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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메이크업 트렌드

On November 13, 2015

립스틱 컬러 하나만으로도 바뀌는 게 여자의 얼굴. 트렌디한 터치를 더하면 분위기와 인상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본격적인 F/W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메이크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룩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 아이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글리터 섀도와 독특한 라인으로 완성한 룩.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How to make-up 수분크림으로 기초 케어를 마친 얼굴에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바르고 리퀴드 컨실러와 믹스해 잡티를 커버한 뒤 파우더로 페이스 라인만 쓸어 정리한다. 

펜슬 타입의 브론즈 컬러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꼼꼼하게 펴 바른 뒤 브라운 컬러의 섀도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면서 그러데이션을 줘 눈매를 깊어 보이게 표현한다. 위 라인은 눈꼬리를 살짝 뺀 모양으로 그리는데, 젤 타입으로 그린 뒤 붓펜 타입으로 또렷하게 한 번 더 그린다. 

언더는 눈 앞머리부터 그리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두껍게 그리면서 끝부분을 일자로 길게 뺀다.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1970년대의 딥 레드 컬러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재해석한 립 메이크업.

검붉게 물든 딥 베리 립

How to make-up 모이스처 밤을 C존 부위에 발라 윤기와 입체감을 살린 뒤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바른 다음 그 위에 미스트 쿠션을 두드리듯 덧발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한다. 

눈두덩과 언더에 붉은 기가 도는 탠저린 컬러 섀도로 한 톤 진하게 펴 바른다. 이때 캐츠 아이 모양으로 아이 홀까지 펴 바르고 쌍꺼풀 라인에 한 번 더 덧발라 도발적인 느낌을 더할 것. 라인은 과감히 생략하고 뷰러로 속눈썹을 집은 뒤 볼륨감이 풍성한 마스카라로 한 올 한 올 올린 다음 끄트머리에 한 번 더 덧칠해 과장된 속눈썹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다. 

검붉은 버건디 컬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꼼꼼하게 바르고 립스틱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의 립글로스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음영을 주면서 덧발라 유리알처럼 빛나는 효과를 준다.

날 따라해봐요


                  

 

 

Eye

메탈 컬러 아이섀도는 여름 시즌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이번 2015 F/W 시즌엔 글리터가 가득한 섀도를 눈두덩에 한껏 올려 화려하게 연출하는 게 트렌드.  

단, 골드, 브론즈, 브라운, 그레이, 카키처럼 딥한 컬러의 섀도를 이용해 눈매를 깊어 보이게 표현하는 게 관건이다. 글리터리한 섀도가 부담스럽다면 블랙 스모키 아이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매 시즌 등장하는 블랙 스모키이지만 이번 시즌은 전체를 시커멓게 칠하는 것이 아니라 눈두덩 끝으로 갈수록 투명하고 가볍게 번지듯이 표현한다.


1. 5.5g 4만원 랑콤. 

2. 가격미정 디올. 

3. 1.7g 2만1천원 부루조아. 

4. 1.3g 1만원 제이에스티나 레드.

5. 2.5g 3만3000원 메리케이.

1. 옹브르 이프노즈 다즐링(#205) 낙엽이 내려앉은 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펴 바르기 좋은 텍스처가 특징이다.

2.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섀도우(#545) 장착된 브러시가 누구나 쉽게 글로시한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속눈썹 라인을 따라 그리면 아이라인처럼 표현할 수 있다.

3. 더 리틀 라운드 팟 아이섀도우(#Brun de Folie) 시머리한 그레이 톤의 컬러로 메탈 아이 메이크업 연출에 제격이다.

4. 캣워크 모노 아이즈(#Sweet Revenge) 프레스트 텍스처로 지속력이 길고 덧바르기 쉬어 그러데이션 연출이 쉽다. 

5. 시티 모던 컬렉션 아이 팔레트(#시티 소피스티케이트) 매트하고 시머링 텍스처가 섞여 있어 색감과 그러데이션 표현이 손쉽다.


                  

 

 

Eyeline

블랙 아이라이너만큼 여자의 눈매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것도 없다.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이번 시즌에는 블랙 아이라이너를 잘 그리는 데만 집중해도 된다고 단언할 정도. 

그만큼 블랙 아이라이너만 잘 활용해도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단순히 눈 모양을 따라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터치의 아이라인을 그려보자. 눈두덩에 그리는 아이라인이 지겹다면 언더에 집중해도 좋다. 

언더라인을 꼼꼼하게 채우거나 그러데이션으로 번진 듯 연출하는 것도 대세. 이때 언더에만 마스카라까지 바르면 더 드라마틱해 보인다.


6. 6g 8만9000원 샤넬. 

7. 5.1g 4만5000원대 바비브라운

8. 0.5ml 1만8000원대 라네즈. 

9. 1.2g 3만1000원 랑콤. 

10. 0.5g 9000원대 마몽드. 

11. 2g 6만6000원 MAC.

6. 앙뜨렐라 브론즈, 벨벳, 베이지, 딥 브라운, 골든 베이지, 로즈빛 누드의 다섯 가지 컬러로 무한한 조합의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 

7. 그레이지 컬렉션(#02) 프레스드 파우더 타입의 아이라이너. 피그먼트 함유율이 높아 선명한 컬러감으로 깊이 있고 짙은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8. 엣지 드로잉 아이라이너(#샤피 다크 브라운) 특수 피팅 폴리머를 함유해 눈에 바르는 순간 건조돼 번지지 않고 깔끔한 라인이 유지된다. 

9. 크레용 콜(#13) 속눈썹 사이사이를 매워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라인을 그린 다음 블렌딩해 눈두덩에 펴 바르면 섀도로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제품.

10. 소프트 멜팅 라이너(#5)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녹는 텍스처로 자극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아이라이너. 

11. 미네랄라이즈 아이 섀도우 x 4(#퓨어 브레드)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아이섀도. 플럼, 실버 크림, 탠-골드, 딥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1. 30ml 3만8000원 부르조아.

2. 10.5g 9만원대 SK-Ⅱ. 

3. 30ml 5만5000원대 헤라. 

4. 4.8g 4만원 나스.

5. 30ml 6만800원 샤넬.

Skin

디테일의 차이는 물론 조금씩 있지만,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을 정도로 몇 년간 매 시즌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피부 표현이 더없이 자연스럽다. 

수분이 풍부한 가벼운 텍스처의 파운데이션을 소량 이용해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잡티와 다크서클을 커버한 뒤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여기에 핑크 블러시, 브론저로 얼굴 윤곽을 살려 마무리해 내추럴하게 표현할 것. 약간의 셰이딩과 미묘한 텍스처가 얼굴의 윤곽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주며 어디서나 프레시한 피부로 돋보이게 한다.


1. 30ml 3만8000원 부르조아.

2. 10.5g 9만원대 SK-Ⅱ. 

3. 30ml 5만5000원대 헤라. 

4. 4.8g 4만원 나스.

5. 30ml 6만800원 샤넬.

1. 에어 매트 파운데이션 미세한 실리카 비즈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돼 결점은 커버하고 피부 톤은 고르게 유지해준다. 

2. 클리어 뷰티 에나멜 래디언트 컴팩트 & 브러시 세트 R.N.A 파워 크림과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탄력을 케어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윤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3. HD 퍼펙트 파운데이션 곱고 미세한 파우더가 뭉침 없이 피부에 고루 밀착돼 맑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4. 블러시 트리뷸레이션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살려주는 장밋빛 블러시. 부드럽고 건강한 혈색을 표현해준다. 

5. 뻬르펙씨옹 뤼미에르 벨벳 수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광채로 변한다.


                  

 

 

Lip

가을이 되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레드 립. 이번 시즌 레드 립은 하염없이 진하고 강렬하다. 암적색, 검붉은색, 옥스 블러드 레드, 브릭 레드 등의 컬러가 바로 이번 시즌 입술을 물들인 컬러다. 

얼핏 보면 짙은 컬러감 때문에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딥 버건디 컬러 정도는 리얼 웨이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외로 어느 피부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입을 모을 정도. 

크하게 보이기 위해 크게 힘을 들일 필요가 없다. 톤 다운된 레드 립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새롭고,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6. 3.4g 3만7000원 나스. 7. 6ml 4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8. 3g 9000원대 마몽드. 9. 4g 4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6. 3.4g 3만7000원 나스. 

7. 6ml 4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8. 3g 9000원대 마몽드. 

9. 4g 4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6. 립스틱 브이아이피 레드 트렌디한 립 컬러인 짙은 벽돌색.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리며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7. 엑스터시 라커(#201) 선명한 컬러가 자연스럽게 발색되고, 부드럽게 발리는 슬라이딩 텍스처가 특징. 

8. 크리미 틴트 컬러밤(#27) 립스틱처럼 발색이 선명하고 틴트처럼 오래 지속되며 글로스처럼 광택감을 지닌 펜슬 타입의 컬러 립밤.

9. 루즈 엑스터시(#601) 여러 겹으로 코팅된 펄 입자가 다양한 빛으로 분산돼 입술 빛과 컬러를 더욱 깊이감 있게 표현한다.

립스틱 컬러 하나만으로도 바뀌는 게 여자의 얼굴. 트렌디한 터치를 더하면 분위기와 인상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본격적인 F/W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메이크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룩을 준비했다.

Credit Info

기획
박솔잎 기자
사진
이진욱(JLstudio)
사진제공
MAC
모델
황도경
헤어와 메이크업
채아, 류수영·지은
스타일링
김세미나

2015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박솔잎 기자
사진
이진욱(JLstudio)
사진제공
MAC
모델
황도경
헤어와 메이크업
채아, 류수영·지은
스타일링
김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