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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의 비밀

On July 24, 2015 0

3명의 포토그래퍼와 비디오그래퍼가 각각 갤럭시 S6, 아이폰 6, G4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다. 그들이 첨부한 사용 후기를 보고 나서야 알았다. 똑같이 누르는 데도 왜 다른지.


- 내게 영감을 주는 아지트에서.

LG G4로 바라본 서울
LG G4를 들고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출발했다. 카메라를 전문가 모드로 설정하고 수동 노출로 맞췄다. 어떤 기사에서 ‘LG G4는 아무 장치 없이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촬영하려고 세상에 태어났다’는 대목을 본 것 같다. 이렇게 말로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내가 촬영한 사진을 보거나
직접 G4를 만져보는 게 확실할 거다. 개인적으로는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로 모두 촬영한 장소를 스마트폰으로 다시 촬영하는 재미가 남달랐다. 야외의 밝기에 따라 푸른빛이 감도는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데, 이 점이 굉장한 묘미라고 생각한다.
by 포토그래퍼 황혜정(황혜정 스튜디오)


-더 로드 스튜디오 옆에 있는 담장 아래에서.

삼성 갤럭시 S6 edge에 비춘 담장
갤럭시 S6 엣지는 색의 온도나 노출, 감도, 측광 모드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마치 DSLR 입문 단계 정도의 카메라를 다루는 것 같았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아웃 포커스 기능. 아웃 포커스 기능을 선택하고 앞에 놓인 꽃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찍었다. 저장된 사진을 선택하고 포커스 자체를 다시 수정할 수 있어 포커스를 각각 책과 꽃에 맞춘 2가지 사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예쁜 사진을 찍으려면 최대한 심플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특정 피사체가 주인공이 되는 느낌을 확실하게 만들면 된다. 거기에 갤럭시 S6 엣지의 프로모드+아웃 포커싱+필터를 사용하면 더 좋고.
by 포토그래퍼 이경진 (The Lord Studio)


-디그낙의 2015 F/W 밀라노 컬렉션 리허설에서 테스트한 영상의 캡처본.

애플 아이폰 6가 담은 컬렉션 현장
테스트 촬영이 필요할 때, 무거운 카메라 대신 간편하게 아이폰 6로 앵글이나 구도를 체크하는 편이다. 설정에서 프레임의 수를 높이고, 되도록 주변이 밝은 곳에서 촬영할수록 고감도의 영상이 구현된다. 눈으로 보는 빛보다 2, 3배 밝은 상태를 유지해야 촬영본에서 기본적인 밝기를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점은 사용자가 역동적인 자세를 취해야 더 멋진 영상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슬로모션 상태로 영상을 촬영하지만, 앞으로 걸어가거나 뒤로 빠지는 액션을 취할수록 입체 결과물을 연출할 수 있다.
by 비디오그래퍼 다니엘 전



EDITOR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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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YOUNG

2015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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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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