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HOUSE DOCTOR

WITH READERS

9월 HOUSE DOCTOR : INTERIOR

On September 17, 2015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소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 노하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Q아이가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 넘어질까 걱정됩니다. 건식 욕실로 바꾸고 싶은데, 적합한 타일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건식 욕실을 추천합니다. 바닥에 물기가 없어서 미끄러질 일도 없고, 세균도 적어 위생적이기 때문이죠. 또한 건식 욕실은 물청소 대신 스팀 청소기로 청소할 수 있어 간편 합니다. 건식용 타일이 따로 나눠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건식 욕실은 물 구배를 잡을 필요가 없어서 타일을 고르는 데 특별한 제약이 없습니다. 즉 원하는 색상, 질감, 크기의 타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살고 있는 집이 습식이라면 샤워 부스를 설치해 욕실 공간을 분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By 윤현상재 마케팅팀 고권희

 

Q이번 여름 에어컨에 순환기를 함께 틀었더니 냉방비가 많이 나왔어요. 가을, 겨울을 대비해 에너지 절약 팁을 알려주세요.

 

집의 크기가 에어컨의 허용 용량을 초과하고 집 안 전체를 원하는 온도로 유지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냉방 및 단열에 낭비되는 에너지는 시스템 도어를 설치해 온도 조절이 필요한 공간을 분할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도어는 집 안의 공간 활용을 높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답니다.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 강화유리, 목재, 직물 패널 등 소재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공간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에어컨, 온풍기 등은 거실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실과 연결된 주방 공간을 시스템 도어로 분리해 좀 더 원활하게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by 이건라움 마케팅팀 우현희

 

Q베란다를 서재로 사용하고 있어요. 햇빛의 양을 조절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햇빛을 적당히 걸러주는 리넨 커튼을 달아보세요. 리넨 커튼은 두께에 따라 빛이 투과되는 양이 달라서 패턴과 컬러를 잘 선택하면 베란다 서재를 분위기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또한 창밖의 풍경을 가릴 수 있어 좀 더 아늑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도 있고요. 월 데코 형식의 패널을 만들어 설치하는 방법도 있어요. 원하는 패턴의 패브릭으로 패널을 감싸거나 그림, 사진을 인화해 책장 근처에 달아주면 빛도 막을 수 있고 시각적으로도 풍성한 서재를 꾸밀 수 있답니다.

by 스타일리스트 신수민

Q가을을 맞아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요. 간단하게 패브릭을 교체하려고 해요.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색상과 패턴 등을 알고 싶어요.

 

올가을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무채색인 회색, 톤이 빠진 갈색 등의 뉴트럴톤이 유행입니다. 쿠션과 패브릭을 뉴트럴톤으로 통일해보세요. 무채색 인테리어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꺼려진다면, 무채색으로 통일하고 패턴과 소재는 서로 다른 패브릭을 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쿠션이나 패브릭으로 제작한 액자, 커튼 등은 공간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서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을 거예요.

by 마리메꼬 홍보 대행사 아이디룩 마케팅 매니저 조순영

Q덩치 큰 까만 소파가 집 안 분위기를 둔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소파의 배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창을 향해 소파를 두는 방법은 어떨까요? 폭신한 소파에 앉아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싱그러운 자연과 동네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소파 뒷부분에 선반형 테이블을 두면 작업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벽과 소파 사이를 지나다닐 수 있을 만큼 공간을 남긴 뒤 포스터, 책 등을 무심히 벽에 기대 놓을 수도 있어요. 집 안 곳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훨씬 다양해질 거예요.

by 스타일리스트 신수민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소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 노하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Credit Info

기획
김수지, 변인선 기자

2015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수지, 변인선 기자