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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분위기 메이커, Colorful Furniture

On December 15, 2015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라도 컬러가 가미되는 순간 존재감이 남달라진다. 2015년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컬러풀 가구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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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1 컬러 입은 웰메이드 체어

공들여 제작한 웰메이드 체어는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공간 을 유니크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기하학적 형태에 강렬 한 원색을 입은 웰메이드 체어는 선과 면을 강조한 평면 프린 트와 조화를 이뤄 공간을 멋진 작품처럼 만든다.


블루 지그재그 체어는 밀라노디자인빌리지, 부드러운 곡선 등받이를 가진 오렌지 체어는 바리에르, 사진 캔버스 작품은 김중만 작가, 플로어 스탠드와 스트라이프 암체어·화이트 곡선 데스크·나뭇잎 패턴을 살린 서랍장·메릴린 먼로 오브제 작품은 모두 hl1991, 책상 위 기하학 패턴 액자는 인그리고, 디자인 북은 한미문화사, 레드 그러데이션 노트는 mmmg, 옐로 손목시계와 스탠드 가위는 렉슨코리아, 오렌지 팬톤 컵은 이노메싸, 와이어에 레드와 화이트 볼이 달린 사각 오브제는 위아, 화이트 테이블 램프는 에잇컬러스, 블루 깃털 볼펜은 낫띵디자인그룹, 레드 CD플레이어는 장용 작가.

 

 

TREND 2 유리 소재의 화려한 변신

투명하게만 표현되던 유리가 책장 등 묵직한 가구의 주재료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잉크를 머금은 듯한 컬러 표현, 반사와 투과를 넘나드는 빛의 향연은 유리 를 더욱 매력적인 재료로 부각시킨다. 몬드리안의 추상화처럼 빨강, 파랑, 노랑 의 삼원색을 더하면 컬러 블록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레드 콘솔·그린과 블루 유리 책장·유리에 화이트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테이블·옐로 송치 카펫·화이트 돼지 오브제·블루 모레가 담긴 모래시계·유리 안에 들어 있는 화이트 화기는 모두 보에, 유리 펜던트 조명은 아트인루체, 보라색 플라스틱 체어는 카르텔, 그린 세라믹 화기는 김소민 작가, 디젤리빙과 셀레티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톱니와 기어 모양의 컨테이너는 모두 세그먼트, 유리로 만든 컬러 화기 모두 인포멀웨어.

 

 

TREND 3 반전 있는 아트 퍼니처


평범한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는 비비드 컬러를 작은 오 브제와 가구에 적용했다. 요즘 들어 다양한 기법을 적용 해 독특함을 살린 컬러 가구들이 부쩍 눈에 띈다. 플레어 스커트를 연상시키는 표면처리, 나뭇조각을 조립한 듯한 디자인, 의자 다리를 컬러 스트랩으로 덧대고 엮어 무게중심을 잡는 등 기발한 디자인의 미학을 제품에 접목하고 있다. 반전이 있는 아트 퍼니 처를 공간에 활용하면 판타지적이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보라색 무토 펜던트는 이노메싸, 바 체어는 라꼴렉뜨, 몬드리안 스툴은 로소꼬모, 옐로 매거진 랙은 에이치픽스, 나침반 모양의 시계는 까레, 사람이 망원경을 보고 있는 레드 오브제는 김리아 갤러리, 그린 지그재그 스툴은 두닷. 블루 페인트(DE5867), 그린페인트(DE5685) 모두 던에드워드 제품으로 나무와사람들

 

 

TREND 4 자유로운 산업 소재의 쿨한 매력

플라스틱 가구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관리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스틸 가구는 다채로운 컬러를 적용할 수 있어 실용 적이면서도 포인트 가구로 제격이다. 캐주얼한 소재의 플라스틱과 스틸 가구에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입혀지면 그 어떤 고상한 가구 도 부럽지 않은 쿨한 매력을 갖는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도트 등 패턴이 더해지면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의 에너제틱한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블루 시스템 선반과 블루 TV 보드는 레어로우, 기하학 패턴의 아트 액자는 인그리고, 화이트 플라스틱 시계는 카르텔, 캔 모양의 셀레티 세라믹 병은 짐블랑, 컬러풀한 긴 화기는 낫씽디자인그룹, 컬러풀한 머그잔은 유투홈, 아리타 재팬의 스트라이프 접시는 mmmg, 작은 대리석 테이블이 연결된 레드 암체어는 라꼴렉뜨, 레드 펜던트 조명은 세그먼트, 핑크 칵테일 그림의 아트 포스터는 로소꼬모, 원하는 대로 제작이 가능한 도트 벽지는 유투벽지, 블랙 스트라이프 벽지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한 피에스아트벽지, 피아노 건반 모양의 클러치는 꼬르뽀, 옐로 페인트(DE5405)는 던에드워드 제품으로 나무와사람들.

 

 

TREND 5 컬러 센세이션

형태감을 강조한 가구는 오브제와 같은 장식 효과를 준다. 대담하고 선명한 색이 더해진다면 확실한 존재감으로 컬러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때 소품과 가구를 톤온톤으로 묶어주면 산만하지 않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고, 보색 계열로 묶어주면 보다 강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드 체어는 바리에르, 블루 돼지 벽걸이 오브제는 까레, 아리타 재팬의 화이트 삼단 화병은 mmmg, 보라색 물방울 모양의 스툴은 챕터원, 지그재그 패턴이 있는 러그는 카우라.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라도 컬러가 가미되는 순간 존재감이 남달라진다. 2015년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컬러풀 가구의 매력 속으로.

Credit Info

기획
김지영 기자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신수민

201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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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영 기자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