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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ravel, be happy

On July 26, 2013 0

나를 행복하게 하는 여행. 뷰티 피플 8명이 이번 여름 다시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해왔다. 또 기막힌 뷰티 여행 아이템도 꺼냈다.

에메랄드빛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공혜련

2009년 출장으로 갔던 뉴칼레도니아를 잊을 수 없다. 휴양지를 많이 다녀봤지만 여행 갔던 나라 중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이곳이다. 초록빛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고, 그곳에 가면 현지인처럼 사람들이 여유로워진다. 다시 가면 일단 여유 있는 일정 속에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거다.


her choice
1
짐을 줄이기 위해 섀도와 블러셔를 겸비한 멀티 아이템이 좋다. 맥의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내추럴 미디엄 다크 10g 4만2천원.
2 진하지 않으면서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상쾌한 향수. 힐리의 셀 마헝 100ml 23만원.

3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뿌려줄 수 있고, 쿨링 기능이 있어 열기를 식혀준다. 레이어스의 썬스크린 스프레이 SPF50+/PA+++ 70g 3만5천원.
4 아로마 향이 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에 뿌리면 편안하게 잠이 든다. A. by BOM의 페이셜 라벤더 미스트 100ml 2만4천원.
5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주면 완벽한 클렌징이 된다. 물 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 바이오더마의 세비엄 H₂O 100ml 1만5천원.
6 날씨가 덥고 물놀이를 즐길 때 워터프루프 라이너로 눈매를 보정하면 온종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라이너 각 1.7ml 3만3천원.
7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어둡게 만들고 윤기 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푸석한 머리카락에 발라도 좋다.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골든 쉬머 오일 50ml 3만4천원.
8 강렬한 태양열로 빼앗긴 수분을 틈틈이 채워주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프루츠 오브 더 얼스의 알로에 베라 100% 젤 56g 6천원.





싱가포르에서의 달콤한 낮잠
에스티 로더 PR 김유미

휴양지에서 푹 쉬면서 수영하고, 태닝하는 것이 트래블 루틴이다. 루프톱에 수영장이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추천한다. 풀사이드의 전망도 좋지만 특히 호텔 57층에 가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스토랑&라운지 ‘KU DE TA’가 정말 매력적이다. 수영을 마치고 스카이라운지에서 마시는 칵테일 한 잔이면 기분이 업!

her choice
1
틴트를 바르고 립 글로스를 덧바르면 물놀이 이후에도 내 입술인 것처럼 컬러가 남아 있다. 그을린 피부에는 퍼플빛이 도는 마젠타 컬러가 이상적.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치크 러시 엑스-포즈 로즈 8g 3만9천원대, 퓨어 칼라 쉬어 러쉬 글로스 엑스-포즈 로즈 6ml 3만6천원대.
2 라운지나 레스토랑에 갈 때는 핑크· 베이지·브라운 컬러 섀도로 자연스럽게 음영을 준다.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파이브 칼라 아이섀도우 팔레트 06 아일랜드 샌드 7.6g 6만5천원.
3
태닝 후 수딩과 보습을 위한 디톡싱 마스크.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래디언트 바이탈리티 2-스탭 트리트먼트 9만원대.
4
언제나 섹시한 연출이 가능한 레드 컬러 네일.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네일 락카 레드 오뜨 컬렉션 퓨어 레드 9ml 2만6천원대.
5 기내에서 붙이면 눈가 건조함이 싹 사라진다. 에스티 로더의 스트레스 릴리프 아이 마스크 10장 3만5천원.
6 휴양지에선 과한 메이크업보다 피부 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다.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라이트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30ml 6만원대,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 SPF50/PA+++ 30ml 6만원대.

- 투명한 클러치는 202팩토리.

쿠바의 낯익은 이방인
스탈랫 에쉬 & 꼴라쥬 디렉터 김채연
살사와 룸바, 캐리비안,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치코와 리타 등은 나를 쿠바로 이끄는 몇 가지다. 특별한 관광지보다는 현지인이 되어 곳곳을 누비는 게 더 재미있다. 늦은 밤이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함께 음악을 듣는 거리로 나가보자. 쿠바의 몽환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her choice
1
전형적인 살사 댄서를 떠올리면 찰랑거리고 탐스러운 머릿결이 필요하다. 모발의 손상도 막아주는 헤어 오일은 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 25ml 2만3천원.
2 평소 페이스 메이크업조차 가볍게 하지만 쿠바에서는 보디 메이크업도 신경 쓸 예정. 베네피트의 테이트 어 픽쳐…잇 래스트스 롱거…4.2g 4만6천원.
3 뜨거운 쿠바의 태양빛을 즐기고 난 뒤에는 수딩 케어 마스크로 진정시키자. 아베다의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150ml 4만5천원.
4 초콜릿 컬러로 태닝한 피부에는 건조함을 이겨낼 고보습 보디로션이 필요하다. 블리스의 레몬 세이지 바디 버터 200ml 3만9천원.
5 여행지의 낯설음을 없애기 위해 평소 사용하는 익숙한 향수를 룸 스프레이로 사용한다. 아닉구딸의 콜로뉴 네롤리 200ml 29만3천원.
6 건조한 피부라 보디로션으로도 부족할 때가 있다. 시 솔트가 각질도 제거해주고 오일이 부드러움도 남겨준다. 탄의 오리엔탈 에센스 아로마테라피 쏠트 스크럽 450g 7만원.

-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는 톰즈 아이웨어.

사막 위의 시티 브레이크, 두바이&오만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이화

두바이는 모던한 사막 도시로 이미 호화로운 호텔과 세계 곳곳에서 모인 셰프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멀티 컬처 도시. 지프를 타고 모래언덕을 롤러 코스터처럼 지나는 사막 사파리 투어는 꼭 해봐야 할 리스트에 넣자. 저녁 무렵 사막 속 작은 마을에서 벨리 댄스를 즐기고 아랍식 뷔페까지 맛본다면 더할 나위 없다.


her choice
1
오렌지나 레드 등 생생한 컬러 립스틱만으로도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크리미 틴트 컬렉션 강남 오렌지 3.7ml 3만5천원. YSL의 루쥬 르 꾸뛰르 N13 르 오렌지 3.8g 3만9천원대.
2 자극이 적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태닝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것. 수분 세럼인 렌 스킨케어의 맥스 모이스쳐 콘센트레이트 30ml 8만3천원. 가볍게 닦아내거나 두드려 흡수시킬 수 있는 렌 스킨케어의 클래리파잉 토닝 로션 150ml 4만2천원.
3
레드 립스틱과 함께 가볍게 바르면 멋진 골든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나스의 일루미네이터 라구나 30ml 4만3천원.
4 피부를 고르게 태우고 싶다면 어깨나 무릎, 허벅지처럼 잘 타는 부위는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 써서 발라줘야 한다. 샤넬의 UV 에쌍씨엘 30ml 6만9천원.
5 아랍 여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카잘 라이너.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인텐스 카잘 아이라이너 1.6g 2만8천원대.
6 태닝 후 샤워를 마치고 나면 보충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알로에 수딩 제품을 덧바른다. 소비오 by 온뜨레의 알로에 베라 켄센트레이트 모이스춰라이징 젤 150ml 4만2천원.

- 크로스백과 스카프는 모두 록시.

보라카이에서 느리게 걷기
<얼루어> 피처 에디터 조소영
여행지까지 가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핫 플레이스를 검색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라카이는 아무 생각 없이 놀다 올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워낙 작아서 이틀이면 동네를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고, 바닷속도 깨끗한 편이다. 올여름에도 맘껏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꽃게를 원 없이 먹고 올 계획이다.

her choice
1
바짝 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해줄 프레쉬의 슈가 로제 립 트리트먼트 4.3g 3만4천원.
2 날이 뜨거운 만큼 틈이 날 때마다 뿌리면 수분 손실도 막고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마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80ml×3개 8만원.
3 평소에도 잠잘 때 내 몸에 뿌려두고 킁킁대는 향수다. 낯선 곳에서 익숙한 향이 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키엘의 오리지날 머스크 블랜드 No.1 50ml 6만원대.
4 매일 밤, 그 나라의 맥주를 마시는데 하루 정도는 오래 많이 마시게 될 때가 있다. 그런 날엔 스킨케어 단계를 줄일 수 있는 팩이 최고다. 록시땅의 이모르뗄 브라이트닝 마스크 5매 5만원.
5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SPF50+/PA+++ 15g×2 4만5천원.
6 바닷바람과 햇볕에 그을리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더 오가닉 파마시의 클레오파트라 바디 스크럽 400g 17만원대.
7 라벤더가 든 아로마 주머니를 캐리어에 넣어두면 가방을 열 때 기분이 좋아진다. 5gi의 리버티 프린트 주머니 라벤더 포프리 1만4천원.
8 해변에서 레드 네일은 빠질 수 없다. 겔랑의 맥시샤인 라 라끄 10ml 3만원.

- 아이 마스크는 진저.

햇살이 넘치는 조용한 바닷가, 키웨스트
록시땅 PR 박예슬
햇살이 쨍하게 내리쬐는 바다로 떠나고 싶을 때, 미국의 최남단 도시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섬과 연결된 다리를 건너보자. 레몬보다 상큼한 라임, 수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 그리고 예술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또 르누아르의 그림 속에 있는 인물들이 조각상으로 서 있고, 헤밍웨이가 살던 집까지 가볼 수 있다!


her choice
1
여행을 가서도 몸매 걱정은 여전하다. 록시땅의 아몬드 뷰티플 쉐이프 200ml 6만원.
2 향수는 내 몸의 일부다. 그곳의 라임을 맛보려고 하니 향수도 라임셔벗을 연상하는 것으로 골라간다. 록시땅의 버베나 오 드 뚜왈렛 50ml 가격미정.
3 미스트 없이는 비행기를 탈 수 없을 만큼 피부가 매우 건조하다. 록시땅의 로즈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미스트 50ml 2만원.
4 물과 햇빛의 강도가 바뀌면 머리카락도 느낀다. 자기 전에 뿌리면 다음 날 엉킴 없이 부드러운 모발이 된다. 록시땅의 아로마 헤어 컨트롤 미스트 100ml 2만9천원.
5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 릴랙싱 미스트는 짧게라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록시땅의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100ml 3만원.

6 여름에도 바스락거릴 정도로 건조함을 느낀다. 어떤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록시땅의 미니 퓨어 시어 버터 8ml 1만2천원.
7 평소에는 여러 단계의 나이트 케어를 거치지만 여행 중에는 수면 마스크 하나로 해결한다. 록시땅의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125ml 10만원.

- 구급상자는 캐스 키드슨, 옐로 파우치는 코발트숍, 선글라스 톰즈 아이웨어.

이스탄불의 골목놀이
<나일론> 뷰티 에디터 이혜원

어느 나라를 가든 백화점 식품 코너와 마트, 재래시장에 가는 습관이 있다. 터키의 바자르는 향신료와 알록달록한 페인팅이 된 그릇, 유리 공예 제품까지 신기한 것들로 가득하다. 특별히 구입하는 건 없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다. 또 치킨과 양고기의 맛과는 차원이 다른 고등어 케밥과 피자와 비슷한 담백한 피데를 맛봐야 한다.


her choice
1
터키의 호텔 대부분은 수영장이 있다. 네일과 페디큐어는 기본이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네일 라커 모두 가격미정.
2 페이셜 크림은 빠뜨려도 보디로션은 잊지 않는다. 은은한 향기가 나 향수가 필요 없다. 바비 브라운의 비치 보디 로션 200ml 4만5천원.
3 아무래도 야외에서는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십상이니까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터치하면 감쪽같다. 베네피트의 페이크 업 3.5g 3만8천원.
4 여행 후 피부과로 달려가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틈틈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라프레리의 울트라 프로텍션 스틱 SPF40 10g 9만2천원.
5 고농축 수분 세럼 하나면 스킨케어는 해결된다.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수분 앰플 에센스 50ml 7만7천원대.
6 한 방울로 립과 치크가 해결되는 멀티 제품. 에스티 로더의 퓨어칼라 치크 러시 핫퓨즈 8g 3만9천원대.
7 유독 하얀 얼굴을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처럼 연출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브릭 6.6g 7만2천원대.
8 가끔 에어컨을 틀면 호텔 룸이 습기로 꿉꿉할 때가 있다. 시원한 향의 코롱을 베드에 뿌리면 해결된다. 에르메스의 오드 나르시스 블루.


핸드 페인팅 접시는 비블랭크. 파리 근교에서의 힐링 여행
<나일론> 뷰티 디렉터 이선정

모네의 정원으로 유명한 지베르니는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 낭만이 가득한 곳이다. 베농 역에서 지베르니까지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는 건 색다른 경험이 될 거다. 프랑스 특유의 전원풍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예쁜 꽃과 나무가 우거진 마을을 가로지르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맑은 공기가 피부에 닿아 싱그러운 기분이 든다.


her choice
1
파리와 어울리는 컬러는 단연 레드. 레페토 매장에서 만난 파리지엔의 손톱에도 레드 컬러가 발려 있었다. 샤넬의 르 베르니 13ml 3만2천원.
2 N°5의 향을 가볍고 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여행 내내 기분이 좋다. 샤넬의 N°5 젤 무쌍 200ml 6만원.
3 스킨케어는 원 스톱으로 끝내는 게 좋다. 발림이 좋아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하지 않아도 된다. SK-Ⅱ의 셀루미네이션
딥 서지 EX 50g 15만원대.
4 드라이어로 머리를 손질하지 않아도 헤어스프레이를 뿌려두면 들뜨거나 부스스해질 염려가 없다. 아베다의 퓨어 어번던스 볼류마이징 헤어스프레이 200ml 2만9천원.
5 여행을 가면 물도 달라지고, 시차도 엉망, 기온도 달라져 예기치 않은 뾰루지가 반드시 등장한다. 케이트 서머빌의 블레미쉬 스팟 30ml 4만5천원.
6 제모를 이미 하고 왔다면 면도기보다 왁싱 스트립 몇 장이 훨씬 효율적이다. 비트의 이지 그립 비키니 왁스 스트립
16매 9천9백원.

- 가방에 넣을 수 있는 플랫 슈즈는 배글레리나 바이 센트럴포스트, 반지를 걸어두는 에펠탑이 솟아오른 접시는 비 블랭크, 라피아 소재의 미니 백은 캐스 키드슨.

editor LEE HYE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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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E WON

2013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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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E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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