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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한 수, 홈 드레싱 파워 CASE 04

가구와 컬러, 패브릭의 완벽한 조화! 북 카페처럼 꾸민 집

On July 15, 2015

짙은 색의 문과 몰딩으로 칙칙했던 집이 달라졌다. 강소연·한상호 부부는 리모델링 공사와 홈 스타일링을 병행해 집에 취향과 개성을 담고자 노력했다. 부부의 인테리어 감각에 스타일링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니 기능적이며 미적으로 뛰어난 집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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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전체를 가리는 책장 대신 채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책을 수납, 정리하고 부부가 모은 소품 컬렉션 공간으로 활용한다.

벽 전체를 가리는 책장 대신 채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책을 수납, 정리하고 부부가 모은 소품 컬렉션 공간으로 활용한다.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쓰는 용도로 꾸민 작은방. 딥 네이비 컬러의 벽지로 도배하고, 예전에 쓰던 소파를 중간에 배치해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와 함께 재미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쓰는 용도로 꾸민 작은방. 딥 네이비 컬러의 벽지로 도배하고, 예전에 쓰던 소파를 중간에 배치해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와 함께 재미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쓰는 용도로 꾸민 작은방. 딥 네이비 컬러의 벽지로 도배하고, 예전에 쓰던 소파를 중간에 배치해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와 함께 재미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세 가족을 위한 서재형 거실 연출

강소연 씨네는 아이 교육과 부부의 출퇴근을 고려해 가구 수가 적고 아늑한 느낌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부부는 싫증 나지 않고 오래 살수록 편안한 집을 연출하기 위해 먼저,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하던 중문을 철거했다. 전문가에게 홈 스타일링을 함께 의뢰한 이유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화로움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일반적인 공사만 하고 살다 보니 컬러나 패브릭 등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의 조화를 끌어내기가 힘들었어요. 스타일리스트는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죠. 특히 주방 싱크대와 타일, 벽과 문 등의 컬러 매칭은 마음에 쏙 들고 수월하게 해결됐어요. 좋아하는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활용된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어요.” 부부도 바쁘게 움직였다.
 

싱크대는 화이트 & 그레이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무지주 선반, 소재감이 독특한 바 체어를 매치해 개성을 담았다.

싱크대는 화이트 & 그레이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무지주 선반, 소재감이 독특한 바 체어를 매치해 개성을 담았다.

싱크대는 화이트 & 그레이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무지주 선반, 소재감이 독특한 바 체어를 매치해 개성을 담았다.

밋밋한 벽에 포인트 가구를 두고, 강소연 씨의 손길이 닿은 꽃 장식으로 생기 있는 코너를 만들었다

밋밋한 벽에 포인트 가구를 두고, 강소연 씨의 손길이 닿은 꽃 장식으로 생기 있는 코너를 만들었다

밋밋한 벽에 포인트 가구를 두고, 강소연 씨의 손길이 닿은 꽃 장식으로 생기 있는 코너를 만들었다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가구를 배치하기 위해 남편은 가구 크기를 일일이 재어 수차례 PPT 작업도 해보고, 조명을 고르기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을지로 일대를 다니며 부지런히 발품도 팔았다. 이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집이 되었다.

기존의 가구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었고, 서재형 거실은 답답한 독서실이 아닌 스타일리시한 북 카페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었다. 부부가 아끼던 소품들 역시 가장 돋보이는 제자리를 찾았다. “홈 스타일링은 생활 동선과 가족의 성향, 가구 같은 살림살이 등 다양한 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해요. 고민 끝에 신중하게 결정하고 살면서 공간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 지루하지 않죠. 물론 버리고 정리하며 사는 인테리어의 기본은 잊지 않으려고 해요.” 생활 패턴과 취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더해 원하는 공간을 만든 똑소리 나는 가족. 아름다운 공간에서 여유롭고 안정적인 마음도 맘껏 누리며 산다. 

● DATA
위치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면적 103.39㎡(약 31평)
구성 거실, 주방, 부부 침실, 아이방, TV 룸, 욕실, 발코니, 현관
스타일링 연도 2015년 4월
스타일링 내역 바닥재+도배+주방&욕실 공사+필름 시공(방문, 붙박이장)+가벽 설치+조명+패브릭
총비용 3000만원

짙은 색의 문과 몰딩으로 칙칙했던 집이 달라졌다. 강소연·한상호 부부는 리모델링 공사와 홈 스타일링을 병행해 집에 취향과 개성을 담고자 노력했다. 부부의 인테리어 감각에 스타일링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니 기능적이며 미적으로 뛰어난 집이 완성되었다.

Credit Info

기획
김지영 기자, 임상범(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박우진, 백경호(프리랜서)
일러스트
배선아
촬영협조
심플라이프(http://blog.naver.com/bliss0817)

2015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지영 기자, 임상범(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박우진, 백경호(프리랜서)
일러스트
배선아
촬영협조
심플라이프(http://blog.naver.com/bliss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