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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and seoul

On May 31, 2013 0

한 달 동안 국내 패션계에서 벌어진 수많은 이슈.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뉴스만 <나일론> 에디터가 선별했다.

chou chou shoes

할리우드의 ‘완판녀’ 미샤 바튼이 얼마 전 그녀의 SNS에 올린 사진이 연일 화제다. 바로 그녀가 착용한 플랫 슈즈 때문이다. 평소 다양한 플랫 슈즈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녀가 선택한 플랫 슈즈는 다름 아닌 국내 슈즈 브랜드 바바라의 제품! 파파라치 컷 속의 그녀가 착용한 플랫 슈즈는 투명한 PVC 소재와 골드 컬러의 펄 소재를 믹스한 글리터링 젤리 슈즈로 미샤 바튼뿐 아니라 미란다 커도 즐겨 착용해 화제가 되었다. 또 바바라는 최근엔 일본의 미츠코시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바바라를 글로벌 ‘완판 브랜드’로 임명해야겠다. YI YOON JIN

hybrid watch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요즘엔 굳이 시계를 차고 다닐 이유가 없다. 하지만 시계는 시각을 알려주는 기능뿐 아니라 멋진 액세서리 역할도 하므로, 사람들은 여전히 시계를 찾는다. 그런 시계에 액세서리 기능을 더한 뱅글 워치가 탄생했다. ‘ck 드레스’라 이름 붙여진 이 시계는 손목에 착 감기는 커브 형태의 브레이슬릿과 인덱스를 생략한 다이얼로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때문에 로맨틱한 드레스나 포멀한 슈트, 캐주얼한 루킹까지 모든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감사할 날이 많은 5월, 선물용으로도 딱이다. YOO EUN YOUNG

바라 바라 바라 밤
에디터가 중학생이던 시절, 대학생이 된 언니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바라 슈즈를 신는 걸 본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도 금색 장식 리본이 달린 그 슈즈가 너무 예뻐 몰래 신어보곤 했다. 그때부터 대부분의 여자라면 한 번쯤 신어보거나 신고 싶어 하는 바라 슈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더라. 그런 에디터의 마음을 페라가모가 알아챘는지, 지난 3월 이탈리아 피렌체 본사의 구두 장인 플로리아노 프라텔리를 직접 초청해 구두 제작 시연회를 진행했다. 제작 과정의 80% 이상을 수작업하는 바라 슈즈가 완성되기까지의 수많은 과정, 그리고 장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순간이었다. YOO EUN YOUNG

more than party!
특별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셀렉트 숍 비이커는 이벤트도 특별하다. 지난 4월 5일, 청담동에 자리한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Beaker Friday Night Fever’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름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이번 파티는 추억의 보물 찾기와 신나는 디제잉으로 워밍업을 시작해 ‘10cm’의 라이브 공연으로 절정에 달했다. 그뿐 아니라 헌옷을 기부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는 거! 이렇게 신나는 파티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자. 4~6월의 첫째 주 금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니 말이다. YI YOON JIN

it’s my pleasure
누군가의 집을 방문하는 건 그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 놀러 갈 때는 마음이 더 설렌다. 그 사람이 요즘 무엇을 좋아하고, 또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궁금한 것을 전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늘 다음이 기대되는 디자이너 송자인이 자신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멀티숍을 오픈했다. 이태원에 문을 연 송자인의 새 집 ‘MO jain song’은 그녀의 브랜드 모토인 ‘city & nature’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도심 속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자연이 깃든 Mo에는 층별로 제품이 구분되어 있어 쇼핑하기 편리하다. 1층은 제인송 부티크로, 제인송의 컬렉션 라인과 좀 더 영하고 캐주얼한 저지 라인인 제이 라이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라이프스타일 섹션으로 영국에서 공수해온 가드닝 툴을 비롯해 직접 고른 액세서리와 음반, 책, 라이프 & 컬처 제품까지 그녀가 고른 감도 높은 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로 가득하다. 근사한 쇼핑과 함께 차 한잔 또는 파티와 전시까지 가능한 가드닝 카페까지. 그녀의 집에 꼭 한 번 들러보기를.
JUNG HEE IN

all that new york
DKNY에는 뉴욕의 모든 것이 있다. 높고 섹시한 크라이슬러 빌딩, 활기찬 옐로 캡,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낮과 어느 도시보다 반짝이는 밤까지 모두 다 뉴욕이다. 이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는, 반대로 말하면 어떤 식으로든 변신이 가능한 스타일. 그것이 바로 진짜 뉴요커이자 DKNY다. 지난 4월 2일 청담동 DKNY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 2013 S/S 쇼에서도 매력적인 뉴욕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의 포멀함이 담긴 DKNY의 컬렉션에는 세련된 화이트 셔츠와 워시드 데님 점프슈트, 그리고 블랙 미니드레스까지, 근사한 도시 생활을 위한 룩이 전부 모여 있었다. JUNG HEE IN

Credit Info

editor
YI YOON JIN, YOO EUN YOUNG, JUNG HEE IN

2013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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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YOON JIN, YOO EUN YOUNG, JUNG HE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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