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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가 가장 쉬웠어요

On October 17, 2014 0

남자친구의 연락보다 택배 아저씨의 방문이 더 반갑다는 그녀들. 화장품 직구 좀 한다는 3인이 왜 직구를 고집하는지 <나일론>에 털어놓았다.

정혜인
뷰티 블로그 운영자·직구 경력 3년·26세
화장품 직구에 빠지게 된 계기 어느 날 피부가 뒤집힌 이후로 유기농 화장품을 찾게 됐고, 해외 유기농 화장품을 접하고부터 직구에 빠졌다.

자주 이용하는 화장품 직구 사이트

아이허브닷컴(kr.iherb.com), 테스트굿(www.testgut.com).

해외 직구의 장단점 클릭 한 번으로 지구 반대편의 질 좋은 화장품을 살 수 있다는 점. 같은 제품이라도 직구를 통하면 1.5배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단점은 파손된 제품을 교환하려면 다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직구로 이런 것까지 사봤다 당장 필요 없는데도 이것저것 사게 되더라. 식사 대용 단백질, 세제 심지어 조미료까지.

추천하고 싶은 제품 뱃저의 베이비밤. 아이가 써도 될 정도로 순한 멀티 밤인데, 보습에도 좋고 상처에 바르면 진정 효과가 있다. 데저트의 에센스 코코넛 샴푸는 매일 쓰는 제품. 세정력이 좋고 손상된 머릿결도 부드럽게 해준다. 영양제는 꼭 구입하는 목록 중 하나. 그중에서도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재로우의 포뮬라 유산균의 덕을 많이 봤다.

1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데저트 에센스의 코코넛 샴푸 237ml $6.
2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뱃저의 베이비밤 캐모마일&카렌듈라 56g $9.
3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재로우 포뮬라의 재로 도피러스 EPS 120캡슐 $28.

정혜선
<해외 쇼핑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직구 경력 7년·33세
화장품 직구에 빠지게 된 계기 외국에 사는 지인이 미국에서 파는 제품을 대신 사서 국내로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줬다. 그 말을 듣고 해외 구매 대행을 시작했는데, 몇 번 하다 보니 구매 대행보다 직접 사는 것이 수수료도 없고 편리하더라.

자주 이용하는 화장품 직구 사이트
이베이(www.ebay.com)의 개인 셀러에게서 구매.

해외 화장품 직구 노하우 물건을 싸게 사려면 해외 쇼핑몰 할인 메일을 자주 챙겨 볼 것! 미국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검색도 하고, 할인 쿠폰을 찾아보는 것도 일종의 노하우라면 노하우.

‘이건 정말 잘 샀다’고 두고두고 생각하는 제품 스위스 유기농 화장품 벨레다의 버치 보디 라인. 레몬과 아로마 향의 제형을 몸에 바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든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직구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다.

추천하고 싶은 해외 브랜드 배쓰 앤 바디웍스. 아직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마니아 사이에서만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가격이 싸고 향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 보디 제품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4 순한 벨레다의 버치 바디 스크럽 146g $9.
5 피부의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벨레다의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 100ml $21.
6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배쓰 앤 바디웍스의 바디로션 체리 블라썸 236ml $12.

김두연
뷰티 방송 작가·직구 경력 4년·31세
화장품 직구에 빠지게 된 계기 기다리는 화장품 컬렉션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아서. 나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화장품 마니아인데, 갖고 싶은 화장품을 못 구하니 나중엔 오기마저 생기더라.

자주 이용하는 화장품 직구 사이트
세포라(www.sephora.com), 노드스트롬(shop.nordstrom.com).

해외 직구의 장단점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고, 무엇보다 참기 힘든 건 오랜 배송 기간. 우리나라가 배송 선진국임을 새삼 느꼈다.

직구로 이런 것까지 사봤다 ‘메이어스의 카운터 탑 스프레이’. 책상이나 모니터 등을 이 제품으로 닦으면 제라늄 향이 폴폴 나서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해외 화장품을 직구하는 것에 대한 주변 반응 “오래 기다리지 않아?” “가격이 많이 싸?” 등의 질문을 종종 듣는다. 대답은 Yes. 기다리는 걸 못 참는 성격이라면 직구는 자제함이 좋다.

추천하고 싶은 제품 톰포드의 아이 컬러 쿼드. 선명한 발색과 반짝이는 펄감이 예술이다. 또 하나는 샬롯 틸버리의 블러셔. 뉴트럴 컬러가 가을에 잘 어울릴 거 같아 일찌감치 구입했다.


7 오묘한 광채가 나는 톰포드의 아이 컬러 쿼드 라벤더 러스트 $79.
8 진주펄처럼 반짝이는 샬롯 틸버리의 퍼스트 러브 블러셔 치크 투 시크 8g £30.00

Assistant editor BAK JI HYE
ILLUSTRATOR hong sun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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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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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un ju

201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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