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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HOUSE 3

단단하게 뿌리내린 마을의 첫인상 코너스톤

On April 22, 2016

마을 초입에 들어선 매끈하고 둥근 건물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디자인적인 완성도와 높은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가주택의 좋은 예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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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인연
경기도 광교 신도시의 법조타운은 분주하다. 한쪽에서는 법원과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준비로 바쁘고 다른 한쪽은 이곳에서 터전을 잡고 집을 구하려는 이들을 위한 상가와 주택 등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한창이다. 신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이곳에 얼마 후면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의 법원 건물보다 더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원형 기둥이 바닥에서 솟아 오른 듯 건물이 땅속에 박혀 있는 모양, 육중한 메스감으로 마을 초입에 단단히 자리한 작지만 존재감 넘치는 상가주택 ‘코너스톤’이다.

코너스톤의 건축주는 오래전부터 남들과 조금은 색다른 건물, 튼튼하고 쓸모 많은 건물을 짓고 싶었다. 자신이 짓는 집은 자신의 얼굴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기에 무엇보다 밑바탕부터 제대로 잡아주는 건축가가 필요했다. 상가주택 대부분이 수익을 최우선에 두고 비인간적으로 공간을 잘게 쪼개면서 하자를 양산하는 모습을 답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축주는 웹서핑 중 우연히 디자인밴드 요앞의 주택 건축 모습을 보고 매료돼, 그 사진 한 장을 들고 건축가의 사무실을 찾았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센스 있게 캐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열정 넘치는 젊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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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초입에 들어선 매끈하고 둥근 건물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디자인적인 완성도와 높은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가주택의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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