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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whitening!

On March 26, 2015 0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하려는 나일로니아들을 위해 올해 화이트닝 판도를 예측해봤다.


대세는 톤 업!

포토샵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알 거다. 피부가 한 톤만 밝아져도 얼마나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지. 몇 년 전부터 화두로 떠오른 피부 톤 업에 대한 갈망은 올해도 여전할 예정이다.
다만 화이트닝을 정의하는 범위가 전보다 넓어진 것이 특징. 화이트닝 케어라 하면 단순히
피부 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나 면역력을 케어하는 등 피부 컨디션을 높여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화이트닝 기능은
물론 수분과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병행하면서 피부 톤을 밝히는 원리인 것. 곧 출시를 앞둔
화이트닝 제품의 콘셉트를 살짝 공개하자면 ‘피부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브라이트닝’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안색을 밝히는 화이트닝’ 등 건강함에서 우러나는 광채와 윤기에
초점을 맞춘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비쉬는 ‘라이프 에이징’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워
단순히 피부 톤을 밝히는 것만이 화이트닝이 아니며, 라이프스타일에서 겪는 각종 자극을
함께 케어해야 칙칙한 피부 톤이 개선된다고 강조한다.

올해 화이트닝 트렌드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특징은 화이트닝이 더는 특정한 시즌에
공을 들이는 케어가 아니라는 것. 앰풀이나 스폿 세럼, 에센스 등 집중 케어 아이템이
눈에 띈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한 브랜드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클렌저부터 스킨, 로션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라인업했다는 점이다. 샤넬은 화이트닝 제품 4가지 중 시트 마스크를 제외한 나머지를 클렌저와 로션으로 구성했을 정도. 또 겔랑에서 화이트닝 신제품으로 스킨케어의 첫 번째 단계에 사용하는 에센스 인 로션을 출시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화이트닝 효과의 폭은 넓히되 꾸준히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함으로써 이제 화이트닝도 데이 케어로 확장됨을 예고한다.


화이트닝의 시작은 세면대에서부터

미세 먼지의 위협으로 재조명받는 클렌징 이슈는 화이트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한결같이
입을 모아 멜라닌 생성 전 단계부터 케어해야 한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화이트닝을 시작해야 한다고 하니까.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에스티 로더, 맥, 샤넬 등의 글로벌 코즈메틱의
화이트닝 라인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클렌저’다.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으로 미세 먼지와 피부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화이트닝 성분이 쉽게 흡수될 수 있는 바탕 피부를 만드는 동시에, 화이트닝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를 정화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자는 것.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듯, 스킨케어의 가장
첫 단계인 클렌징부터 제대로 화이트닝을 해야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한 피부가 완성된다.

1
데이지꽃 성분과 비타민 C 성분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한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폼 클렌저는
아이젠버그의 퓨어 화이트 퓨리파잉
폼 200ml 8만9천원.
2
부드럽고 순한
거품으로 수분 보호층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빈틈없는 클렌징이 가능한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클렌져 125ml
4만6천원대.
3
안색을 밝게
케어해주는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포밍 클렌저 200ml 3만8천원.
4
진주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클렌징과
화사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진주 모양
비누는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펄 솝 100g 8만1천원.


자연으로 돌아가라, 저자극 화이트닝

미세 먼지와 각종 유해 물질, 그리고 스트레스까지.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활개를 치면서 현대인의 피부는
갈수록 민감해진다. 강력한 테크놀로지를 강조한 것은 작년과 비슷하지만, 올해는 여기에 자연 성분과 저자극까지
강조한다. 순하고 자극 없는 천연 화장품이나 유기농 화장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시된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는 기존 포뮬러에 자연 유래 성분을 추가해 저자극
화이트닝을 콘셉트로 내세우는가 하면, 에스티 로더는 피부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부드럽고 순한 포뮬러를
내세우면서 피부 본연의 톤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 본연의 컨디션은 유지하면서 포뮬러의 자극은 줄이고,
자연 성분을 강조한 저자극 화이트닝 아이템이 대거 출시되면서 새로운 화이트닝 트렌드로 떠올랐다.

1 미백 발효 성분이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숨37˚의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
45ml 11만원.
2
온천수와 다양한 활성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해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비쉬의
이데알리아 라이프 에센스 30ml
가격미정.
3
하얀 속살 뿌리 추출물이
피부에 휴식과 함께 안색을 밝혀주는
더레미디의 톤모디파잉 토너 150ml
2만5천원.
4
화이트닝과 항자극
기능의 포뮬러가 스폿을 완화하는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모이스춰
트리트먼트 로션 200ml 5만8천원대.
5
화이트 플라워 성분이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유기농 세럼은 멜비타의
넥타 브라이트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이트 30ml 7만원.
6
강력한
식물 성분이 피부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 오리진스의 메가 광채
나이트 마스크 75ml 6만5천원.
7
기존의 블랑 엑스퍼트
멜라노라이저™ 성분에 자연 유래
성분을 더한 랑콤의 인텐스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 30ml 14만9천원.


다재다능, 트랜스포머 베이스

화이트닝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라인이 세분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 랑콤에서는
선블록부터 뷰티 베이스 등 4가지 라인으로 출시했고, 비오템 역시 CC크림을 피부 고민별로 나누어 출시했다.
화이트닝 라인만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다양한 컬러나 텍스처 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화이트닝 기능이 전보다 강화된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 BB와 CC크림 열풍이 불면서 베이스를 화이트닝 라인에
포함시켰지만, 화이트닝 기능이 두드러지지 않은 문제점을 개선한 것.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을 40%나 함유한 SK-II
의 CC크림이 대표적인 아이템. 형식적인 화이트닝 라인이 아닌 제대로 된 화이트닝 기능을 겸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1
화이트닝, 래디언스 효과와 함께
파운데이션 기능을 합친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40ml 7만5천원.
2
화사한 피부 톤 연출은 물론
멜라닌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BRTC의 화이트닝 앤
리페어링 B&C 밤 12g 5만5천원.
3
바이올렛 텍스처가 피부의 노란
기를 잡아주면서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오템의 C.C 바이올렛
SPF50/PA++ 30ml 4만9천원대.
4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이 40%
함유되어 화사한 극광 피부를
연출하는 SK-II의 오라액티베이터
CC크림 30g 8만원대.
5
다크 스폿이
생성되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샤넬의
르 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20
미모사 30ml 7만원.

EDITOR
YUN SAE ROM
PHOTOGRAPHER
K IM YEON JE
ASSISTANT
KIM HWA YOUNG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YUN SAE ROM
PHOTOGRAPHER
KIM YEON JE
ASSISTANT
KIM HWA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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