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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라이프스타일 놀이터

<리빙센스>의 두 번째 플리마켓

On December 10, 2015

2015년부터 <리빙센스>가 야심차게 시작한 플리마켓 프로젝트. 게릴라식으로 열린 두 번째 플리마켓은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이태원 앤트러사이트에서 열렸다. 제1회 플리마켓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젊은 디자이너 레이블, 몽당디자인협동조합과 함께 한 이번 플리마켓의 주제는 나누면 더 커지는 예술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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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 이어 이태원에 두 번째 서울 스토어를 오픈한 카페 앤트러사이트의 외관.

합정에 이어 이태원에 두 번째 서울 스토어를 오픈한 카페 앤트러사이트의 외관.

 잭슨카멜레온, 스튜디오 ALB, 김은미 작가 등  몽당 소속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모일리(Moili)의 고깔 모양의 펠트 조명은  지퍼를 올려 설치하는 초간단 펜던트 조명이다.

잭슨카멜레온, 스튜디오 ALB, 김은미 작가 등 몽당 소속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모일리(Moili)의 고깔 모양의 펠트 조명은 지퍼를 올려 설치하는 초간단 펜던트 조명이다.

잭슨카멜레온, 스튜디오 ALB, 김은미 작가 등 몽당 소속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모일리(Moili)의 고깔 모양의 펠트 조명은 지퍼를 올려 설치하는 초간단 펜던트 조명이다.

수려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마케리마케, 디어패커, 빌리프, 마몽드가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에 뜻을 함께했다.

수려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마케리마케, 디어패커, 빌리프, 마몽드가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에 뜻을 함께했다.

수려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마케리마케, 디어패커, 빌리프, 마몽드가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에 뜻을 함께했다.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은 아니다. 사랑방처럼 여러 사람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는 재미로 가득했던 하루.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은 아니다. 사랑방처럼 여러 사람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는 재미로 가득했던 하루.

플리마켓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은 아니다. 사랑방처럼 여러 사람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는 재미로 가득했던 하루.

 핼러윈데이에 맞게 ‘스크림’ 표정으로 제작한 풍선.

핼러윈데이에 맞게 ‘스크림’ 표정으로 제작한 풍선.

핼러윈데이에 맞게 ‘스크림’ 표정으로 제작한 풍선.

러브유주의 황자연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키즈 베딩과 태슬 포인트의 누빔 파우치.

러브유주의 황자연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키즈 베딩과 태슬 포인트의 누빔 파우치.

러브유주의 황자연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키즈 베딩과 태슬 포인트의 누빔 파우치.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 토요일 = 핼러윈데이!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했던 날, <리빙센스>가 올해 두 번째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리빙센스>에서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와 공간 디자이너, 푸드 스타일리스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의 원데이 플리마켓.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기부하는 착한 행사였다.  

 

버나드앤쇼의 주얼리, T316의 가죽 가방, 달로별로의 핸드 위빙 등을 만날 수 있었던 3층 내부.

버나드앤쇼의 주얼리, T316의 가죽 가방, 달로별로의 핸드 위빙 등을 만날 수 있었던 3층 내부.

버나드앤쇼의 주얼리, T316의 가죽 가방, 달로별로의 핸드 위빙 등을 만날 수 있었던 3층 내부.

이번 마켓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팀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레이블인 몽당디자인협동조합. 총 30여 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일상을 예술로 꾸몄다. 플리마켓을 위해 선뜻 공간을 내어준 이는 커피 전문가이자 문화 기획자 앤트러사이트의 김평래 대표. 합정에 이어 이태원에 새롭게 오픈한, 따끈따끈한 앤트러사이트에서 예술적 감성이 가득한 플리마켓을 열 수 있었다.

 

<리빙센스>의  두 번째 플리마켓
  • 1

    <리빙센스>의 인테리어 화보와 표지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최지아 실장의 HAY 박스와 삼플러스 김진영 대표의 별 포인트 머그컵.

  • 2

    단아한 느낌의 도자 작가 이정은의 티팟과 커피잔 세트와 황동, 구리 소재로 만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함(Haam)의 독특한 접시와 그릇.

  • 3

    주부 손님들이 경쟁을 벌이기도 한 도자 갤러리 이도의 밥그릇과 접시.

  • 4

    푸드 스타일리스트 그룹인 차리다와 도자 작가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그릇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이경희 실장은 사랑하는 향초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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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대표를 중심으로 몽당디자인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핵심 멤버들. 이번 마켓도 놀며 즐기며 신나게 준비했다.

정재경 대표를 중심으로 몽당디자인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핵심 멤버들. 이번 마켓도 놀며 즐기며 신나게 준비했다.

<리빙센스>가 내놓은 물건들은 편집부에서 소장하고 있던 다양한 촬영 소품들과 평소 함께 작업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은 조희선, 최지아, 이나경 등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영빈, 메이, 김상영 등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스타 리빙 피플의 애장품 그리고 뷰티 브랜드의 기프트 박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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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포인트가 눈에 띄는 셀러 2인. 플라워 펜으로 유명한 Via.k.studio의 디자이너다.

핼러윈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포인트가 눈에 띄는 셀러 2인. 플라워 펜으로 유명한 Via.k.studio의 디자이너다.

리빙센스 플리마켓에서는 젊은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수공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김성훈 도자기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팅.

리빙센스 플리마켓에서는 젊은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수공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김성훈 도자기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팅.

리빙센스 플리마켓에서는 젊은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수공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김성훈 도자기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팅.

깜찍한 핼러윈 코스프레로 카메라 세례를 받은 꼬마 손님.

깜찍한 핼러윈 코스프레로 카메라 세례를 받은 꼬마 손님.

깜찍한 핼러윈 코스프레로 카메라 세례를 받은 꼬마 손님.

대부분 그릇과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구성된 <리빙센스> 편집팀 부스. 
판매 수익금은 좋은 뜻을 담아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에 기부했다.

대부분 그릇과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구성된 <리빙센스> 편집팀 부스. 판매 수익금은 좋은 뜻을 담아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에 기부했다.

대부분 그릇과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구성된 <리빙센스> 편집팀 부스. 판매 수익금은 좋은 뜻을 담아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에 기부했다.

<리빙센스> 에디터들과 몽당디자인협동조합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꾸민 공간은 핼러윈 분위기로 장난기 가득하게 꾸며져 많은 방문객들의 환한 웃음을 이끌어 냈다. 또, 입구에는 핼러윈 콘셉트의 포토 존을 설치, 사진을 찍고 #리빙센스, #몽당디자인협동조합, #리앤몽마켓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리빙 멘토의 애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이들의 모습에 모두 흐뭇해 하기도 했다. 아이 가구, 조명, 테이블웨어, 패브릭, 패션 아이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디자인 아이템을 착한 가격에 내놓은 마켓은 종일 SNS를 통해 방문한 손님들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길로 북적거렸다. 일상을 디자인하는 일이 대단하지도, 심각하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준 <리빙센스>의 흥겨운 라이프스타일 마켓은 내년에도 꾸준히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2015년부터 <리빙센스>가 야심차게 시작한 플리마켓 프로젝트. 게릴라식으로 열린 두 번째 플리마켓은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이태원 앤트러사이트에서 열렸다. 제1회 플리마켓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젊은 디자이너 레이블, 몽당디자인협동조합과 함께 한 이번 플리마켓의 주제는 나누면 더 커지는 예술시장이었다.

Credit Info

기획
리빙센스
진행
박솔잎
사진
박나연, 김준영

2015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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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
진행
박솔잎
사진
박나연,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