아이졸라의 튜브 링거 3만5천원.


3. 향기 나는 데오도란트 티슈

나는 왜 몰랐단 말인가! 데오도란트 물티슈가 있었음을. 간편하게 뽑아서 땀이 나는 곳을 쓱 닦으면 보송보송해지는 마법의 아이템을! 그런데 여기에 쿨링 효과, 보습, 향기까지 더해진 데메테르의 퍼퓸 티슈가 등장했다. 몸에 끈적이는 곳 어디든 닦아내면 개운해짐과 동시에 좋은 향기까지 남는다. 물 없이 샤워하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가격까지 착하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노폐물을 닦아낼 수 있는 데메테르의 프레쉬 퍼퓸 티슈 20매 9천원.


4. 헤어 브러시 클리너

세상에 이런 것도 있다. 빗처럼 생겼는데 빗에 낀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헤어 브러시 청소기란다. 너무 작고 귀여워 장난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름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1936년부터 지금까지 79년 전통을 이어오는 독일 친환경 브러시 브랜드 레데커. 그 긴 시간 동안 빗을 만들어왔기에 이 같은 브러시 클리너도 탄생할 수 있었을 거다. 갈고리 모양의 철사로 브러시를 긁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다.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레데카의 헤어 브러시 클리너 6천5백원.


5. 발뒤꿈치를 위한 양말

날씨가 쌀쌀해지면 발뒤꿈치까지 건조해지는데, 보드라운 그곳을 위해서라면 ‘발뒤꿈치 케어 삭스’가 필요하다. 이 양말은 미네랄 오일과 요소, 스쿠알렌을 배합해 특수 가공한 우레탄층이 발뒤꿈치를 감싼다. 그래서 따로 각질 관리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소재에 배합된 성분이 피부에 침투해 매끈한 뒤꿈치로 만들어주는 것! 오픈토형 양말이라 답답한 느낌이 없고, 잘 때만 신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부드러운 발뒤꿈치를 위한 디자인 트레이드의 발뒤꿈치 케어 삭스 1만2천8백원.


6. 물로만 지우는 메이크업 클렌저

클렌저를 거품 내어 씻는 페이스 타월은 써봤어도 물 없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타월은 또 처음. 미온수로 수건을 적신 뒤 메이크업한 부위를 천천히 문질러 닦아내는 거다. 이게 다다. 원리는 머리카락보다 1백 배 가는 마이크로 섬유가 불순물을 완벽히 흡착하기 때문. 섬유 조직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쓸 수 있다. 여행할 때 이거 하나만 있으면 짐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 피부를 세심하게 청소하는 글로브의 하이드로 데마끼아쥬 3만3천원.​

넌 아마 날 몰랐을 거야. 우리 지금은 조금 낯설고 어색해도 넌 내게 곧 빠질걸.

Credit Info

EDITOR
BAK JI HYE
PHOTOGRAPHER
KIM JAN DEE
DESIGNER
JEONG HYE RIM

2015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BAK JI HYE
PHOTOGRAPHER
KIM JAN DEE
DESIGNER
JEONG HYE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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