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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s trend key words

On February 27, 2015 0

무지개처럼 다양한 아이 컬러와 핑크와 레드 립, 반짝임이 돋보이는 퓨어한 피부까지 2015 S/S 백스테이지에서 선보인 뷰티 트렌드에 주목할 것.


S/S Red is new black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 2014 F/W 시즌 런웨이를 휩쓴 레드 립스틱이 여전히 이번 시즌에도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핑크와 오렌지 컬러에 자리를 내준 작년 S/S 시즌과 달리 단순히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잭 포센의 체리 레드뿐 아니라 돌체앤가바나와 빕후 모하파트라의 버건디 레드까지 모델들의 입술을 장식했다. 여기에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텍스처다. 지난 가을과 겨울 시즌 매트한 텍스처의 레드 립스틱을 세미 매트한 피부와 연출했다면 이번 시즌엔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대세인 만큼 레드 컬러 립글로스를 사용하거나 살짝 광택이 돋보이는 촉촉한 텍스처의 립스틱으로 통일감을 준 것. 이제 레드 립스틱을 다시 꺼낼 때다.

1 입술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발색이 좋은 더페이스샵의 블랙라벨립스틱 437 레이디와인 3.5g 4천4백원.
2 바르는 순간 입술에 감기듯 매끈하게 발리며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루나의 익스트림롱 크림 립스틱 01호 리얼레드 3.5g 2만원.
3 입술은 틴트로 물들이고 입술 속은 수분으로 채우는 틴트와 립밤이 하나로 된 크리니크의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11 투 톤 토마토 3g 2만7천원.
4 트리트먼트 오일을 함유해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디올의 루즈 브리앙 레드 컬러 999 6ml 4만원.

S/S Pure Shine
이번 시즌 피부 표현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순수함’일 거다. 얼굴이 가진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이게 빛을 뿜어내는 것처럼 화사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선택한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는 이번 시즌 피부 표현에 대해 “깨끗하고 차분하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듯하다”라고 은유적으로 말했다. 하이더 아커만, 이세이 미야케, 미쏘니처럼 피부에 광채를 표현하고 수없이 많은 빛을 레이어링하기 위해선 단순히 하나의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 것.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반짝이는 텍스처의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그리고 본연의 피부를 밝힐 수 있는 적합한 색상의 펄을 선택함이 중요하다. 얼굴의 잡티를 최대한 가린 채 얼굴에 빛이 닿는 부분에 펄이 들어 있는 베이스 아이템을 매치하면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1 한 방울만으로도 완벽한 커버력과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나스의 올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30ml 6만7천원.
2 달맞이 오일을 함유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홀리카홀리카의 나비 크림 윤기 50g 1만1천9백원.
3 가벼운 크림 텍스처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며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커버가 가능한 디어바이엔프라니의 퐁당 치즈 파운데이션 21호 화사한 바닐라 30ml 2만7천원.
4 건강해 보이는 피부 결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는 맥의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퍼펙트 토핑 10g 4만5천원.

S/S Pink wink
하늘 아래 결코 같은 컬러는 없다는 색조 마니아의 명언은 2015 S/S 시즌에 선보인 핑크 컬러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번 시즌 다양한 셰이드의 핑크는 립스틱과 만나 모델들의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무기가 되었다. 모스키노와 알투자라는 딸기 우유를 연상시키는 핑크를, 아퀼라노 리몬디는 눈이 시리도록 밝은 푸시아 핑크를, 그리고 트루사루디는 퍼플 톤이 섞인 핑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채우듯 발랐다. 텍스처는 입술의 생기가 살아나도록 크리미하고 촉촉한 느낌을 살렸고, 피부는 깨끗하게 아이 메이크업은 마스카라로 볼륨은 살리되 컬러 사용은 자제해 입술 위에 핑크 컬러가 돋보이게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 네일 컬러나 핑크 블러셔를 매치하면 올봄, 사랑스러운 여인이 되는 건 시간문제일 거다.


1 핫 핑크 컬러가 입술에 부드럽고 진하게 발색돼 얼굴에 포인트를 주는 맥의 립스틱 비바 글램 마일리 사이러스 앰플리파이드 3g 2만9천원.
2
선명하고 강렬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메이블린 뉴욕의 립 폴리쉬 바이 컬러 센세이셔널 POP 4 핑크 플러쉬 5ml 1만6천원대.
3 손가락 모양의 굴곡진 팁이 입술 형태에 따라 바르기 쉬운 클리오의 버진 키스 립니큐어 13호 톡식 핑크 4.7g 1만6천원.
4 산뜻한 봄과 어울리는 은은한 핑크 컬러가 얼굴에 활기를 더하는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코멧 핑크 3.2g 3만5천원대.

S/S Color Party
평소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에 거리낌 없는 사람이라면 2015 S/S 시즌은 축제가 될 것이다. 무지개처럼 다양한 컬러가 모여 얼굴에 자유를 선사했으니.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사용된 컬러를 나열해보면 이렇다. 홀리 풀턴, 루루 & 코의 바다 느낌이 가득한 아쿠아, 선명한 워터 블루 컬러와 크리스찬 뵈이낭스의 바다 거품과 같은 그린, 샐리 라포인트의 코럴과 조개 핑크,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그리고 소량의 파티용 반짝이까지, 선택의 폭이 무궁무진하다.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하나의 컬러를 사용하되 어느 부분에 칠할지 너무 고민하지 말 것. 민트 초코칩 그린 컬러나 립스틱 핑크를 눈매에 사용해 독특하게 연출해보자. 여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의 조언을 참고하면 성공적이다. “컬러를 이용한 모든 메이크업은 피부 커버를 과하지 않게 했을 때 가장 세련되게 표현됩니다.”


1 여러 셰이드를 서로 믹스하거나 레이어링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겔랑의 에끄레 4 꿀뢰르 No.18 레 뉘에 7.4g 7만8천원.
2 가루 날림이 적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펄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더페이스샵의 듀얼 베이크드 섀도우 PK01 핑크썸 4g 8천9백원.
3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섀도우 S314 2.5g 3만2천원.
4 눈꺼풀에 끼지 않고 밀착력이 좋아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베네피트의 크리즈리스 크림 섀도우 블루 마이 마인드 4.5g 3만2천원.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KIM YEOUN JYE
ASSISTANT LEE YOON JI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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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EOUN JYE
ASSISTANT
LEE YOO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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