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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of nails

On December 13, 2013 0

눈부시도록 빛나거나 중성적인 톤으로 차가워지거나. 보내기도 잡기도 못내 아쉬운 2013년의 마지막 시즌, 당신이 취해야 할 네일 애티튜드.


camouflage
‘군복의 재발견’ ‘카무플라주의 습격’! 이번 시즌 급부상한 카무플라주 컬러는 손톱 위에서도 빛을 발한다. 브라운·그레이·카키·네이비 등 카무플라주의 패턴으로 활용되던 컬러는 손끝을 단정하고 쿨하게 정돈해준다. 여기에 버건디 정도만 추가한다면 이번 시즌 잇 컬러들은 모두 구비한 셈. 버버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웬디 로웨는 ‘이번 시즌의 트렌드 컬러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과 극명하게 대비될 수 있는 것이에요. 딥 레드 컬러처럼요’라며 선명하고 어두운 다크 컬러를 바르라고 제안한다. 이때 손끝을 스퀘어 라인으로 다듬어 시크함을 더하라는 게 그녀의 충고. 알렉산더 왕과 비비안 탐 쇼에서 선보인 퓨어 그레이 컬러, 일명 ‘비둘기색’은 최근 에디터가 꽂힌 컬러인데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는다. 부드러운 색감을 선호한다면 마시모 리베키 쇼에서 선보인 캐시미어 퍼플은 어떤가. 런웨이 룩을 그대로 활용해 버건디 립스틱에 매치하거나 카키 컬러의 군용 점퍼에 매치해도 그만일 듯. 톤 다운된 브라운·그레이·버건디·카키 컬러를 퐁당 네일로 번갈아 바르는 것도 제법 어울린다. 단, 이때 손톱은 뭉툭하게 자르는 편이 낫다.


1 민트 컬러를 가미해 감미로운 매력을 주는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딥컬러 네일즈 네버 네이비 9ml 3천원.
2 모카 라테를 연상시키는 미드 톤의 쿨 토프 베이지 컬러는 맥의 네일 라커 커피 브레이크 10ml 1만5천원.
3 세련된 코트처럼 포근한 다크 그레이 컬러는 랑콤의 베르니 인 러브 485호 6ml 2만5천원.
4 선명한 미드 톤의 그레이로 일명 비둘기색. VDL의 페스티벌 네일 904호 탐캣 7ml 2천5백원.
5 선명하고 또렷한 순도 100% 레드 에나멜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네일 락카 레드 오뜨 컬렉션 르 스모킹 9ml 2만6천원.
6 손을 하얘 보이도록 만들 포스터 물감처럼 강렬한 네이비 블루 컬러 네일은 에스쁘아의 미스딥네스 10ml 5천원.
7 알렉산더 왕과 비비안 탐에서 선보인 바로 그 퓨어 그레이 컬러는 이니스프리의 에코 네일 컬러 프로 잔잔한 물안개 6ml 2천5백원.
8 화이트를 살짝 가미한 블루 컬러로 젤 네일처럼 지속력이 우수한 더페이스샵의 페이스 잇 젤 터치 네일즈 10ml 5천원.
9 네일 숍에서 시술 받은 듯 2주간 지속되는 블랙 젤 네일은 보브의 슈퍼래스팅 젤 네일 9호 블랙젤 10ml 5천원.
10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광택감이 매력적인 겔랑의 맥시 샤인 라끄 860 바티폴 10g 3만원.
11 시선을 사로잡는 패셔너블한 푸시아 컬러는 나스의 노 리밋츠 15ml 2만6천원.


glittery
글리터 네일의 원조 격인 데보라 립만부터 내셔널 네일 브랜드로 주목받는 코드 네일까지. 최근에 잇따라 출시되는 글리터의 네일 에나멜은 다크한 컬러를 열 손가락에 반듯하게 펴 바르는 걸 고수하던 에디터의 마음조차 흔들어놓았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맨 손톱에 글리터를 얹어보는 것. 수노 쇼의 케세이 헤르만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 손톱에 금색 포일을 찢어 붙인 듯한 불규칙한 형태의 글리터를 얹었다. 화려하면서도 캐주얼해 보이고 싶다면 이 방법이 가장 좋다. 글리터의 색감을 극대화하려면 사스 앤 바이드 쇼처럼 글리터와 같은 계열의 네일 에나멜로 베이스 코트를 해줄 것. 반짝임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면 펄이 함유된 에나멜로, 글리터 입자의 형태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노멀한 에나멜을 선택하면 된다. 단정한 이미지를 갖고 싶다면 글리터 네일을 이용한 프렌치를 해볼 것. 알렉시스 마빌 쇼처럼 핑크나 블랙 같은 선명한 컬러를 베이스로 바른 뒤 프렌치 부분을 메탈릭 골드로 표현하거나, 리베이로 쇼처럼 텍스처가 비슷한 2가지 펄 네일을 골라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보는 것이다. 에디터가 즐겨찾기 하는 인스타그램의 ‘inailart’에서 캐치한 또 하나의 방법을 귀띔하자면 글리터 네일과 일반 네일을 퐁당 네일로 바르는 것. 왼손에는 약지, 오른손에는 검지에만 풍성한 글리터를 얹어보는 것이다. 컬러는 통일되어 있으면서 텍스처만으로 변화를 주기 때문에 단정하고 질리지 않는다.


1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레드와 그린 컬러의 스틱 글리터가 함유된 에스쁘아의 패션 네일 트위스트 10ml 1만원.
2 선명하고 메탈릭한 발색이 인상적인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비비드 샤인 네일 락커 브러쉬드 골드 9ml 2만6천원.
3 루비를 연상시키는 레드 실버 글리터는 보브의 캐슬듀 컬러샷 네일 9543 디럭스루비 12ml 5천원대.
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반디네일의 캐럿다이아 컬렉션 크리스탈 다이아 350개입 8만원.
5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글리터가 함유된 이지적인 블랙 글리터 네일은 클리오의 네일 스타일러 S420 뉴블랙 13ml 5천원.
6 펄을 가미한 퍼플과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릴 굵은 실버 글리터가 듀얼로 구성된 헤라의 컬러 레이어 네일 듀오 6호 페가수스 4.5ml×2 1만8천원.
7 펄이 가미된 은은한 그레이 핑크 에나멜은 샤넬의 르 베르니 593 로즈 므와르 13ml 3만2천원.
8 은은한 그레이 컬러에 실버 펄이 반짝이는 아리따움의 모디글램네일즈 143호 마블스톤 10g 3천5백원.
9 미세한 레드 글리터가 매력적인 코드네일의 루비R코드 10ml 4천원.
10 은은한 골드 글리터를 가미한 플럼 컬러는 디올의 디오리픽 베르니 995호 미뉴잇 12ml 3만5천원.
11 황금빛 반짝임을 선사할 골드 글리터가 환상적인 데보라 립만의 글리터 네일 폴리쉬 붐붐 파우 15ml 3만3천원.

editor LEE SUN JUNG
사진 PARK CHOONG YUL(제품), IMAXTREE

Credi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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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 JUNG
사진
PARK CHOONG YUL(제품), IMAXTREE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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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 JUNG
사진
PARK CHOONG YUL(제품),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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