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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神 너바나의

월급쟁이 부자 되는 비법

On November 14, 2015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 너바나는 종잣돈 1500만원으로 투자에 도전해 부동산 41채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이 월급쟁이로 살면서 생활을 꾸리고 저축을 하며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막연한 바람 대신 뚜렷한 목표와 체계적인 연구로 돈 걱정, 노후 걱정, 자녀 양육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월급쟁이 재테크 신화, 너바나가 알려준다.



평범한 직장인, 재테크의 신(神)이 되다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종잣돈 1500만원으로 부동산 50채를 매입했다. 직장인이면서 월급보다 월세 수입이 더 많은 투자가로 유명하다. 월급쟁이의 굴레를 벗어나는 방법을 목표로 3년 동안 재테크를 공부했고, 그 후 6년간 직장 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해 지금은 부동산 41채에서 나오는 월급 이상의 월세와 전세금 상승분의 보너스를 받으며 노후 걱정 없이 즐겁게 직장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펴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라는 책에 자신의 재테크 경험을 토대로 한 알짜배기 정보를 담았다. 국내 최대 재테크 스터디 모임인 네이버카페 ‘월급쟁이부자들’의 대표 멘토로서 그동안 쌓은 재테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월급쟁이의 경제적 독립을 독려하고 있다.


                  

 

 

월급쟁이의 현실

대학을 졸업하고 막 회사에 취직했던 시절, 대기업에 취직하면 멋진 슈트를 입고 좋은 중형차를 끌고 30평대 아파트를 사고 그리고 부모님께도 효도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삶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막상 입사하고 얼마 뒤 선배들을 보니 그들은 대부분 검소(?)한 차림새에 낡은 차를 끌고, 늘 돈 때문에 전전긍긍했다. 내 미래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뼛속까지 나를 긴장시켰다.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 행동은 그 반대로 하고 있다. 대부분 경제 재테크 서적을 읽기보다는 휴대전화 게임을 하며, 돈이 되는 재테크 사이트보다는 쇼핑몰이나 연예 스포츠 가십 기사를 보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이는 부자 되는 데 전혀 관심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약에 부자 되기에 관심이 있다면 틈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자가 되는 데 도움 되는 시간을 더욱더 늘려야 한다.

  

고수의 진단 당신의 부자 지수는?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본격적인 투자에 뛰어들기 전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을 체크해보자. 

부자 지수 체크표
1. 구체적인 금액의 경제적 목표가 있다. 예/아니오
2. 가계부 또는 재무제표를 사용하지 않는다. 예/아니오
3. 경제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예/아니오
4. 부동산은 단타로 매도하는 게 좋다. 예/아니오
5. 근로소득만큼 다른 불로소득(임대소득, 배당소득)이 있다. 예/아니오
6. 100권 이상의 투자 관련 도서를 읽는 것은 무의미하다. 예/아니오
7. ‘월 가계수지X240’이 당신의 재테크 목표보다 크다. 예/아니오
8.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 또는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예/아니오
9. ‘나이X세전 연봉/5’보다 당신의 순자산이 더 많다. 예/아니오
10. 자산이 적을 때는 포트폴리오에 맞춰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아니오
11.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에 10년간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 예/아니오

  

※1, 3, 5, 7, 9번 질문에 ‘예’라고 대답했다면 각 5점, ‘아니오’는 0점. 2, 4, 6, 8, 10번 질문에 ‘예’라고 대답했으면 0점, ‘아니오’는 각 5점. 11번 질문의 대답 ‘예’는 50점, ‘아니오’는 0점. 매긴 점수를 모두 합친 숫자가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이다.

 

TYPE A 인생의 목표가 없다

‘당신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직장인들에게 무료 재무 코칭을 해줄 때마다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 질문에 준비된 대답을 곧바로 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너무 바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회사를 가거나 아이를 씻겨 학교 보내야 하며, 낮에는 회사일이나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게 보낸다. 그리고 저녁에는 야근, 회식 또는 저녁 식사 준비에 아이 숙제를 봐주느라 바쁘고, 마침내 피곤에 지쳐 침대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지만 자기 인생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고민할 시간이 없다.

TYPE B 부자 되는 계획이 없다

<꿈꾸는 다락방>, <시크릿> 등의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많은 사람이 그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꿈꾸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인과관계의 법칙이 성립한다. 즉 본인이 부자가 되려는 목표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5년 뒤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가진 돈이 1억인데 5억이 필요하다면 5년 안에 4억을 더 모으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당장 투자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돈을 굴리는 재테크 또는 사업 아이템에 대해 더 공부가 필요가 있다. 재테크 관련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강연을 들으러 다니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방법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TYPE C 주변에 실제 부자인 멘토가 없다

많은 부자들이 멘토 덕분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은 어떠한가? 부자이길 원하면서 자기 주변의 부자들에게는 부러움과 시기를 동시에 느끼며 그들과 좋은 인맥을 형성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주변 사람을 만나는 행동이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성공한 부자만큼 좋은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시류를 읽는 눈,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 뛰어난 자금 응용력 등 성공하는 사람의 대표 예시가 될 멘토를 활용해 경제적인 성공을 벤치마킹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너바나의 따라 하면 돈 되는 재테크 솔루션

SOLUTION A 정확한 목표 설정을 해라

10년 뒤 또는 20년 뒤에 목표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분명 그 종착지가 다를 것이다. 대부분 부자들은 본인의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떨치며 자신의 꿈을 지켜왔다. 목표를 실행하고 싶다면 우선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그에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 계산해보자. 

만약 본인이 50세에 은퇴하고 싶다면 50세 이후의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50대의 월평균 생활비는 500만원 정도 소요되고, 65세 이후에 서울의 부부 한 가구당 필요한 생활비를 3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필요한 생활비는 약 16억 2천만원이다. 만약 본인이 50대에 은퇴를 생각한다면 현재 거주하는 집을 제외하고 이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계산하고 목표 금액을 정해야 한다. 본인이 살면서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정해보고 얼마의 금액이 필요한지 정해보자. 

[15년(65세-50세)×500만원(월평균 생활비)×12개월]+[20년(평균수명 85세-65세)×300만원×12개월] = 16억2천만원

SOLUTION B 목표한 금액을 달성할 방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목표가 정해졌으면 이제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을 정하고 그 돈을 통해 어떻게 목표금액을 달성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60세에 은퇴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0억의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세운 전략이 직장 생활 30년간 아파트 100채 모으기 프로젝트다. 그리고 한 채당 1천만원이 오른다면 10억을 달성할 수 있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운이 좋았고 투자한 아파트의 전세가와 매매가가 많이 올라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아직 채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벌써 10억을 훨씬 더 상회하는 돈을 벌게 되었다. 불가능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계획도 때로 필요하다. 다소 황당하겠지만 당신이 월급에서 생활비를 빼고 모은 돈으로 적금 풍차돌리기를 해서 이룬 성과보다 훨씬 더 빠른 길이다.

 

+ Plus Tip 적금 풍차돌리기란? 

 

매달 적금통장을 한 개씩 개설해 일정 금액을 붓고 1년 후 복리이자를 만들어 목돈을 마련하는 방식. 재테크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첫째 달에 매월 10만원을 납입하는 1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고, 둘째 달도 10만원 납입하는 1년 만기 적금을 추가로 가입한다. 매달 이렇게 가입하면 12개월 째 120만원을 납입하게 되고 13개월째부터는 10만원씩 납입금이 줄면서 1년간 매월 120만원과 이자 수익을 받을 수 있다.

 

SOLUTION C 부자를 연구해라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가 263만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사실 ‘부자가 되는 데 어느 길이 가장 빠를까?’라고 묻는다면 그 분야의 최고수를 만나라고 말하고 싶다. 그 사람의 생각과 통찰력을 잘 살펴보고 본인이 그대로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재테크 분야에서 최고수가 매입한 물건을 분석해보고 그가 왜 투자했는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다. 부자는 대부분 시간을 쪼개서 쓰며 부지런하게 산다. 그들에게 시간은 금이다. 당신이 절박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선한 마음으로 시간을 내줄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필요하다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그들의 시간을 사는 것도 방법이다.

안타깝게도 만약 당신 주변에 부자가 없다면 부자가 쓴 책을 먼저 보라고 권하고 싶다. 저자가 부자가 아닌 책은 그저 이론만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쓴 책의 통찰력은 훨씬 더 실전에 도움이 많이 된다. 토마스 J. 스탠리가 쓴 <이웃집 백만장자>, 로버트 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3권, 보도 섀퍼의 <보도 섀퍼의 돈>과 <보도 섀퍼의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등을 추천한다.

SOLUTION D 절약보다 투자를 공부해라

많은 재테크 서적이 투자보다는 절약을 강조하고 있다. 계산해봤을 때 목표로 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을 적금만으로 달성할 수 있다면 적금이 가장 적합한 재테크 수단일 수도 있다. 하지만 10억을 모으려고 매달 100만원씩 모은다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약 72년 후에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 아니다.

즉, 0원에서 10억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연평균 20~25%의 수익률을 잃지 않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재테크는 여유 자금으로 투자해 잃지 않으면서 연평균 10%~20%의 수익률을 얻는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절약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절약에 그쳐서는 안 된다. 반드시 본인이 가진 돈으로 새로운 돈을 불러올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을 가져야 한다.


매달 100만원씩 저금했을 때 10억을 모으는 데 필요한 기간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에 살다가 마침내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로버트 A. 하인라인 "

스스로 투자가 되기

고객을 부자로 만든다는 증권사, 은행사, 보험사. 사실 그들의 목적은 투자금을 받아 수수료를 얻는 것이지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많은 사람이 돈을 굴리는 방법을 알지 못해 증권사나 은행, 보험사를 통해 돈을 굴린다. 은행은 투자받은 돈으로 수익금을 돌려주지만 실제로 금융기관은 수수료로 전혀 손해 보지 않고 손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가 다 지게 된다. 

그러므로 상품이 잘 팔릴수록 부자가 되는 것은 금융사일 뿐 고객은 절대 아니다. 물론 장이 좋을 때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 확률은 동전을 던져서 앞뒤 면이 나오는 확률과 같다. 재수가 좋아서 앞면이(이익) 나오면 좋지만 뒷면(손해)이 나와도 금융권은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ADRICE A 은행을 믿지 마라

예전에 금융상품을 두고 어떤 것이 내게 가장 적합한 상품인가를 몇 달 동안 공부한 적이 있다. 내 나름대로 전략을 세우고 투자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물론 운이 좋았다면 성공할 수도 있었다) 투자 실패의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투자금이 어떻게 운용되는지에 대해 내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데 이유가 있었다. 실제로 그런 면에서 펀드보다는 주식이 더 안전한 투자라고 말하고 싶다. (단, 본인이 주식 투자에 대해 깊은 연구와 통찰력을 갖게 된 경우)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그 경험과 공부가 필요하다. 경제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많은 책과 경험담을 통해 투자 전략을 세우고 본인이 잃지 않고 수익을 높이는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우리가 초·중·고 12년과 대학 4년을 나와서 받게 되는 월급은 보통 200~300만원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우리가 얻는 돈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기에는 아주 적은 돈이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 돈에 대한 연구를 금융회사에 맡기지 말자. 그들은 수수료나 예대차 마진 등을 통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할 뿐,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이제 스스로 연구하자.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투자 방법에서 무엇이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분야든 최고수는 돈을 벌게 되어 있다. 각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부는 따라올 것이다. 만약 불확실한 투자 물건이 있을 경우 그 물건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면 얼마 정도 볼 수 있는지 생각한다. 투자할 때는 무조건 위험을 피하기보다 위험을 계량화하고 수익까지 계산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ADRICE B 월급 외에 돈이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만약 당신이 40대 또는 50대에 하와이 해변에서 몇 달 동안 가족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과감히 직장을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이 말이 당장 직장을 그만두라는 의미는 아니다. 급여만을 유일한 소득의 원천으로 삼지 말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이 아껴서, 지출을 관리해서 부자가 되려고 한다. 물론 사업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에 아끼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아끼기만 해서는 망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부자가 되려면 소득의 방법을 여러 가지로 넓혀야 한다.

자동으로 나를 부자로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부자들이 본인은 일하지 않고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더 큰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방법으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보통 부자들은 배당형 주식, 법인 설립으로 인한 배당금 수익, 수익형 부동산, 프랜차이즈시스템 구축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일반 서민들의 근로소득은 총소득의 87%이지만 부자들이 스스로 버는 근로소득은 50%가 채 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노인층 빈곤율이 50% 가까이 되는 가장 높은 나라라는 불명예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 관심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 경제적 걱정을 해결하지 못한 채 평생 돈 걱정을 하며 곤궁한 삶을 마감하곤 한다. 만약 당신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꼭 말하고 싶다.

ADRICE C 지출이 아니라 투자하라

무조건 지출이 죄악이라는 생각보다는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면 과감히 지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자. 만약 매달 50만원의 학원비로 변호사 자격증을 딸 수 있다면 또는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돈은 아까운 투자가 아니다. 3천만원짜리 자동차를 사더라도 본인이 10년간 10억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면 그 비용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다.

회사에서 옆 사람에게 붕어빵 2천원어치를 사주더라도 장기적으로 그 사람과의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 직장과 투자와의 밸런스를 위해서 지출했다면 그것은 지출이 아닌 투자다. 단기간 한 달에 얼마 벌고 얼마 지출하고를 떠나서 계속해서 돈이 나올 창구를 만들어놓고 동시에 적절한 지출을 통해 그 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오히려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다.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 너바나는 종잣돈 1500만원으로 투자에 도전해 부동산 41채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이 월급쟁이로 살면서 생활을 꾸리고 저축을 하며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막연한 바람 대신 뚜렷한 목표와 체계적인 연구로 돈 걱정, 노후 걱정, 자녀 양육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월급쟁이 재테크 신화, 너바나가 알려준다.

Credit Info

기획
김지아 기자
너바나(blog.naver.coom/apraxeous)
사진
김준영

2015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지아 기자
너바나(blog.naver.coom/aprax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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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