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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 on!

On June 27, 2014 0

모자와 여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스포티한 캡과 내추럴한 스트로 햇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GET RELAXED
우리가 흔히 밀짚모자라고 부르는 스트로 햇은 견고하면서도 땀을 흡수하는 소재의 특징 때문에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도 얘기한다. 마거릿 호웰, 아크리스, 트루사르디는 런웨이에서 디자인이 다양한 스트로 햇을 착용해 완연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렇게 스트로 햇을 착용한 모델들의 공통점은 최대한 자연스럽다는 점이다. 특히 마거릿 호웰은 단순하고도 절제된 그녀의 옷과 어울리게 피부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세미 매트하게 연출했고, 헤어스타일은 모자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매듭을 낮게 묶었다. 얼핏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 이 자연스러운 룩에는 중요한 두 가지 포인트가 숨어 있음을 기억하기를. 첫째, 블랙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자칫 힘 빠져 보이는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다. 둘째, 피부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브론저로 은은한 빛을 볼과 광대에 부여한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지만 힘 있는 미니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 건강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캐트리스의 썬 글로우 쉬머링 브론징 파우더 9g 1만5천원대.
2 은은한 펄이 들어 있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브러시 온 글로우 BB 하이라이터 소프트 핑크 2.2g 3만5천원대.
3 나뭇잎 재질의 브로치는 5만5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4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오르비스의 UV 컷 선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SPF34/PA+++ 30ml 1만5천원.
5 피부에 닿는 순간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터치 꾸띄르의 퍼펙트 랩핑 베이스 SPF30/PA++ 50ml 5만2천원.
6 원목 느낌의 아이폰 케이스는 2만5천원 오자키.
7 은은한 펄이 눈가를 밝히는 더샘의 샘물 글리터 섀도우 08 베이지 글리터 1.6g 5천5백원.
8 블루 스톤과 스와로브스키가 매치된 체인 브레이슬릿은 10만2천원 옹베라.
9 에메랄드 컬러의 원석 네크리스는 6만3천원 옹베라.
10 붓 펜 타입으로 아이라이너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맥의 페널티메이트 아이라이너 래피드 블랙 1g 2만7천원.
11 두피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아윤채의 스칼프 퓨어니스 스팟 코렉터 40ml 2만원대.
12 블랙 앤 화이트 포인트의 밀짚 페도라는 7만9천원 마시모두띠.
13 부드러운 젤이 눈가에 밀착되는 토니모리의 백젤 아이라이너 1호 블랙 4g 8천5백원.
14 카키 실크 레이스의 브레이슬릿은 7만2천원 옹베라.

BE ACTIVE
이번 시즌 패션 하우스들은 캡을 단순히 운동할 때 쓰는 아이템이 아닌 하나의 액세서리로 활용했다. 존 갈리아노는 레이저 커팅 기법을 사용해 스트라이프와 뿔 모양의 미래적 캡을 선보였고, 마르니는 선 캡은 고급스럽지 않다는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볼드한 주얼리 장식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뽐냈다. 이에 발맞춰 메이크업은 눈에 띄는 컬러를 사용해 경쾌한 무드를 부각했다. 캡을 즐겨 쓴다면 존 갈리아노의 메이크업 룩이 본보기가 될 듯. 캡의 그림자로 인해 가려지는 눈가는 깨끗하게 유지한 채 가장 눈에 띄는 입술을 매트한 오렌지 레드 컬러로 강조하는 거다. 피부는 얇고 깨끗하게 연출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드러냈다. 이때 헤어스타일은 흐트러짐 없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선택하자. 캡을 쓸 때 깔끔한 라인을 만드는 것이 스포티하고 발랄한 무드를 유지하는 비결이니 말이다.

1 탠저린 컬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13만9천원 핏비트.
2 형광 손목 아대는 3천9백원 뉴발란스.
3 손끝에 열정을 불어넣는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네일 락커 301 지오 6ml 3만원.
4 바르면 피부가 순간적으로 시원하다. 모공을 매끄럽게 커버하는 스킨푸드의 풋사과 포어 메이징 선팩트 SPF50+/PA+++ 15g 1만6천원.
5 립글로스와 립스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코드 글로컬러의 L더블 립 옐로 오렌지 9g 1만2천원.
6 매트한 코트의 체인 브레이슬릿은 2만2천5백원 그렝드보떼.
7 플라워 스냅백은 4만5천원 바이탈 블루.
8 100% 천연 성분 필터로 햇빛으로부터 자극 없이 피부를 보호하는 록시땅의 제니빠뽀 페이스 프로텍팅 베일 SPF30 25ml 3만2천원.
9 땀과 물기에 강해 눈썹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맥의 플루이드라인 브로우 젤 크림 3g 2만6천원.
10 LED 조명 아래서 네온 컬러로 반짝이는 클리오의 네일 스타일러 네온 트릭 컬렉션 S128 라임 빔 13ml 5천원.
11 도날드 덕 프린트의 클러치는 6만2천3백원 커밍스텝.
12 피부에 민감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 필터인 옥토크릴렌 성분을 배제한 아벤느의 리플렉스 솔레르 SPF50+/PA+++ 30ml 2만5천원.

editor LEE BO MI
사진 KIM NAM WOO, IMAXTREE(컬렉션)
어시스턴트 JUNG JI HYE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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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O MI
사진
KIM NAM WOO, IMAXTREE(컬렉션)
어시스턴트
JUNG JI HYE

2014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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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O MI
사진
KIM NAM WOO, IMAXTREE(컬렉션)
어시스턴트
JUNG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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