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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춤바람을 조장하는 여름 음악 6곡.

On August 26, 2015 0

 

 

truffle butter 니키 미나즈
니키 미나즈는 파격적인 노출과 기괴한 스타일, 끊이질 않는 스캔들의 주인공이지만,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한 최초의 여성 래퍼이자 압도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녀가 가진 게 엄청난 크기의 가슴과 엉덩이가 다가 아니란 건 릴웨인과 드레이크가 피처링한 ‘Truffle Butter’를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거다.

 

 

 

cadillac girl 온리 리얼
이제 겨우 22세 된 영국 출신의 온리 리얼은 그의 부모 세대쯤이 좋아했을 법한 단순한 코드의 개러지 록을 만든다. 그리고 실제 자신의 친구들과 길거리를 전전하고, 시답잖은 농담을 하고,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노는 장면을 담아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음악은 뮤직비디오 속 그와 친구들처럼 길거리, 자동차, 바다 등 어디에서 들어도 기분 좋고, 신난다.

 

 

shake it 씨스타
10년 전에는 쿨의 음악이 여름을 노래했고, 지금은 씨스타의 음악이 여름을 춤추게 한다. 수박만큼 자연스럽게 맞이하게 되는 씨스타의 여름 음악은 올해도 건재하다. 벌써 유튜브에는 ‘Shake It’의 커버 댄스 영상이 범람하고 있고, 거리에 울려 퍼지고 있다. 이제 여름은 씨스타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탱탱볼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아직도 가지 않은 여름은 여전히 덥다. 더울 땐 심오한 것도,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도 싫다. 이럴 때는 뜻도 없이 그저 ‘탱탱볼/탱탱볼/탱탱탱탱탱볼’이라고 노래하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이 제격이다. 수없이 나오는 탱탱볼이라는 가사에 맞춰 어깨를 몇 번 들썩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마냥 밝아진다.

 

 

jungle riot 스킵앤다이
아프리카 전통 음률에 힙합, 일렉트로닉, 레게 등이 뒤섞인 밴드 스킵앤다이의 음악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어 매력적이다. 남아공 출신의 보컬 카타리나 피라타와 네덜란드 출신 프로듀서 크립토 조리가 여러 지역에서 만난 뮤지션과 함께 녹음한 첫 음반에는 여러 나라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강렬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다.

 

 

l get lifted x beenzino 피제이
힙합 그룹 라임버스로 랩을 할 때도, 프로듀서로 곡을 만들 때도 피제이의 음악은 언제나 세련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발매한 음반에는 초이스 37, 진보, 키스 에이프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그중에서도 빈지노와 작업한 3번 트랙은 가사처럼 ‘뚜벅뚜벅 보도블록을 넘으며’ 리듬을 타게 한다.

 

Credit Info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YOU JI MIN
DESIGNER
JEONG HYE RIM

2015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YOU JI MIN
DESIGNER
JEONG HYE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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