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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겨울

On January 30, 2015 0

올겨울에도 당신의 손을 촉촉하게 지켜줄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1 MELVITA
로션과 크림의 중간 텍스처로 손에 바르면 흡수가 약간 더뎌 미끄러운 듯하나, 시간이 지나면 끈적임은 사라지고 매끄러움만 남는다.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덕인지 손톱이 반들반들 윤이 난다. 멜비타의 아르간 비오 벨벳 핸드크림 75ml 2만2천원.


2 DEMETER

진하지 않은 화이트 머스크 향이 기분까지 좋게 해준다. 로션처럼 묽은 제형에 수분감이 가득했고, 들고 다니며 수시로 바르기 좋다. 사용한 뒤에는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았으며, 노화 방지 성분 때문인지 손등과 손톱 주변이 한결 매끄러워졌다. 데메테르의 화이트 머스크 핸드크림 50ml 1만5천원.


3 EISENBERG

얼굴에 발라야 할 것 같은 크림을 손에 바르자 산뜻한 향이 코끝을 스친다. 로션 제형을 가볍게 펴 바르면 손을 코팅한 것처럼 부드러워졌고, 손등에 생기는 잡티와 기미를 예방한다니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핸드크림 영순위로 등극. 아이젠버그의 핸드 트리트먼트 50ml 7만5천원.


4 HAPPY BATH
은은하게 퍼지는 코코넛 밀크 향부터 합격점. 일반적인 버터 제형을 생각했으나 탱탱함이 남달라 되직한 푸딩을 만지는 것 같다. 손등에 제형을 올리자 체온에 사르르 녹아 금세 흡수됐고, 핸드크림으로 해결되지 않던 손 거스러미까지 매끄럽게 잠재워졌다. 해피바스의 멜팅 핸드버터 45g 8천원대.


5 AGATHA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플라워 향의 핸드크림. 수분 가득한 텍스처가 손을 감싸듯 매끄럽게 발린다. 흡수가 빠른 편이고, 바르고 난 뒤 유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손을 많이 쓰는 업무 중에 산뜻하게 바르기 좋을 듯. 아가타의 퍼퓨머리 핸드크림 80ml 가격미정.


6 CHLOE
평소 장미 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부드럽고 강하지 않은 끌로에 핸드크림의 장미 향에 마음을 빼앗겼다. 크림이라기보다는 수분감이 느껴지는 가벼운 질감의 텍스처로 잘 펴 발린다. 끈적임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편. 끌로에의 로즈 드 끌로에 핸드크림 75ml 3만5천원.

7 LA ROCHE-POSAY
연고를 닮은 불투명한 제형을 쭉 짜서 손을 문지르면 쫀득한 느낌이 손에 가득하다.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손 위에 또 하나의 보호막을 씌운 듯한 느낌마저 든다. 향은 무향에 가깝고, 보습력이 높아서인지 끈적임이 남는다.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맹 배리어 리페어링 크림 50ml 1만원대.


8 L’OCCITANE

핸드크림이 아니라 마치 부드러운 휘핑크림 같다. 크기도 앙증맞아 휴대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그만. 핸드크림을 바른 뒤에는 손에 영양을 듬뿍 준 느낌이 들었고, 흡수도 잘되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는 적당한 유분감이 손을 보호하는 기분.록시땅의 시어 휘핑 핸드크림 30ml 1만3천원.


9 NATURE REPUBLIC

진한 녹차 향의 핸드크림. 유분과 수분이 적당히 혼합돼 크림을 바른 뒤 촉촉함이 비교적 오래 지속된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고, 합리적인 가격대라 부담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 30ml 6천6백원.

ASSISTANT EDITOR BAK JI HYE
PHOTOGRAPHER KIM JAN 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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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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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N DEE

2015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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