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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500만 시대 싱글 하우스 인테리어

싱글남의 로망을 담은 모던 젠틀 하우스

On November 11, 2015

싱글들의 집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의 모든 것이 샘플북처럼 들어 있다. 천편일률적인 공식 대신 기능과 취향, 트렌드를 적절히 섞어 꾸미는 싱글들의 인테리어에서 자유로운 공간 꾸밈의 팁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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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남자의 특권 중 하나는 바로 언제든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거실과 주방에 홈바를 들여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혼자 사는 남자의 특권 중 하나는 바로 언제든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거실과 주방에 홈바를 들여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어진 지 17년, 오래된 아파트가 이유있는 변신을 했다.
신사적인 네이비 컬러와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과감히 적용해 시크하고 모던한 남자의 방이 탄생됐다.

평소 라이딩을 즐기는 재현 씨는 집을 장만할 때도 자전거로 출입이 편리한 동선을 고려해 아파트 1층을 선택했다

평소 라이딩을 즐기는 재현 씨는 집을 장만할 때도 자전거로 출입이 편리한 동선을 고려해 아파트 1층을 선택했다

평소 라이딩을 즐기는 재현 씨는 집을 장만할 때도 자전거로 출입이 편리한 동선을 고려해 아파트 1층을 선택했다

나를 위한 최고의 호사

부산이 고향인 은행원 김재현 씨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혼자 살았다. 98학번이니 어느덧 햇수로 18년 째 자취 중인 셈이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8년여간 직장 생활을 하는 내내 마치 숙소같이 작은 공간에서 지냈다. 그런 그가 집을 장만하고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품어온 로망을 자신만의 공간에 그대로 옮겨보기로 마음먹었다.

“서울에 올라온 지 18년 만에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생겼어요. 아직 결혼 전이고, 혼자 살기 때문에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제 취향대로 과감하게 집을 꾸밀 수 있었어요. 싱글만의 특권인 셈이죠.”

지어진 지 17년 된 아파트는 젠틀한 모던 하우스로 꾸며졌다. 현관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입구를 가득 채운 짙은 네이비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페인팅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살린 수입 벽지를 사용해 마감한 것. 침실과 욕실에도 같은 네이비 톤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해 통일감 있게 공간을 연출했다.

거실과 주방은 화이트 컬러의 파벽돌과 아일랜드 식탁을 들이고 빈티지한 벽등을 달아 홈 카페 분위기를 살렸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는 폴딩 도어를 설치해 개방감과 공간 분리 효과를 모두 고려했다. 가끔 놀러 오는 지인들을 반갑게 맞아주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그간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온 그가 스스로에게 선물한 집은 싱글 라이프를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내고 있다.

최근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방 하나를 통째로 기타와 건반 등을 두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최근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방 하나를 통째로 기타와 건반 등을 두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최근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방 하나를 통째로 기타와 건반 등을 두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인테리어 공사 후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금은 주말 하우스로 사용 중. 세간이 많지 않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스트라이프 베딩으로 세련되면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인테리어 공사 후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금은 주말 하우스로 사용 중. 세간이 많지 않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스트라이프 베딩으로 세련되면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인테리어 공사 후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금은 주말 하우스로 사용 중. 세간이 많지 않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스트라이프 베딩으로 세련되면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딥한 네이비 컬러의 신발장과 실크 벽지, 딥 블루 타일을 시공한 현관. 네이비와 아이보리의 컬러 대비가 임팩트 있다.

딥한 네이비 컬러의 신발장과 실크 벽지, 딥 블루 타일을 시공한 현관. 네이비와 아이보리의 컬러 대비가 임팩트 있다.

딥한 네이비 컬러의 신발장과 실크 벽지, 딥 블루 타일을 시공한 현관. 네이비와 아이보리의 컬러 대비가 임팩트 있다.

화이트 타일과 네이비 타일을 일렬로 교차되도록 시공해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어 낸 욕실.

화이트 타일과 네이비 타일을 일렬로 교차되도록 시공해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어 낸 욕실.

화이트 타일과 네이비 타일을 일렬로 교차되도록 시공해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어 낸 욕실.

DATA

위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면적 86㎡(26평)
구성 거실, 침실, 드레스룸, 작업실, 주방, 욕실, 현관
리모델링 연도 2015년 3월
리모델링 내역 마루+타일+벽돌+칠+싱크대+폴딩 도어+새시 일부 교체+욕실+도배+조명+현관장+붙박이장 리폼 등
총비용 3,450만원

싱글들의 집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의 모든 것이 샘플북처럼 들어 있다. 천편일률적인 공식 대신 기능과 취향, 트렌드를 적절히 섞어 꾸미는 싱글들의 인테리어에서 자유로운 공간 꾸밈의 팁도 얻을 수 있다.

CREDIT INFO

기획
전수희 기자, 임상범(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백경호
일러스트
배선아
디자인과 시공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