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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BRIT TAKES A SHOT

On July 06, 2008 1

미스 브릿 다이어리 제 4화


하이힐 신고 지젤처럼 보이기

 

붐박스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요일, 런던 서부의 ‘스케치’에서 진행된 리차드 모티머의 웹사이트 포니 스텝의 런칭 파티가 ‘스케치’에서 있는 날이다. 오늘 나는 오스만 유셉자다의 옷에 YSL의 오버사이즈 남성용 카디건을 걸치고 새로 산 루부탱 구두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헨리 홀랜드와 함께 80년대 비트에 춤을 추러 갔다.
 
가레스 퓨를 입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니 나는 평범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니트웨어의 귀재 시드 브라이언과 스타일리스트 쥬디 블레임과 함께 새로운 레이블 ‘시블링(Sibling)’에 대해 대화를 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내일 학교를 가야 해서 맥에서 주는 선물을 받아 들고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향했다.

 

지난 목요일 밤에는 패션업계 사람들을 지나치게 작은 공간에 모아놓고 파티를 여는 유니클로의 이브닝 파티가 있었다. UT 갤러리에서 맷 어윈 (Matt Irwin)의 <런던과 뉴욕의 초상화>전과 브릭 레인의 새로운 팝업숍 오픈을 축하하면서, 잡지 에디터들과 런던 동부 지역 아이들이 음료를 마시고 알렉사 청, CSS의 러브 폭스(Lovefoxxx), 그리고 인디 맨드 메트로노미의 음악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다. 파티에 절대 빠지지 않는 피치스 겔도프가 파파라치에 둘러싸여 있는 동안 우리는 가볍게 술을 한잔 더 마시기 위해 근처의 조지 앤더 드래곤(George and Dragon )으로 도피했다.
 
약간의 숙취에 시달리는 체코니스(Cecconis)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점심 식사는 작가이자 갈리아노의 팬인 카밀라 모튼과 로켓에서 함께 했다. 지젤 번천과 쇼핑을 하러 가기 전 즐겁게 브라우니를 후식으로 먹으며 그녀의 새책 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지젤을 보면서1년간 하이힐만 신으며 주말 내내 그녀처럼 보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로 결심했다. 그게 마치 가능하다는 듯이.
MISS BRIT

 

This story was published on May 8, 2008.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1 Comment

송수미 2008-08-25

Paris!!!!!!!!!!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