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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보다 멋진 스트리트 신

On April 11, 2014 0

2014 F/W 런던 패션 위크의 컬렉션장 주위를 섭렵한,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

 

 

-온몸을 블랙 컬러로 휘감은 포스가 어딘지 모르게 아수라 백작처럼 강한 오라를 뿜어냈다.

 

London Fashion Week
패션에 목마른 패션 피플. 새로운 룩과 사람이 그립다면 런던 패션 위크 현장으로 오라. 다들 어디에 숨어 있다 나타난 건지 궁금할 정도로, 톡톡 튀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런더너들이 다 모였다. 눈엔 띄지만 평소 따라 입기엔 부담스러운 난해한 룩도 있었고, 당장 사서 입고 싶을 정도로 근사한 루킹도 있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소란스러운 곳에 가보면 마치 런웨이라도 관람하듯, 화려한 플래시 세례 속에 다들 그 사람의 룩을 감상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런웨이를 보러 온 건지, 스트리트 룩을 보러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잘 차려입은 수많은 패션 피플이 거리에 즐비했다.


 

1 사랑스러운 핑크빛 헤어와 캐릭터 ‘심슨’이 프린트된 톱의 매치가 드라마틱하게 안성맞춤!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시크한 무드까지 더했다.
2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얗게 물든 여인. 그녀처럼 화이트 컬러 한 가지로만 맞춰도 충분히 카리스마 넘치는 루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두길!
3 우아하고 클래식한 아이템의 조합이 이처럼 쿨할 수 있다니! 독특한 모양의 모자로 그녀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더없이 세련되고 멋스럽다.

 

 

1 톤 다운된 톱과 스트라이프 팬츠에 레드 컬러 코트를 걸쳐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2 뼛속부터 섹시함으로 무장한 듯한 그녀. 고혹적인 와인 컬러의 퍼 클러치를 무심하게 움켜쥐고 누군가와 통화할 뿐인데, 섹슈얼한 무드가 넘쳐 흐른다.
3 진주 목걸이를 한 카메라? 소소한 아이템 하나에도 치밀하게 계산된 루킹을 선보인 당신은 진정한 스트리트의 패셔니스타!

 

4 투명한 우산 아래에서 빛이 나는 듯, 인형 같은 그녀가 걸어가자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플라워 패턴의 톱과 팬츠가 이토록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얄미울 정도.
5 패션 위크는 ‘수지 버블’을 빼고 논할 수 없다. 매 시즌, 컬렉션 밖에서 그녀가 입고 등장한 루킹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6 같은 패턴의 클러치와 스커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7 무섭도록 화려한 스터드 장식의 라이더 재킷을 입은 사람은 누구?

 


1 굳이 힘주어 스타일링하지 않아도 그냥 멋스럽다.
2 마치 중세 시대의 사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녀의 루킹과 자태가 고혹적이다.

 

 

3 기이한 헤드피스를 쓰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잔뜩 힘준 스타일링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지금! 4 패션 스트리트 사진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티파니 휴’. 평소 시크한 그녀가 오늘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에게 해맑은 미소로 답했다.
5 앳된 얼굴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그녀의 룩만큼 매력적이다.
6 오리엔탈 무드의 원피스와 코트는 당장이라도 구매할 수 있을 만큼 평범하나, 깡마른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는 돈으로도 살 수가 없다.
7 사랑스러운 외모로 포토그래퍼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

 

 

1 웬만하면 소화하기 어렵다는 아래위 같은 패턴의 루킹으로 시선을 끈 당신. 존재감 넘치는 그의 포스가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2 시크한 올 블랙의 차가운 도시 남자. 그런데 공들여 세운,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이 왠지 마초적이다.
3 조금은 과한 듯한 헤드피스와 레드 머플러를 함께 매치한 그는 파워풀한 개성을 뽐냈다.
4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그에게서 런더너의 포스가. 과하지 않을 정도의 컬러와 패턴의 능수능란한 믹스 앤 매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유롭고 멋스러운 룩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을 바람직한 스타일링 교본!

 

 

1 담배를 마주 문 모습이 이토록 시크할 수 있다니. 스트라이프 패턴과 쨍한 컬러로 안구 정화!
2 뻔한 캐주얼 아이템을 믹스 앤 매치해 세련되고, 더할 나위 없이 드레시한 커플 룩을 완성했다.
3 쌍둥이처럼 꼭 닮은 그녀들. 깊이감 넘치는 색감과 패턴의 루킹에서 유쾌한 기분까지 전해진다.
4 다른 듯 같은 롱앤린 실루엣의 루킹을 한 그녀들에게 시선 고정!
5 클래식한 캐멀 컬러로 완성한 커플 룩. 왠지 부럽다.

 

 

editor JUNG HYE MI
photographer SON MIN AH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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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YE MI
photographer
SON MIN AH

2014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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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YE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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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MIN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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